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연표
1981
[OB 베어스 창단 선수 드래프트]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드래프트에서 박철순, 유지훤 등 주요 선수들을 지명하며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의 창단 초석을 다졌습니다.
1981년 12월 29일,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드래프트가 진행되었고, OB 베어스는 박철순, 선우대영, 조범현, 박상열, 황태환, 계형철, 유지훤, 윤동균, 김우열 등 팀의 주축이 될 선수들을 지명하며 창단 전력을 구축했습니다.
1982
[한국프로야구 첫 경기 완투승]
OB 베어스가 한국프로야구 첫 경기에서 MBC 청룡을 상대로 박철순의 완투승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OB 베어스는 1982년 3월 28일 MBC 청룡과의 한국프로야구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에이스 박철순이 4피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완투하며 팀의 역사적인 첫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BO리그 원년 한국시리즈 우승]
OB 베어스가 1982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한국프로야구 원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철순은 22연승으로 정규리그 MVP, 김유동은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1982년, OB 베어스는 전기리그 1위를 차지한 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여 삼성 라이온즈를 4승 1무 1패로 물리치고 한국프로야구 원년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특히 박철순은 KBO리그 역대 최다 연승인 22연승을 포함 24승으로 정규리그 MVP를, 김유동은 한국시리즈 6차전 만루홈런으로 초대 MVP를 수상하며 팀의 역사적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1983
1983년 시즌, OB 베어스는 전기리그 6위, 후기리그 5위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김영덕 감독은 10월 14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1984
1984년, OB 베어스는 김영덕 감독의 사임 후, 팀의 투수 코치였던 김성근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김성근 감독은 최일언, 윤석환 등 신인 선수들을 확보하며 팀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1988
1988년 시즌 후, 두산 그룹은 우승을 달성하지 못한 김성근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김성근 감독도 사임 의사를 밝히며 OB 베어스를 떠났습니다.
1989
1989년, OB 베어스는 이광환 감독을 제3대 사령탑으로 영입했습니다. 이 감독은 선수들의 개성과 책임감을 존중하는 '자율 야구'를 시도했으나, 팀워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990
[이광환 감독 시즌 중 경질]
이광환 감독이 팀의 잦은 연패와 팀워크 문제로 시즌 중 경질되었고, 이재우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이광환 감독은 1989년에 부임하여 '자율 야구'를 시도했으나, 10연패, 11연패 등 저조한 성적과 고참 선수들의 불만을 통제하지 못해 1990년 6월 19일 시즌 중에 교체되었습니다. 타격 인스트럭터였던 이재우가 제4대 감독 대행을 맡았습니다.
1991
1991년 이재우 감독의 경질 후, OB 베어스는 팀의 레전드였던 윤동균을 제5대 감독으로 내정했습니다. 그는 남은 시즌 동안 5할 승률을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재우 감독은 1990년에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끈 후 1991년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으나, 초반 1위에도 불구하고 중반 11연패와 투수진의 난조로 인해 9월 9일 시즌 중에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1993
[6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
OB 베어스가 윤동균 감독 체제 하에 신예 선수들의 활약으로 6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에게 패배하며 탈락했습니다.
1993년, 윤동균 감독은 김민호, 장원진, 안경현 등 신예들을 대거 발탁하여 팀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고, 6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라이벌 LG 트윈스에게 1승 2패로 패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1994
[OB 베어스 선수단 이탈 사건 및 윤동균 감독 사임]
윤동균 감독이 경기 패배 후 선수들에게 '몽둥이' 발언을 했고, 이에 일부 선수들이 집단 이탈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결국 윤동균 감독이 사임했습니다.
1994년 9월 4일, 군산 쌍방울전 패배 후 윤동균 감독이 선수들에게 '몽둥이를 들겠다'고 하자 17명의 선수들이 이에 반발하여 서울로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최고참 박철순의 중재 시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9월 14일 윤동균 감독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박철순 등 다섯 고참 선수들의 계약 해지 논의까지 있었으나, 강영수를 제외한 핵심 선수들은 팀에 남게 되었습니다.
1995
[김인식 감독 취임 및 정규 시즌 우승]
선수단 이탈 사태를 겪었으나 예상과 달리 김상진의 3경기 연속 완봉승과 심정수의 21홈런 활약 등으로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95년, 전년도 선수단 이탈 사건으로 어수선했던 OB 베어스는 김인식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맞이했습니다. 김 감독은 김상진, 권명철 등 젊은 투수들과 김민호, 심정수 등 야수진을 중심으로 팀을 정비했고, 김상진의 3경기 연속 완봉승과 심정수의 21홈런 활약 등으로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를 제치고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4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김인식 감독의 지휘 아래 OB 베어스가 정규 시즌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1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95년 OB 베어스는 김상진의 3경기 연속 완봉승과 심정수의 21홈런 활약 등으로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를 제치고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와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1982년 원년 우승 이후 1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정규시즌 우승팀이 아닌 팀이 한국시리즈를 우승한 4번째 사례가 되었습니다.
1999
[OB 베어스, 두산 베어스로 구단명 변경]
OB 베어스가 구단 명칭을 현재의 '두산 베어스'로 공식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1999년 1월 5일, 오랜 기간 'OB 베어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구단이 '두산 베어스'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새로운 이름과 함께 타이론 우즈, 김동주, 심정수의 '우동수 트리오'의 활약으로 드림리그 1위를 차지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한화에 4연패로 탈락했습니다.
2001
[두산 베어스 통산 세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구단명 변경 후 첫 우승이자 통산 세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 한 경기 최다 점수차 역전승을 기록했습니다.
2001년, 두산 베어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한화, 플레이오프에서 현대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 4승 2패로 승리하며 구단명 변경 후 첫 우승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4차전에서는 8점 차 열세를 뒤집는 역대 한국시리즈 한 경기 최다 점수, 최다 안타, 최다 점수차 역전 경기를 만들어내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타이론 우즈가 시리즈 MVP를 수상했습니다.
2003
1995년부터 팀을 이끌며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안겼던 김인식 감독이 2002년 5위, 2003년 7위로 팀 전력이 나빠지면서 결국 2003 시즌 종료 후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이는 선동열 감독 영입 시도와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선동열 감독 영입 실패 후, 두산 베어스는 2003년 말 김경문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김 감독은 2004년에 팀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고, 2005년에는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며 팀을 다시 강팀으로 만들었습니다.
2005
2005년, 두산 베어스는 경기도 이천에 새로운 훈련 시설인 이천 구장을 준공하고 개장했습니다. 이는 선수들의 육성 및 훈련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2007
[다니엘 리오스 활약 속 한국시리즈 준우승]
다니엘 리오스의 KBO 역대 최다 선발승 기록(22승)에 힘입어 정규시즌 2위를 차지했으나,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2007년, 다니엘 리오스가 KBO리그 역대 정규시즌 MVP 최다 선발승인 22선발승을 거두는 맹활약으로 두산은 정규시즌 2위에 올랐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 한화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SK 와이번스에게 2승 후 4연패를 당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리오스는 시즌 MVP를 수상했습니다.
2008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준우승]
두산 베어스가 정규시즌 2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SK 와이번스에 패배하며 2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08년, 선발진 약점에도 불구하고 두산은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SK 와이번스에게 1승 후 4연패를 당하며 2007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2011
2011년, 김경문 감독은 계약 마지막 해에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시즌 도중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8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던 김 감독의 후임으로 김광수 감독대행이 팀을 맡았으나 5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011 시즌 이후, 두산 베어스는 김진욱 불펜 코치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또한 일본 출신 이토 쓰토무를 수석코치로 영입하는 등 코치진을 대폭 개편했습니다.
2013
[한국시리즈 준우승 및 김진욱 감독 경질]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삼성 라이온즈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고, 시즌 종료 후 김진욱 감독이 경질되었습니다.
2013년 시즌, 두산 베어스는 정규시즌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넥센 히어로즈에게 2연패 후 3연승 역스윕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까지 꺾으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7차전 접전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인 11월 27일, 김진욱 감독은 갑작스럽게 경질되었고, 이종욱, 손시헌, 최준석 등 주축 선수들도 FA로 팀을 떠났습니다.
2013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직후인 11월 27일, 두산 베어스는 김진욱 감독을 경질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정명원 투수코치, 김민재 수비코치, 조원우 작전/주루코치 등 다수의 코치들이 함께 사임했습니다.
2014
김진욱 감독 경질 후, 두산 베어스는 이전 2군 감독이었던 일본 출신 송일수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1월 중순에는 송재박 수석코치, 권명철 투수코치 등 코치진을 개편했습니다.
2014년 시즌, 송일수 감독 체제하의 두산 베어스는 투수진 부진과 타격 슬럼프로 6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에 송일수 감독은 1년 만에 경질되었습니다.
2014 시즌 후, 두산 베어스는 송일수 감독을 경질하고 OB 베어스 초창기 3대 포수 중 한 명이었던 김태형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팀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2015
[김태형 감독 부임 첫 해 한국시리즈 우승]
김태형 감독의 지휘 아래 두산 베어스가 정규시즌 3위를 기록했으나, 포스트시즌에서 연승을 거두며 14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5년 KBO 리그에서 두산 베어스는 정규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2-9로 끌려가다 7,8,9회에 9점을 뽑아내 역전승을 거두는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승리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 삼성 라이온즈를 4승 1패로 꺾고 2001년 이후 14년 만에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정규시즌 우승팀이 아닌 팀이 우승한 네 번째 사례입니다.
2016
[KBO 최초 '판타스틱4' 15승 이상 선발 투수 기록]
두산 베어스의 선발투수 니퍼트(22승), 보우덴(18승), 유희관(15승), 장원준(15승) 4명 전원이 KBO 리그 사상 최초로 15승 이상을 거두며 '판타스틱4'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2016년 9월 22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9-2로 승리하며, 두산 베어스는 니퍼트(22승), 보우덴(18승), 유희관(15승), 장원준(15승) 등 선발투수 4명 전원이 15승 이상을 달성하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판타스틱4'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팀의 강력한 마운드를 이끌었습니다.
[KBO 역대 최다승 기록 및 통합 우승 달성]
두산 베어스가 93승 1무 50패(승률 0.650)로 KBO 역대 최다승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시리즈에서 NC 다이노스에 4전 전승으로 통합 우승 및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2016년 10월 8일, 두산 베어스는 LG 트윈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93승 1무 50패, 승률 0.650이라는 KBO 역대 최다승 기록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며 21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시리즈 2연패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양의지가 시리즈 MVP를 수상했습니다.
2017
[한국시리즈 준우승]
두산 베어스가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KIA 타이거즈에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 두산 베어스는 주축 선수들의 WBC 차출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최종일까지 1위 경쟁 끝에 정규시즌 2위를 기록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 NC 다이노스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정규시즌 1위 KIA 타이거즈에게 1승 4패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2018
[정규시즌 우승, 한국시리즈 준우승]
두산 베어스가 시즌 내내 독주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으나,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에 패배하며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2018년, 두산 베어스는 4월부터 시즌 끝까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독주하며 압도적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 SK 와이번스와 14.5경기 차를 벌렸습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SK 와이번스와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2승 4패로 패하며 아쉽게 2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김재환이 시즌 MVP를 수상했습니다.
2019
[KBO 최초 승차 없는 정규시즌 1위 및 통산 여섯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두산 베어스가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9경기 차를 뒤집고 정규시즌 마지막 날 KBO 최초로 승차 없는 1위를 쟁취했으며, 한국시리즈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연승으로 꺾고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19년 시즌 초반 1,2위를 오가던 두산은 중반 SK 와이번스에 밀렸으나, 후반 SK의 하락세를 틈타 9경기 차이를 뒤집고 정규시즌 마지막 날 KBO 최초로 승차 없는 1위를 극적으로 쟁취했습니다. 이후 한국시리즈에서는 키움 히어로즈를 4연승으로 완파하며 3년 만에 통산 6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호세 페르난데스가 타격에서 큰 활약을 했으며, 조쉬 린드블럼이 시즌 MVP를 수상했습니다.
2020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및 준우승]
시즌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3위를 달성한 두산 베어스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NC 다이노스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2020년 시즌, 두산 베어스는 한때 6위까지 떨어지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투명했으나, 최종전에서 키움에 승리하고 LG가 SK에 패하면서 극적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후 준플레이오프에서 LG에 2연승, 플레이오프에서 KT에 3승 1패로 승리하며 KBO 최초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 NC 다이노스에 2승 4패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라울 알칸타라가 20승을 달성하며 큰 공헌을 했습니다.
2021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및 준우승]
시즌 막판 기세를 올린 두산 베어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해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KT 위즈에 4전 전패를 당하며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두산 베어스는 시즌 중반 6~7위까지 처졌으나, 최종전에서 한화 이글스에 승리하며 4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후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모두 승리하며 KBO 사상 최초로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 KT 위즈에 4전 전패를 당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2022
[팀 역사상 최악의 9위 기록과 김태형 감독 은퇴]
두산 베어스가 시즌 내내 부진을 겪으며 팀 역사상 최악의 9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김태형 감독이 계약 만료와 함께 은퇴했습니다.
2022년, 두산 베어스는 4월부터 부진이 시작되어 다른 팀들에게 '동네북'이 될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결국 9월 29일 경기 후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었고, 최종적으로 팀 역사상 최초의 최악 순위인 9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10월 8일 마지막 경기에서 오재원의 은퇴식이 펼쳐졌고, 2015년부터 팀을 이끌었던 김태형 감독도 계약 만료로 은퇴했습니다.
2023
2022년 김태형 감독의 은퇴 후, 두산 베어스는 '국민 타자'로 불리던 이승엽을 새로운 감독으로 영입했습니다. 이승엽 감독은 2023년부터 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이승엽 감독 부임 첫 해인 2023년, 두산 베어스는 5위를 확정하며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NC 다이노스에게 대패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024
[와일드카드 결정전 최초 탈락]
두산 베어스가 정규시즌 4위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경기에 진출했으나, 5위 팀 KT 위즈에게 2패를 당하며 최초로 와일드카드전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2024년, 두산 베어스는 정규시즌 4위를 기록하여 안정적으로 와일드카드 경기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와일드카드전에서 5위 팀인 KT 위즈에게 2패를 당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도입된 이래 최초로 하위 시드 팀에게 탈락하는 수모를 겪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