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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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2004년 일본 프로 야구 재편 문제 속에서 센다이를 연고로 창단된 프로 야구 구단입니다. 창단 초기의 열악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바탕으로 성장하여, 2013년에는 퍼시픽 리그와 일본 시리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팬들을 '10번째 선수'로 명명하고, 비공인 마스코트 'Mr. 카라스코'가 큰 인기를 끄는 등 독특한 팬 친화적 문화를 가진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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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2004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창단 승인]

2004년 일본 프로 야구 재편 문제로 퍼시픽 리그의 홀수 구단 운영이 불가피해지자, 새로운 팀 창설 논의가 활발해졌다. 라이브도어와 라쿠텐이 센다이를 연고지로 경합한 끝에, 구단주 회의에서 라쿠텐의 가맹이 승인되며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창단이 확정되었다. 이는 다카하시 유니온스 이후 50년 만의 신구단 참가였다.

2004년, 오사카 긴테쓰 버펄스와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통합으로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의 파업이 발생했으며, 퍼시픽 리그의 홀수 구단 운영이라는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라이브도어와 라쿠텐이 센다이를 연고로 신구단 창설 계획을 내놓고 경합했다. 2004년 11월 2일 구단주 회의에서 라이브도어의 신청은 기각되고, 라쿠텐의 가맹이 승인되면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일본 프로 야구 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2005

[라쿠텐 골든이글스 공식 창단 및 데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공식적으로 창단하고 첫 시즌을 시작했다. 팀은 긴테쓰와 오릭스 통합 과정에서 선택받지 못한 선수들과 방출된 노장 선수들 위주로 구성되어 전력상 큰 약점을 안고 출발했다. 시즌 개막전에서는 승리했으나, 다음날 기록적인 대패를 당하는 등 순탄치 않은 시즌을 보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2005년에 공식 창단하며 팀 이름을 확정하고 마티 키너트를 단장, 다오 야스시를 초대 감독으로 내정했다. 선수 수급은 긴테쓰와 오릭스 통합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한 선수들과 기존 구단 방출 선수들 중심으로 이루어져 전력이 취약했다. 그나마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들은 이소베 고이치와 오릭스로부터 무상 트레이드된 긴테쓰의 에이스 이와쿠마 히사시, 신인 이치바 야스히로 정도였다.

[첫 시즌 리그 최하위 기록]

빈약한 전력과 투수진, 공격력 부족으로 연전연패를 거듭하며 시즌 내내 퍼시픽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결국 38승 1무 97패라는 참담한 성적으로 2005년 시즌을 마무리하며, 많은 전문가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선발 전력이 이와쿠마 히사시 외에는 거의 없는 부실한 투수진과 빈약한 공격력으로 라쿠텐은 시즌 내내 연전연패를 거듭했다. 5월 중 단장 교체 등 인사이동을 단행했으나 전력 부족을 극복하지 못하고 일찌감치 퍼시픽 리그 최하위에 고정되었다. 인터리그 주니치전 3연승, 7월 월간 승률 5할 돌파 등의 선전도 있었으나, 결국 38승 1무 97패라는 참담한 성적으로 2005년 시즌을 최하위로 마쳤다. 시즌 종료 직전 미키타니 구단주는 3년 계약한 다오 감독을 해임하며 팬들의 공분을 샀다.

[팬을 위한 영구 결번 '10번' 제정]

창단 당시 '팬들은 그라운드의 9명에 이은 10번째 선수'라는 의미를 담아 등번호 10번을 팬들을 위한 영구 결번으로 제정했다. 이는 지바 롯데 마린스의 26번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라쿠텐 이글스 창단 당시, '팬들은 그라운드의 9명에 이은 10번째의 선수'라는 의미로 등번호 10번을 팬들의 등번호로 영구 결번으로 제정했다. 이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한 경기에 출전이 가능한 선수 25명 다음인 26번째 선수를 의미하는 지바 롯데 마린스의 26번과 같은 개념이다.

[개막 이틀 만의 기록적 참패]

2005년 시즌 개막 후 이틀째,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26대 0이라는 기록적인 점수차로 대패했다. 이 경기에서 라쿠텐은 9회까지 단 1개의 안타만을 기록하는 졸전을 펼치며 시즌 초반부터 암운을 드리웠다.

2005년 시즌 개막전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에 3대 1로 승리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바로 다음날인 3월 27일 벌어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26대 0으로 기록적인 대패를 당했다. 이 경기에서 라쿠텐은 9회 동안 단 1개의 안타만을 기록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06

[노무라 가쓰야 감독 부임 및 팀 재건 시작]

첫 시즌의 흑자로 자신감을 얻은 미키타니 구단주는 전력 향상을 위해 투자를 확대했다. 특히 야쿠르트 스왈로스를 여러 차례 우승으로 이끈 명장 노무라 가쓰야를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고, 호세 페르난데스, 릭 쇼트 등 일본 프로야구 경험이 있는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하며 팀 체질 개선에 나섰다.

2005년 시즌 종료 후 다오 감독을 해임한 구단은 한신 타이거스 감독을 끝으로 사회인 야구팀을 맡고 있던 노무라 가쓰야를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며 대대적인 팀 체질 개선에 착수했다. 미키타니 구단주는 첫 시즌 흑자를 바탕으로 투자를 늘려, 외국인 선수들을 교체하고 호세 페르난데스와 릭 쇼트 등 과거 일본 프로야구에서 실적을 남긴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 향상을 꾀했다.

2007

[최하위 탈출, 4위로 도약]

초고교급 신인 다나카 마사히로와 39세의 나이에 홈런-타점 2관왕을 차지하며 부활한 야마사키 다케시 등의 활약에 힘입어, 창단 3년 만에 퍼시픽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 4위로 약진했다. 이는 선수 선발에 우선권을 가졌던 오릭스 버펄스가 최하위로 추락한 것과 대조를 이루며 더욱 주목받았다.

2007년 시즌은 초고교급 신인 다나카 마사히로와 39세의 나이에 홈런과 타점 2관왕을 차지하며 부활한 야마사키 다케시 등의 뛰어난 활약에 힘입어, 라쿠텐은 창단한 지 3년 만에 퍼시픽 리그 최하위를 탈출하고 4위로 약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오릭스 긴테쓰 합병 당시 선수 선발에 우선권을 가졌던 오릭스 버펄스가 3년 만에 최하위로 추락한 것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라쿠텐의 성장이 더욱 부각되었다.

2013

[창단 첫 리그 및 일본 시리즈 우승]

2013년 시즌,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창단 9년 만에 퍼시픽 리그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세를 몰아 일본 시리즈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팀 역사상 최초의 리그 및 일본 시리즈 동시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이는 노무라 가쓰야 감독에 이은 제4대 호시노 센이치 감독의 지휘 아래 이뤄낸 쾌거였다.

2013년 시즌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역사에 길이 남을 한 해였다. 팀은 창단 첫 퍼시픽 리그 우승을 달성했으며, 나아가 일본 시리즈에서도 우승컵을 거머쥐며 리그와 일본 시리즈 동시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노무라 가쓰야 감독 후임인 제4대 호시노 센이치 감독이 부임 3년 만에 이끌어낸 성과였다. 시즌 최고 승률 .582, 최다 승리 82승을 기록하며 팀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8

[호시노 센이치 감독 별세 및 영구 결번]

팀의 첫 리그 및 일본 시리즈 우승을 이끈 제4대 감독 호시노 센이치가 췌장암으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업적을 기리며 등번호 77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다. 그는 감독 퇴임 후에도 구단 시니어 어드바이저 및 구단 부회장을 역임하며 팀에 공헌했다.

2013년 팀의 첫 리그 및 일본 시리즈 우승을 동시에 이끈 제4대 감독 호시노 센이치가 2018년 1월 4일, 췌장암으로 향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감독직에서 퇴임한 후에도 구단에 남아 시니어 어드바이저, 구단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팀에 지속적으로 기여했다.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등번호 77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다.

2024

[이마에 도시아키 신임 감독 부임]

2024년 시즌을 앞두고 이마에 도시아키가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며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는 구단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인사가 되었다.

2024년 시즌을 맞이하며,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이마에 도시아키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는 팀의 11번째 정식 감독으로, 새로운 시대의 팀을 이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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