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공동체
연표
1963
[동아프리카 통합 논의 시작]
케냐, 탕가니카, 잔지바르, 우간다 독립 이후, 이들 국가 간의 통합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미래 동아프리카 공동체 결성의 초석이 되었다.
1960년대 초 케냐, 탕가니카, 잔지바르, 우간다의 독립 이후, 1963년부터 이들 국가들 간의 긴밀한 통합을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 논의는 역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결국 동아프리카 공동체 창설로 이어지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1967
[구 동아프리카 공동체 창설]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3개국을 주축으로 최초의 동아프리카 공동체가 창설되어 지역 통합의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1967년,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세 나라의 주도로 동아프리카 지역의 경제 및 정치적 통합을 목표로 하는 최초의 동아프리카 공동체(EAC)가 공식적으로 결성되었다. 이는 역내 국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시도였다.
1977
[구 동아프리카 공동체 해체]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간의 국력 불균형 및 연방 결성에 대한 부정적 견해 등으로 인해, 창설 10년 만에 동아프리카 공동체가 해체되었다.
1977년, 동아프리카 공동체는 해체 수순을 밟게 되었다. 이는 회원국들, 특히 케냐가 우간다와 탄자니아에 비해 국력이 약해 발언권이 묵살될 수 있다는 우려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연방 결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2000
[동아프리카 공동체 재설립]
해체되었던 동아프리카 공동체가 다시 통합 논의를 거쳐 2000년에 재설립되면서, 지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과거 해체되었던 동아프리카 공동체가 재통합 논의를 거쳐 2000년 7월 7일 공식적으로 다시 설립되었다. 이는 동아프리카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2004
2004년 3월, 동아프리카 공동체는 회원국 간의 자유로운 교역을 촉진하고 공동의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세 동맹을 체결했다. 이로써 역내 관세 철폐와 역외 수입품에 대한 공동 관세 적용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2005
[관세동맹 시행 및 공동시장 구축]
체결된 관세동맹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역내 관세가 철폐되고 공동관세가 적용되면서 동아프리카 공동시장이 완성되었다.
2005년, 동아프리카 공동체는 관세동맹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회원국 간 역내 관세를 철폐하고 역외 수입품에 공동관세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 조치를 통해 상품, 서비스, 자본, 인력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공동시장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게 되었다.
2007
[르완다 및 부룬디 회원국 가입]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확장을 알리며 르완다와 부룬디가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하여 역내 협력의 범위를 넓혔다.
2007년, 르완다와 부룬디가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새로운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는 공동체의 지리적 범위와 영향력을 확대하고, 동아프리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3
2013년, 동아프리카 공동체는 궁극적인 목표인 동아프리카 연방의 창설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연방 헌법 초안 작성을 시작했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통합을 넘어 정치적 통합까지 염두에 둔 진보적인 계획의 시작이었다.
2016
2016년, 남수단이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새로운 회원국으로 합류했다. 이는 공동체의 외연을 더욱 확장하고, 남수단의 지역 경제 통합 참여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2018
[동아프리카 연방 창립 위원회 설립 및 단일 전자여권 발급]
동아프리카 연방 창립을 위한 위원회가 설립되었고, 회원국 간 이동 편의를 위한 단일 전자여권이 발급되기 시작했다.
2018년 9월, 동아프리카 연방을 창립하기 위한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설립되어 정치 통합 논의를 본격화했다. 또한, 회원국 국민들의 역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동아프리카 연방 단일 전자여권이 발급되기 시작하여 통합의 실질적인 진전을 보여주었다.
2021
[동아프리카 연방 헌법 초안 완성]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오던 동아프리카 연방 헌법 초안 작성이 마침내 완성되어 연방 창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021년, 동아프리카 연방 창설의 중요한 토대가 될 헌법 초안이 마침내 완성되었다. 이는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궁극적인 목표인 정치적 연방으로의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진전을 의미한다.
2022
2022년, 중앙아프리카에 위치한 콩고민주공화국이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는 EAC의 지리적, 경제적 범위를 크게 확장시키고, 역내 안정과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2023
[단일 통화 발행 및 연방 설립 계획 발표]
동아프리카 공동체는 향후 4년 이내에 단일 통화를 발행하고 연방 설립을 추진할 계획을 발표하며, 최종적인 경제·정치 통합 목표를 재확인했다.
2023년 1월, 동아프리카 공동체 각료회의는 향후 4년 이내에 단일 통화를 발행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동아프리카 통화 연구소의 위치와 단일 통화 발행 로드맵 수립을 결정하며, 경제 통합의 최종 목표인 단일 통화 체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또한, 같은 해 연방설립 계획도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