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국가연합
연표
1991
[벨라베자 조약 체결 및 CIS 창설 합의]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이 벨라베자 조약을 체결하고 독립국가연합 창설에 합의했습니다.
소련의 해체 움직임 속에서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의 지도자들이 브레스트 인근 휴양림에서 만나 독립국가연합(CIS)을 창설하기로 합의하고 벨라베자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조약은 소련의 모든 공화국에 문호가 개방되어 있음을 공표했습니다.
[알마아타 조약 서명 및 CIS 공식 출범]
옛 소련을 구성했던 11개 공화국 지도자들이 카자흐스탄 알마아타에서 만나 알마아타 조약에 서명하며 독립국가연합(CIS)이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1991년 12월 21일, 발트 3국과 조지아를 제외한 11개 옛 소련 공화국 지도자들이 알마아타에서 알마아타 조약에 서명하며 독립국가연합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이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련 해체와 CIS 설립을 확정지었습니다.
1993
조지아는 초기 독립국가연합 참여를 거부했으나, 1993년 12월 러시아의 압력을 받아 CIS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2003
2003년 조지아에서 '장미 혁명'이 일어나 친서방 정부가 들어서면서, 조지아는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긴장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훗날 조지아가 독립국가연합을 탈퇴하는 주요 배경이 됩니다.
2008
2008년 조지아와 러시아 사이에 짧지만 큰 피해를 남긴 남오세티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 전쟁은 조지아의 독립국가연합 탈퇴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으로 러시아와 갈등을 겪은 조지아는 결국 독립국가연합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친서방 정책으로 전환한 장미 혁명의 연장선에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2009
2008년에 선언된 조지아의 독립국가연합 탈퇴가 2009년 8월 17일부로 공식적인 효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조지아는 CIS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2014
[우크라이나 사태 발생]
우크라이나에서 크림 위기,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돈바스 전쟁 등 일련의 사건이 발생하며 러시아와의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2014년에 우크라이나에서 크림 위기와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그리고 돈바스 전쟁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들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했으며, 우크라이나의 독립국가연합 탈퇴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8
[우크라이나 CIS 탈퇴 선언]
크림 위기 등 러시아와의 심각한 갈등 끝에 우크라이나가 독립국가연합(CIS)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2014년의 크림 위기와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돈바스 전쟁 등을 겪으면서 러시아와 심각한 갈등을 겪던 우크라이나는 2018년 5월 19일, 결국 독립국가연합 탈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