디에고 리베라
연표
1886
멕시코 과나후아토주에서 태어나 멕시코 시 국립 미술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이후 에스파냐,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포르투갈 등 유럽 각국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혔습니다.
1910
1910년부터 파리에 정주하며 아마데오 모딜리아니와 친교를 맺고 바토 라부아르의 전위 화가인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후안 그리스 등과 사귀어 1910년대의 큐비즘 운동에 참가했습니다. 당시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는 그의 열렬한 지지자이기도 했습니다.
1921
[민중화가로서의 전환]
파리 화단에 몸담지 않고 멕시코로 귀국하여 고대 문화를 탐구하고 민중을 위한 벽화 예술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결국 파리의 화단에 몸을 담지 못하고 멕시코로 돌아와 고대 문화를 탐구했으며, 당시 멕시코에 대두한 혁명적인 정신에 공명하여 참다운 민중화가로서 모든 계층이 이해하는 그림을 그리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그는 한때 판화를 그만두고 민중이 모이는 장소에 거대한 벽화(프레스코)를 그리는 일에 열중했습니다.
1925
[멕시코 벽화의 시대]
멕시코 문부성, 보건성, 차핑고 농업학교 등 다양한 공공장소에 민중에게 다가가는 거대한 벽화를 제작했습니다.
문부성, 보건성, 차핑고 농업학교, 호텔, 레폴마 등의 벽화는 1920년대에 제작한 작품입니다. 이 시기 그는 민중이 모이는 장소에 거대한 벽화(프레스코)를 그리는 일에 열중했습니다.
1930
멕시코에서의 성공 이후 미국의 초청을 받아 샌프란시스코의 증권거래소와 디트로이트 미술학교에도 벽화를 그렸습니다.
1957
멕시코의 화가 디에고 리베라가 1957년 11월 24일 사망했습니다. 그의 형태와 색채는 모국의 전통과 국민성에 뿌리를 박은 것이며, 이러한 의미에서 그는 멕시코 현대 회화의 아버지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