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나 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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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단, 프로축구단, 스포츠클럽 + 카테고리

대전 하나 시티즌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입니다. 1997년 '대전 시티즌'으로 창단되어 K리그에 참여했으며, IMF 사태를 겪으며 재정적 어려움에 처했으나 2006년 시민구단으로 재탄생했습니다. 2001년 FA컵에서 우승하며 구단 최초의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2014년 K리그2 우승으로 1부 리그에 복귀했습니다. 2019년 하나금융그룹에 인수되면서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재창단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었고, 2022년 K리그1으로 승격하여 8년 만에 최고 리그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96

[월드컵 유치에 따른 축구단 창단 계획]

2002년 FIFA 월드컵 공동 유치가 결정되자, 대전광역시는 월드컵 개최 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프로 축구단 창단을 계획했습니다.

1996년 6월, 2002년 FIFA 월드컵 공동 유치가 결정된 후 대전광역시에서는 월드컵 개최 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프로 축구단 창단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었습니다.

[대전 프로축구단 창립총회 개최]

대전 프로축구단 창립총회가 개최되며 구단 창단의 구체적인 실체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대전 레퍼드'라는 명칭과 나산그룹의 참여가 논의되기도 했습니다.

1996년 10월 4일, 대전 프로축구단 창립총회가 열리면서 구단 창단의 구체적인 실체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대전 레퍼드(Daejeon Leopard)'라는 구단 명칭이 결정되었고 나산그룹이 지배 주주로 참여하기로 했으나, 나산그룹이 구단 명칭에 기업명이 들어갈 것을 요구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컨소시엄 참가를 철회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1997

[대전 시티즌 공식 창단]

향토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자본금 45억원으로 '대전 시티즌'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감독으로 김기복이 선임되었으며, K리그에 참가하여 창단 첫 해 7위라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1997년 3월 12일, 동아건설, 계룡건설, 동양백화점, 충청은행 등 향토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자본금 45억원으로 '대전 시티즌'이 창단식을 거행하며 공식 출범했습니다. 김기복이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었고, 그 해 K리그에 참가하여 울산 현대와의 개막전에서 김정수가 창단 골을 기록했습니다. 신생 팀임에도 불구하고 10개 팀 중 7위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창단 멤버 미드필더 신진원이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1998

[IMF 사태로 인한 재정 위기]

창단 이듬해인 1998년, 대한민국에 닥친 IMF 사태는 프로 축구단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대전 시티즌의 메인 보드 역할을 하던 기업들 중 계룡건설을 제외한 세 곳이 파산하며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창단 이듬해인 1998년, 대한민국에 닥친 IMF 구제금융 요청 사태는 프로 축구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대전 시티즌 또한 이러한 금융 위기를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대전의 메인 보드 역할을 하던 계룡건설, 동아건설, 동양백화점, 충청은행 중 계룡건설을 제외한 세 개의 기업이 파산했으며, 계룡건설만이 유일하게 재정적 도움을 줄 수 있었으나 클럽을 혼자 관리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1998 시즌에 대전 시티즌은 9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1999

[K리그 최다 패 기록]

1999 시즌 K리그에서 총 27경기를 치렀으나 6승 18패로 리그 최다 패라는 불명예를 안았고, 최종 순위는 8위를 기록했습니다.

1999 시즌 K리그는 전 시즌보다 9경기가 늘어나 총 27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대전 시티즌은 6승을 따냈으나 18패로 리그 최다 패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고, 최종 순위는 한 순위 상승한 8위였습니다. 2001 시즌에도 대전 시티즌은 8위를 차지했습니다.

2001

[FA컵 우승으로 구단 역사상 첫 우승 타이틀 획득]

이태호 감독 부임 후 홈구장을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이전했으며, K리그에서는 꼴찌를 기록했지만 FA컵에서 우승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우승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 자격을 얻었습니다.

2001 시즌 이태호 감독이 새롭게 팀에 부임하였고, 한밭종합운동장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홈구장을 이전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비록 리그 성적은 10개 팀 중 꼴찌를 기록했으나, 새로운 감독의 지휘 아래 대전은 FA컵에서 우승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FA컵 우승의 주역은 김은중이었는데, 그는 결승전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경기 내 유일한 골을 터뜨려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한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FA컵 우승으로 아시안 컵 위너스 컵이 통합됨에 따라 새롭게 개편된 2002-03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2002

[계속되는 부진과 재정 지원]

2002 시즌에도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이태호 감독이 사임했습니다. IMF 위기 때 유일하게 남았던 계룡건설의 후원마저 중단되었으나, 대전광역시청의 재정 후원 약속으로 리그 참가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전 시티즌은 2002 시즌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꼴찌를 기록했고, 심지어는 단 1경기만을 승리로 챙겨 전 시즌보다 9위와의 승점 차이가 심해졌습니다. 그에 따라 이태호 감독이 스스로 책임을 물어 사임했습니다. 2002년에 일어난 또 다른 변화는 IMF 위기 때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계룡건설이 대전에 대한 후원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다행스럽게도 대전광역시청이 대전 시티즌에게 재정적 후원을 약속함에 따라 이듬해에도 계속 리그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3

[최윤겸 감독 부임 및 '축구특별시' 명성 획득]

대전 출신 최윤겸 감독이 부임하여 팀을 재정비했고, K리그에서 6위를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홈에서의 승률 1위를 달성하고 평균 관중 19,092명을 기록하며 '축구특별시'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2003 시즌을 앞두고 이태호 감독의 뒤를 이어 전 부천 SK의 감독이자 대전 출신의 최윤겸이 신임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최윤겸은 신속하게 팀을 자신의 4-3-3 전술에 맞게 적응시켰고, 그 결과 '기적의 2003년'이라는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12개의 팀 중에서 6위를 기록하였고, 총 44개의 경기 중에서는 18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리그 참가 이후 대전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에 앉았으며, 홈에서의 승률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 시즌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구름 관중이 몰려 평균 관중 19,092명을 기록했고, 스포츠 서울 선정 '올해의 인기구단', 푸마 스포츠 투데이가 선정한 '최우수 구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4

[김은중 이적과 리그컵 준우승]

간판 스트라이커 김은중이 FC 서울로 이적하며 많은 팬들의 분노를 샀고, 공격력 부재로 K리그 10위에 머물렀습니다. 리그컵에서는 결승에 진출했으나 성남 일화 천마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4 시즌에는 2003 시즌의 모습을 유지하기 힘들었습니다. 간판 스트라이커 김은중이 FC 서울로 이적하자 많은 대전 팬들이 김은중의 유니폼을 불태우는 등 분노했습니다. 김은중이 이적한 이후 총 24경기에서 단 18골을 넣는 공격력 부재를 겪었으며, 인천 유나이티드가 새롭게 참가하여 총 13팀이 된 리그에서는 10위를 기록했습니다. FA컵에서는 준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승부차기 끝에 부천 SK에 패배했습니다. 하우젠 컵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하였지만 성남 일화 천마에게 패배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5

[공격력 부재 속 K리그 중위권]

2005 시즌에도 공격력 부재는 계속되었지만, 적은 실점으로 K리그 7위를 기록했습니다.

2005 시즌에도 공격력의 부재는 계속되었습니다. 총 24경기에서 19득점을 했는데, 40골을 넣은 성남 일화 천마와 굉장히 비교될 만한 골 결정력이었습니다. 반면에 실점은 불과 20점을 실점(부천 SK에 이어 두 번째로 최소)하면서 최종적으로는 7위에 올랐습니다. 두 개의 컵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2006

[배기종 선수 논란]

시민구단 전환 첫 해, 신인 배기종이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전남 드래곤즈와 사전접촉이 발각되어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되며 신인상을 놓치고 팬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시민구단 전환 첫 해인 2006년에는 신인으로 입단한 배기종이 좋은 활약을 보이며 축구팬들이 뽑은 '2006년 가장 기대되는 최고 신인선수'에 선정되는 등 염기훈과 함께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하지만 그 해 여름 전남 드래곤즈와 사전접촉을 했다가 적발되었고, 이에 대전 구단은 처벌 대신 배기종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 보내는 것을 추진했으나 배기종이 이를 거절했습니다. 결국 대전 구단은 그 해 12월 1일에 그를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하면서 배기종은 신인상을 놓쳤고, 팬들로부터 '배신기종'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시민구단으로 재출범]

대전 시티즌은 시민주 공모를 통한 준비 작업을 거쳐 2006년 3월에 시민구단으로 재출범했습니다. 이는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기업들의 어려움에 따른 변화였습니다.

대전 시티즌은 1997년에 대전과 충청 지역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출범한 기업구단이었으나, 컨소시엄을 구성한 기업들이 부도 등으로 어려움에 처하자 2005년 11월부터 시민주 공모를 통한 준비 작업을 거쳐 2006년 3월에 시민구단으로 재출범하게 되었습니다.

2007

[최윤겸 감독 폭행 사건 및 해임]

최윤겸 감독이 이영익 코치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임 의사를 표명했고, 결국 6월에 둘 다 구단의 명예 실추를 이유로 해임되었습니다. 이후 최윤겸 감독은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007년 시즌에는 3월 최윤겸 감독이 이영익 코치를 폭행하여 중상을 입힌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사임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대전 구단 측에서 6개월 감봉의 징계를 내린 뒤 이영익 코치와 화해시켜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6월 폭행 혐의로 이영익 코치가 최윤겸 감독을 고소하면서, 결국 최윤겸 감독과 이영익 코치 둘 다 구단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해임되었습니다. 이에 최윤겸은 대전 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고, 2007년 11월 대전지방법원에서 최윤겸 감독에게 징역 1년 및 집행유예 2년, 축구교실 사회봉사 80시간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김호 감독 부임 및 첫 플레이오프 진출]

최윤겸 감독의 후임으로 1994년 FIFA 월드컵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김호가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그의 지휘 아래 대전은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구단 사상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달성했습니다.

최윤겸 감독의 후임으로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199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었던 김호 감독이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최윤겸 감독이 사임할 당시 순위는 11위였으나 데닐손과 김호의 애제자 고종수의 활약으로 7위까지 올라섰습니다. 2007 시즌 정규 리그의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FC 서울과 승점, 득실차까지 동일한 상황에서 대전이 다득점을 통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울산에 패배했지만, 사상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2008

[구단 역사상 최저 순위 기록]

K리그 13위를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2008 시즌에는 13위를 차지하여 총 팀 숫자와 무관하게 기록상으로는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2009

[김호 감독 및 사장 사임]

김호 감독과 송규수 사장이 성적 부진과 구단과의 마찰로 사임했고, 왕선재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부임했습니다.

2009 시즌 중반에는 김호 감독과 송규수 사장이 성적 부진 문제와 더불어 구단과의 마찰로 사임했고, 왕선재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부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둬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습니다.

2011

[K리그 승부조작 사태 영향]

K리그 승부조작 사태가 발생하여 사장을 비롯한 다수의 선수가 영구제명되고 임직원이 사퇴하는 등 큰 파장이 일었고, 왕선재 감독은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습니다.

2011 시즌 K리그 승부조작 사태가 발생하면서, 사장을 비롯한 이경환, 권집, 신준배 등의 선수 대다수가 영구제명되었을 뿐 아니라 대전 구단의 임직원 등이 사퇴하는 등 파장이 커지자 왕 감독은 책임을 지고 2011년 7월 자진사퇴했습니다.

[신진원 감독 대행 부임]

왕선재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 된 감독 자리에 신진원이 잠시 감독 대행직에 올랐습니다.

공석이 된 대전 시티즌의 감독 자리에는 잠시 신진원이 감독 대행직에 올랐고, 7월 9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0 패배를 기록한 데 이어 곧이은 경남 FC와의 원정경기서 7-1 참패를 기록, 두 경기 연속 7골을 실점했습니다.

[유상철 신임 감독 부임]

신진원 감독대행에 이어 유상철이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여 어수선한 구단 분위기를 추스르고 리그 꼴찌를 면했습니다.

신진원 감독대행에 이어 유상철 신임 감독이 부임하였고, 7월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 FC와의 감독 데뷔전에서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고, 어수선한 구단을 분위기를 추스르고 과감한 전술 변화를 토대로 리그 꼴찌를 면했습니다.

2012

[최은성 골키퍼 이적 및 21번 영구결번]

15년간 대전의 골대를 지킨 최은성 골키퍼가 구단 사무국과의 갈등으로 팀을 떠나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했습니다. 이에 대전 팬들의 반발이 거세졌고, 구단은 최은성의 등번호 21번을 21년간 영구결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2 시즌을 앞두고 15년 가까이 대전의 골대를 지킨 최은성이 구단 사무국과의 갈등으로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났으며, 협상 당시 당시 사장이었던 김광희 사장이 최은성에게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당시 구단주였던 염홍철 시장이 직접 최은성을 찾아가 대전으로 복귀할 것을 부탁했지만, 최은성은 이를 거부하고 자유계약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했습니다. 이에 분노한 대전 팬들은 경남 FC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응원 현수막을 거꾸로 매단 채 응원을 보이콧하였고, 특히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 개막전서 21분 동안 서포팅을 거부하면서 김광희 사장과 당시 대전 구단의 전력강화팀장이었던 최은식 팀장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광희 사장이 사임했으며, 전종구 사장이 대전의 대표이사직에 부임했습니다. 또한 대전 구단은 최은성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등번호였던 21번을 향후 21년간 영구결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0년 만의 한밭종합운동장 홈경기]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를 10년 만에 한밭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며 과거 대전의 스타들이 대거 방문했습니다.

2012년 9월 26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를 10년 만에 한밭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치렀고, 이날 경기에는 김기복 초대감독과 더불어 정성천, 이관우, 장철우, 신진원 등의 과거 대전의 스타들이 대거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유상철 감독 계약 만료]

유상철 감독이 계약 기간 만료로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2012 시즌이 종료된 후 유상철 감독이 계약 기간 만료로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김인완 감독 취임]

유상철 감독의 후임으로 김인완 전 부산 아이파크 수석 코치가 제7대 감독으로 취임했습니다.

유상철 감독의 후임으로 김인완 전 부산 아이파크 수석 코치가 사령탑으로 취임하였으며, 선수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축구를 펼칠 것을 밝혔습니다.

2013

[김인완 감독 사임 및 K리그 챌린지 강등]

김인완 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고, 조진호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조진호 대행 체제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K리그 챌린지로 강등이 확정되었습니다.

김인완 감독은 시즌 초반 부진과 스트레스로 사임 의사를 표명했으나 구단주가 반대하여 사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함으로 9월 28일 강원 FC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사표를 제출하였고, 조진호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조진호 감독 대행은 팀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5승 2무 1패라는 좋은 성적을 일궈냈습니다. 그러나 초반의 부진을 이겨내지 못한 채 11월 27일 경남 FC와의 원정경기서 승리하지 못하며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로 강등이 확정되었습니다.

[전종구 사장 사임]

2013 시즌 종료 후 전종구 사장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2013 시즌을 끝으로 전종구 사장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김세환 사장 부임 및 구단 개편]

전종구 사장의 후임으로 김세환이 새로 부임했습니다. 그는 무보수로 일하며 사무국장직 폐지, 선수단 규모 축소 등 구단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전종구 사장의 후임으로 김세환 사장이 새로 부임했습니다. 김세환 사장은 무보수로 일하며 사무국장직 폐지, 선수단 규모 축소, 투명한 선수 선발을 목적으로 한 선수선발위원회 신설 등으로 구단을 개편했습니다.

2014

[조진호 정식 감독 승격 및 김은중 복귀]

지난 시즌 막판 돌풍을 이끌었던 조진호 감독 대행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습니다. 김은중이 플레잉 코치로 10년 만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시즌 막판 돌풍을 이끌었던 조진호가 유임되었으며, 대전의 레전드 김은중이 플레잉 코치로 영입되며 10년 만에 대전으로 복귀하며 과거 대전으로 돌아오겠다고 했던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후 조진호 감독은 리그 1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팀의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을 세웠고, 정식감독으로 승격되었습니다.

[K리그 챌린지 우승 및 1부 리그 승격]

부천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K리그 챌린지 우승 및 1부 리그 승격을 조기 확정 지었습니다. 아드리아노는 MVP, 득점왕을 휩쓸며 27골로 K리그 챌린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강원과의 경기를 기점으로 부진을 떨치며 우승 조기 확정을 눈앞에 두었습니다. 부천 FC 1995와의 경기에서의 승리를 통해 결국 승격 및 우승을 조기 확정지었습니다. 수원 FC와의 2014 시즌 홈 마지막 경기에선 돌아온 김은중의 골 등을 묶어 5-2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대전은 2016 시즌(원문 오류로 2014 시즌으로 정정),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에 20승 이상을 거두었으며, 시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 아드리아노는 2014 시즌 2부 리그 MVP, 득점왕, 베스트 일레븐을 모두 휩쓸었고 시즌 총 27골을 기록하며 K리그 챌린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과 더불어 대전 역사상 한 시즌 최다 골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조진호 감독 역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임창우, 박주원 등도 베스트 일레븐 선정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2015

[김세환 사장 사퇴 및 전득배 사장 부임]

김세환 사장이 사퇴하고, 전득배 사장이 새로 부임했습니다. 전득배 사장은 기존 선수선발위원회를 폐지하고 사무국장 제도를 부활시키는 등 독단적인 구단 운영으로 논란이 되었고, K리그 최초의 구단 노동조합이 설립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K리그 클래식으로 돌아와서 치르게 된 2015 시즌을 앞두고 정석민, 임창우, 안영규, 장원석 등 다수의 주축 선수들이 이적, 군 입대, 임대 복귀 등의 이유로 팀을 이탈하였고, 김은중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시즌 승격의 1등 공신이었던 아드리아누는 재계약 과정이 늦어져 전지 훈련에도 불참하는 등 팀 합류가 늦어졌습니다. 또한 김세환 사장이 사퇴하고 전득배 사장이 새로 부임했습니다. 전득배 신임 사장은 기존에 있던 선수선발위원회를 폐지하였으며 사무국장 제도를 다시 부활시켰으며, 선수단의 규모를 다시 확대시켰습니다. 이에 대전의 구단 직원들은 전득배 사장의 이러한 독단적인 구단 운영에 반발하며 고용 안정과 시민구단으로서 대전의 중장기적 발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K리그 최초의 구단 노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조진호 감독 사퇴 및 최문식 감독 선임]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조진호 감독이 사퇴했습니다. 이후 마이클 김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고, 최문식 감독이 부임했지만 독단적인 선임 절차로 논란이 일었습니다.

리그 개막전에서 부산에 패한 것을 시작으로 개막 후 11라운드까지 수원을 상대로 거둔 1승 외에는 무승을 거듭하며 부진에 빠졌습니다. 이후 전북과의 원정 경기를 끝으로 계약 조건을 토대로 조진호 감독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사실상 경질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마이클 김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5월 30일 포항 스틸러스 원정경기를 지휘하였고, 이날 경기서 황인범이 골을 성공시키며 구단 역사상 최연소 골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그 후 마이클 김 코치는 물러났고, 후임 감독으로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 코치로서 한국의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바 있는 최문식 감독을 선임했으나, 전득배 사장이 구단 직원들과 구단주에 말도 없이 혼자 일방적으로 선임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K리그 클래식 강등 확정]

울산 현대전에서 패하며 K리그 클래식에서 강등이 확정되었고, 한 시즌 동안 단 4승밖에 거두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습니다.

최문식 신임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전의 대표 골잡이였던 아드리아노를 이적시킨 것을 포함하여 선수단을 무려 20명 가까이 바꾸는 초강수를 두었으나, 부임 후 6월 3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8월 19일 성남 FC와의 경기까지 무려 13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황인범마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하는 등 악재가 이어졌습니다. 8월 19일 광주 FC와의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하며 최문식 감독 선임 이후 첫 승이자 4개월 만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대전은 다시 부진에 빠졌고, 10월 4일 대전 홈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스플릿 라운드 이전 마지막 경기서도 승리하지 못하며, K리그 구단 최초로 스플릿 라운드 이전 홈경기 무승이라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 10월 18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015 시즌 홈 첫 승을 거두었고, 10월 24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하며 선전하는 듯했지만, 11월 7일 울산 현대전에서 패하며 강등을 확정지었으며, 많은 대전 팬들이 최문식 감독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후 대전은 인천과 광주를 상대로도 연달아 패하며 2015년 한 시즌 동안 단 4승밖에 거두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습니다.

[전득배 사장 사임]

시즌 종료 후 전득배 사장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 전득배 사장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2016

[윤정섭 사장 선임]

전득배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윤정섭이 선임되었으며, 최문식 감독은 유임되었습니다.

시즌 종료 후 전득배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윤정섭이 선임되었습니다. 논란이었던 최문식 감독의 거취 문제는 결국 유임으로 결정되었으며, 최문식 감독은 선수단을 무려 20명 이상을 바꾸는 등의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에 나섰습니다.

[김은중 선수 은퇴식 및 18번 영구결번]

김은중 선수의 은퇴식이 거행되었고, 그의 등번호 18번은 향후 18년간 결번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김은중은 이날 경기에서 헤딩골을 성공시키기도 했습니다.

6월 24일 AFC 튀비즈와의 It's Daejeon 축구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날 경기를 통해 구단의 레전드인 김은중의 은퇴식을 거행하였고, 김은중의 18번은 향후 18년간 결번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는 김은중이 후반 교체 출전해 헤딩골을 성공시키는 등의 활약을 앞세워 대전이 3-1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윤정섭 사장 및 최문식 감독 사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자 윤정섭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최문식 감독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플레이오프 진입에 실패하자 윤정섭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10월 29일 최문식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대구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사임했습니다. 한편 대전의 주축 공격수 김동찬은 리그 최우수 선수상, 최다 득점상, 베스트 일레븐을 모두 휩쓸었으며, 황인범 역시 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영익 감독 취임 논란]

대전시티즌 코치 출신인 이영익 전 경남 FC 수석 코치가 대전의 10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나, 과거 폭행 파문 연루 전력으로 일부 팬들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대전 구단은 사의를 표명한 윤정섭 사장을 유임하였고, 한편 대전시티즌 코치 출신인 이영익 전 경남 FC 수석 코치를 최문식의 후임이자 대전의 10대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과거 최윤겸과 함께 폭행 파문에 연루되어 해임되었던 이영익의 감독 선임을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11월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적인 이영익 감독의 취임식을 가졌고, 경험 있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함으로써 선수들과 신구 조화를 이루어냄과 동시에 선수들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격과 실리 축구를 다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축구를 펼칠 것임을 밝혔고, 또한 과거 폭행 파문에 있어서는 최윤겸과 오해를 풀었음을 밝혔습니다.

2017

[창단 2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창단 20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개하였습니다.

[구단 통산 200승 달성]

수원 FC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리그 7연패를 끊어냄과 동시에 구단 통산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리그 최하위로 떨어지고 7연패를 기록하며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대전은 6월 13일 수원 FC전에서 4-3 승리를 통해 리그 2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어냄과 동시에 구단 통산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영익 감독 사퇴]

계속되는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이영익 감독이 사퇴했으며, 김종현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잔여 시즌을 지휘하게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부진으로 8월 들어 경남과 성남과의 연이은 두 경기에서 4골씩, 총 8골을 실점하는 등 다시 부진하기 시작하였고, 결국 8월 31일 이영익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김종현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잔여 시즌을 지휘하게 되었습니다.

[조진호 감독 별세 및 윤정섭 대표이사 사의 표명]

2014 시즌 K리그 챌린지 우승을 이끌었던 조진호 감독이 급성 심장마비로 별세하며 대전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같은 날 윤정섭 대표이사도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2017년 10월 10일, 과거 대전 시티즌을 이끌고 2014 시즌 K리그 챌린지 우승과 승격을 이끌었던 현 부산 아이파크 조진호 감독이 급성 심장마비로 별세하면서 많은 대전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같은 날 윤정섭 대표이사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에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호 대표이사 선임 논란]

과거 대전 시티즌 감독을 역임했던 김호가 대표 이사로 선임되었으나, 과거 이력과 이기범 감독 내정 문제로 팬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2017년 11월 1일 과거 대전 시티즌 감독을 역임했던 김호가 대표 이사로 선임되었으며, 김호와 용인시축구센터에서 함께해 온 이기범 신갈고등학교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습니다. 하지만 김호는 과거 감독 시절 불미스러운 일로 대전 구단을 떠났던 사람이라는 점과 이기범 감독 역시 프로 감독 경력이 제대로 없는 사실에 많은 대전 팬들이 이 둘의 선임에 크게 반발했습니다.

[고종수, 구단 최초 선수 출신 감독 내정]

팬들의 반발로 이기범 감독이 2군 감독으로 좌천되고, 고종수 수원 삼성 코치가 신임 감독으로 내정되었습니다. 고종수는 구단 최초의 선수 출신 감독이 되었습니다.

팬들의 반발 끝에 대전 구단은 이기범 감독을 2군 감독으로 좌천시키고 고종수 수원 삼성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으며, 고종수는 대전 시티즌 구단 최초 선수 출신 감독이 되었습니다.

2018

[첫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및 승격 좌절]

리그 4위로 시즌을 마치며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광주 FC를 꺾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패배하여 1부 리그 승격이 좌절되었습니다.

이러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전반기 동안 대전은 리그 하위권으로까지 떨어지며 부진했지만 시즌 후반기 들어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3위권 내에 진입, 승격에 대한 희망이 생겼으며, 특히 8월 한 달 동안 전 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고종수는 8월 이달의 감독에 선정되었으며, 9월에는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리그 4위로 시즌을 마치며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광주 FC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부산 아이파크와의 플레이오프에 진입했으나, 부산에 3-0 패배하며 승격을 또다시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김호 사장 심판실 난입 논란]

김호 사장이 아산 무궁화와의 경기 종료 후 심판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판실에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전 구단은 제재금 2천만 원이라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2018년 4월 14일 아산 무궁화와의 경기 종료 후 김호 사장이 심판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판실에 난입해 고성을 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또다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로 인해 대전 구단은 제재금 2000만 원이라는 무거운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2019

[대전 시티즌 기업 매각 검토]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 시티즌의 기업 매각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하나금융그룹이 유력 기업으로 거론되었습니다.

10월 허태정 대전시장이 돌연 대전 시티즌을 기업에 매각을 검토한다고 밝혔으며, 10월 16일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통해 "국내 굴지 대기업과 대전 시티즌을 기업구단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데 이어 "기업이 구단 운영의 주도권을 갖는다"며 "대전을 연고로 하고 대전이라는 브랜드를 쓰는 데는 명확히 합의했지만 선수와 스태프, 시설 사용 등 세부적인 논의 과정이 남았다"고 말하면서 연고지는 쭉 대전광역시로 유지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외국인 선수 HIV 감염 사실 아우팅 논란]

브라질 국적의 마테우스 알레산드루 선수가 HIV 양성 반응을 보여 입단 하루 만에 계약이 해지되었는데, 구단이 선수의 HIV 감염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여 아우팅 논란과 인권 침해 문제가 제기되며 국제적 망신을 당했습니다.

대전 시티즌 구단은 브라질 1부 리그 포르탈레자, 플루미넨시 구단과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브라질 국적의 마테우스 알레산드루의 영입을 통해 구단 간 성공적인 협약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듯했으나, 알레산드루가 HIV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입단 하루 만에 계약을 해지당했습니다. 문제는 대전 구단이 선수의 HIV 감염 사실을 언론 등을 통해 만천하에 아우팅하면서 선수의 인권을 무시했다며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고, 국내외에서 법적으로 HIV 환자의 신원을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법규도 위반한 꼴이 되면서 해당 선수는 구단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알려졌고, 외국 언론까지 이번 사건을 보도하며 대전 구단은 국제적 망신을 당했습니다.

[김호 대표이사 사퇴]

김호 대표이사가 구단 운영 논란 끝에 사퇴했습니다. 이후 박일순 대행 체제를 거쳐 최용규가 신임 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2018 시즌이 종료된 뒤 대전 시티즌 이사회 직원들이 대거 사퇴하는 등 김호의 방만한 구단 운영은 다시 구설수에 오르기 시작했으며, 결국 김호는 대표 이사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이후 박일순 대행 체제를 거쳐 최용규 신임 사장이 선임되었습니다.

[선수 선발 부정 논란]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이 고종수 감독에게 특정 선수를 추천하는 등 대전 시티즌 선수 선발 부정에 연루되어 입건되었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고종수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 5명과 사무국 직원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이후 코치 한 명이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으며 고종수 감독 역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어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5월 13일 김종천 시의회 의장이 직접 고종수 감독에게 통화를 해 특정 선수를 추천하면서 그 선수 점수가 고쳐진 정황이 포착되었고, 김종천은 입건되었습니다.

[고종수 감독 경질]

성적 부진과 선수 선발 비리 연루 의혹으로 고종수 감독이 경질되었습니다. 이후 박철 스카우트가 감독 대행을 맡았으나 부진했습니다.

5월 2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고종수 감독이 경질되었으며, 박철 스카우트가 감독 대행으로 9경기를 치렀지만 2무 7패로 부진했습니다. 이후 구단은 '선수단 운영 위원회'를 신설해 입체적인 선수 선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대전시 보조금 의존 비율이 높은 수입구조를 개선하고 팬 소통 강화와 선수단·사무국 혁신 등 구단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이흥실 신임 감독 선임]

이흥실 감독이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7월 1일 이흥실 감독이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의 대전 시티즌 인수]

하나금융그룹이 대전 시티즌을 인수하면서, 시민구단으로 전환된 지 13년 만에 다시 기업구단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는 구단의 중대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이후 신세계와 하나은행 등이 유력 기업으로 거론되었고 11월 5일 하나금융그룹이 대전 시티즌을 인수하면서 시민구단 전환 13년 만에 기업구단으로 다시 바뀌게 되었습니다.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 출범]

하나금융그룹이 축구단 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하나금융그룹에서 '대전 시티즌'을 인수하여 축구단을 운영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재단법인으로 법인이 먼저 2019년 12월 6일 출범했습니다.

[주식회사 대전시티즌 해산 결의]

주식회사 대전시티즌이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해산을 결의하고 축구단 운영권을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에 양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전 시티즌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대전시티즌은 2019년 12월 24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주식회사 대전시티즌에 대한 해산을 결의하고 축구단에 대한 운영권을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에 양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2020

[대전 하나 시티즌 공식 창단]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이 선수단 양수 계약을 체결하고 '대전 하나 시티즌'이라는 명칭으로 창단식을 거행하며 공식 출범했습니다. 황선홍이 초대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이 2020년 1월 4일에 선수단 양수 계약을 체결하였고 축구팀 명칭은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정해졌습니다. 오후 2시에 충무체육관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은 창단식을 거행하며 공식 창단되었고, 팀의 초대 감독인 황선홍은 이날 인터뷰에서 축구특별시의 명성을 되찾을 것이며, 1부 리그 승격이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정상화 추진 위원회 해체로 갈등 종결]

대전 시티즌 정상화 추진 위원회가 대전 하나 시티즌의 창단식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의 의지를 확인하고 공식 해체를 선언하며 팬들과 구단 간의 갈등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대전 하나 시티즌의 창단식을 통해 대전 시티즌의 문화와 역사를 잇겠다는 하나금융그룹의 의지를 확인한 대전 시티즌 정상화 추진 위원회는 2020년 1월 22일부로 공식 해체를 선언했습니다.

[황선홍 감독 사임]

기대와 달리 실망스러운 경기력이 지속되자 황선홍 초대 감독이 대전 하나 시티즌 감독직에서 사임했습니다.

검증된 자원들을 대거 영입하며 주목을 받았음에도 대전의 경기력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1부 리그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퀄리티의 선수단을 지녔음에도 공격 작업은 매끄럽지 않았고, 수비는 너무 불안했던 탓에 리드를 잡고도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식의 좋지 않은 경기력이 지속되자 2020년 9월 8일, 황선홍은 대전 하나 시티즌의 감독에서 사임했습니다.

[이민성 감독 선임]

강철 대행 체제와 조민국 감독 대행 체제를 거친 후, 이민성 감독이 대전 하나 시티즌의 새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황선홍 감독의 사임 이후 강철 대행 체제를 거쳐 조민국 감독 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2021 시즌을 앞두고 이민성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2021

[K리그2 3위 및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2021 시즌 K리그2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승격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무승부 후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FC 안양을 이겨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2021년 시즌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이 최종 3위를 기록하여서 K리그2 승격 준플레이오프에서 시작했습니다. 승격 준플레이오프 홈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0-0 무승부로 상위 순위 팀 우선 원칙에 따라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고, 승격 플레이오프 원정경기에서 홈팀 FC 안양을 3-1로 이겨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승격 좌절]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강원 FC에 1-4로 대패하며 합산 스코어 2-4로 승격이 좌절되었습니다. 경기 중 강원 볼보이의 경기 지연 사태 등 여러 악재가 겹쳤습니다.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부 리그 팀 11위 강원 FC와 맞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1차전 홈경기(12월 8일)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이 강원 FC를 1-0으로 무실점 승리하여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였으나, 2차전 강릉 원정경기(12일)에서 원정골을 먼저 넣었으나 전반전에만 내리 3골 실점하였고, 강원 볼보이의 경기 지연 사태로 팀이 흔들렸고, 결국 후반 마지막에 1골 추가 실점하여서 원정경기에서 4-1 대패하여서 합산 스코어 2-4로 패배하여서 승격이 좌절되었습니다.

2022

[8년 만의 1부 리그 승격]

2022 시즌 K리그2에서 최종 2위를 기록, 김천 상무와의 플레이오프에서 1승 1무로 승리하며 8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확정 지었습니다.

2022 시즌은 리그 최종 2위를 기록해 김천 상무와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고, 1차전 2-1 승, 2차전 4-0 완승으로 8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성공했습니다.

2023

[1부 리그 복귀 첫 승]

8년 만에 돌아온 1부 리그 첫 홈경기에서 지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마시게 했던 강원 FC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2023 시즌 8년 만에 돌아온 1부 리그 첫 홈경기에서 지난 승강 플레이오프 때 고배를 마시게 한 (2021년 12월 12일) 강원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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