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연표
1947
[재단법인 설립 신청]
광복 후 민족 인재 양성을 목표로 독립운동가 장형과 조희재가 주축이 되어 단국대학 설립 준비 위원회가 꾸려지고, 재단법인 설립을 정식으로 신청했습니다.이는 전후 고등교육 체계 재편 과정에서 새롭게 설립되거나 승격하는 대학들의 물결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설립자 범정 장형과 혜당 조희재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미래가 인재 양성에 달려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이들은 홍익인간을 교육 이념으로 삼고 '구국, 자주, 자립'의 창학 이념 아래 교명을 '단국(檀國)'으로 정했다. 혜당 조희재는 80여만 평의 토지를 기증하며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단국대학 설립준비위원회가 재단법인 설립을 신청했다.
[설립 인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재단법인 단국대학 설립이 정식으로 인가되었습니다.이는 광복 이후 새로운 고등교육기관이 봇물처럼 생겨나던 시기, 단국대학이 국가의 공식 인정을 받은 중요한 순간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개교]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의 날'을 기념하듯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서 2학부 5학과(법정학부, 문리학부)로 단국대학이 공식 개교했습니다.문교부 기록에 따르면 단국대학교는 광복 이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사립 4년제 대학이라는 빛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개교 당일 설립자 조희재 여사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11월 29일 대학장으로 애석함을 달래야 했다. 당시 건물은 서북회관(후일 조선정치학관)이었다.
[초대 학장 취임]
단국대학의 첫 학장으로 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장도빈 선생이 취임하며 학교의 기틀을 다졌습니다.이는 단국대학이 민족사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1948
[단대신문 창간]
단대학생신문(현 단대신문) 창간호가 발간되었습니다.이는 현재 발행하는 대학신문 중 가장 오래된 신문 중 하나로, 초기 대학 언론의 중요한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학생회 문화부에서 발간.
1949
[신당동으로 캠퍼스 이전]
낙원동에서의 2년 1개월을 뒤로 하고 서울 성동구 신당동의 조선전기주식회사 관사로 캠퍼스를 옮겼습니다.이는 짧은 기간 동안의 임시 거처였습니다.
1950
[한국 전쟁 발발 및 피난]
한국 전쟁 발발로 대학은 피난길에 올랐습니다.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육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1951
[부산 피난학교 개강]
전쟁 중에도 교육을 이어가기 위해 부산 동대신동에 피난학교를 개강했습니다.어려운 시기에도 학업을 계속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1953
[서울 복교]
피난생활을 마치고 부산에서 서울 성동구 신당동으로 복교했습니다.전쟁의 상처를 딛고 다시 서울에서 교육 활동을 재개하며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1954
1955
1956
[한남동 신교사 착공]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새로운 캠퍼스 신축 공사에 들어갔습니다.충남 논산 토지와의 교환을 통해 부지를 마련하며, 장기적인 발전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1957
[한남동 신교사 입교식]
한남동 신교사에서 입교식을 가졌습니다.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대학의 역사가 이어지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한남동 캠퍼스 이전 완료]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신축 교사로 모든 캠퍼스 기능이 이전하며, 50년간 이어질 '한남동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1958
[도서관 개관]
한남동 캠퍼스에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이는 학생들의 학업과 연구를 지원하는 중요한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대학원 설치 인가]
대학원 설치 인가를 받으며 법률학과, 정치학과, 국문학과에 각 10명의 인원이 배정되었습니다.이는 고등 교육 및 연구의 심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960
[4·19 혁명 참여]
4·19 혁명 시기, 단국대학교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시위에 가담하며 민주화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이는 민족사학으로서의 의식을 대변하는 역사적 참여였습니다.
국립 4.19 민주묘지에는 김성수, 안의남, 지인교 등 단국대 동문들이 안장되어 있으며, 총학생회는 매년 4.19 혁명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964
[출판부 설립]
대학의 학풍 조성 및 학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출판부가 부속기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이는 학술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창구가 되었습니다.
1968년 2월 27일 출판 법적 등록을 마쳤으며, 한국대학출판부협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 대학 출판부들과 교류하고 있다.
1967
[종합대학 승격]
단국대학이 종합대학교로 승격되며 '단국대학교'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당시 36세의 장충식 학장이 초대 총장으로 취임하며 젊은 리더십으로 대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1968
1970
[동양학 연구소 설립]
장충식 전 총장에 의해 동양학 연구소가 설립되었습니다.초대 소장 이승욱 교수를 시작으로 동양학 분야의 깊이 있는 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1971
[동양학 연구소 소장 교체]
국어학자이자 시인인 이희승 선생이 동양학 연구소의 제2대 소장으로 취임하며 연구소의 학술적 역량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1972
1976
[빙상부 창설]
빙상부가 창설되며 쇼트트랙 분야에서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단국대학교는 이후 수많은 빙상 스타를 배출하게 됩니다.
[석주선 박물관 발족]
민속복식연구가 석주선 선생이 평생 수집한 자료를 기증함에 따라 박물관 건립사업 추진위원회가 발족하고 민속학연구소가 설치되었습니다.이는 한국 복식사 연구의 중요한 거점이 되었습니다.
1977
[컴퓨터 시스템 도입]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컴퓨터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이는 향후 학사/행정 업무 전산화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컴퓨터 시스템 도입 완료]
미국의 Data General CO로부터 ECLIPSE C/330 System을 도입하며 본격적인 컴퓨터 시대를 열었습니다.
[천안캠퍼스 부지 매입]
충남 천안시 안서동 일대 6만여 평의 토지를 매입하며 새로운 캠퍼스 건립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이는 제2캠퍼스 설립의 첫걸음이었습니다.
[천안캠퍼스 착공]
천안캠퍼스 신축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이는 전국 대학 중 최초로 제2캠퍼스를 마련하는 역사적인 시도였습니다.
천안캠퍼스 설립은 다른 대학들의 제2캠퍼스 설립에 기폭제가 되었다.
1978
[정보통신원 가동]
정보통신원의 정식 가동식을 가졌습니다.이를 통해 단국대학교의 모든 학사 및 행정 업무 전산화와 재학생 컴퓨터 교육이 가능해졌습니다.
[천안캠퍼스 개강]
천안캠퍼스에 5개 학과를 신설하고 개강했습니다.이는 전국 대학 중 최초로 제2캠퍼스를 설립하고 운영하기 시작한 기념비적인 사건입니다.
1980
[5·18 민주화 운동 참여]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시기, 천안캠퍼스 법학과 최덕수 열사를 비롯한 단국대학교 학생들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여 민족사학의 의식을 보여주었습니다.
[체육부 독립 승격]
체육부가 학생처 체육과에서 부속기관으로 승격 독립했습니다.이는 대학 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선수 관리 및 지도 감독을 강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990년 12월 1일 체육부로 개편되었고, 스키, 빙상, 조정, 스케이팅 등 비인기 종목도 육성했다.
1981
[석주선 박물관 개관]
민속박물관이 정식 개관했습니다.이는 석주선 선생이 기증한 복식 자료를 보존하고 전시하며, 한국 복식 및 민속 연구의 중요한 역할을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박물관은 제1종 종합박물관에 등록되었고, 1999년 3월 '석주선기념박물관'으로 통합되었다.
1984
[치과대학 및 병원 개원]
천안캠퍼스에 치과대학 교사가 개관하고 부속 치과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이는 의료 교육 및 진료 분야의 확장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1987
[의과대학 신설]
천안캠퍼스에 의과대학이 신설되었습니다.이는 환자 진료와 의학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준비의 시작이었습니다.
1989
[안중근 의사 유묵 기증]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일본에서 장충식 총장에게 기증되었습니다.이 유묵은 안중근 의사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후 보물로 지정되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은 뤼순 감옥에서 근무하던 의사 오리타 타다스에게 전해졌고, 그의 조카 오리타 간지가 1989년 2월 단국대병원 개원 기념으로 장충식 총장에게 기증했다. 이 유묵은 '동양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정략을 먼저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세월이 흘러 시기를 놓치게 되면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1991년 7월 12일 보물 569-21호로 등록되었다. 현재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의과대학 병원 기공식]
천안캠퍼스에 의과대학 교사 및 부속병원 기공식을 가졌습니다.이는 종합 의료 시스템 구축을 향한 큰 발걸음이었습니다.
1994
[의과대학 병원 개원]
천안캠퍼스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공식 개원했습니다.이 병원은 연건평 6만 5천여m², 800여 병상, 2,200여 종의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충남권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5
[서울캠퍼스 이전 인가]
교육부가 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의 경기 용인시 수지로의 이전 계획을 인가했습니다.이는 장기적인 캠퍼스 발전을 위한 중요한 행정적 절차였습니다.
1996
[수지 캠퍼스 기공식]
경기 용인시 수지 신 캠퍼스 건설 기공식을 가졌습니다.하지만 건설사와 재단 부도로 공사가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999
[석주선 박물관으로 통합]
단국대학교 부속 민속박물관이 '석주선기념박물관'으로 통합되었습니다.이는 석주선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기증품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단대신문 온라인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단대신문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재학생, 동문, 일반인도 참여하고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1
[창업보육센터 개소]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하며 산학협력의 기반을 다졌습니다.이는 대학 연구 성과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어린이 미라 발굴]
석주선기념박물관이 17세기 추정 조선시대 어린이 미라와 의복을 발굴하며 학계를 놀라게 했습니다.이 미라는 세계 최초로 결핵 및 간염 바이러스 감염 사인이 밝혀진 모자 미라로, 한국 미라 연구의 효시로 평가됩니다.
이 미라는 '단웅이'라고 불리며, 단국대 의대 분석에 의해 400여 년 전 6세가 되던 해 간염 바이러스와 결핵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라와 함께 출토된 목재관과 의복도 보존처리되어 전시되고 있다.
2002
2004
[산학협력단 법인 설립]
산학협력단 법인을 설립하며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효율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산학협력단은 산하에 창업보육센터, 기술이전센터,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단국의료기기시험원, 유기농인증센터 등을 두고 국가, 지자체, 연구기관, 산업체와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천안지역 대학 협약]
천안캠퍼스가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호서대학교 등 인근 대학들과 상호협력 협약식을 맺으며 지역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했습니다.
2005
[분쟁해결연구소 선정]
부설 연구소인 분쟁해결연구센터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중점연구소로 선정되었습니다.이는 '한국의 정치·시민사회 공공분쟁 연구' 분야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하버드대학교 PON(Program on Negotiation) 연구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2009년 3월 9일에는 노동부의 '노사관계전문가 육성사업'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되었다.
[강진도예연구소 개소]
전라남도 강진군에 강진도예연구소를 열고 산학관 협력을 시작했습니다.이는 청자에 대한 학문적,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 도예 연구 및 생산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매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계, 동계 도예강좌를 운영한다.
2006
[신 UI 선포]
새로운 UI(University Identity)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이는 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 대외적으로 이미지를 쇄신하는 노력이었습니다.
2007
[용인 수지 캠퍼스 이전]
서울 한남동 캠퍼스 시대를 마감하고, 용인시 수지구의 약 30만 평 부지로 캠퍼스 이전을 완료했습니다.대형 물품 운반에 3,147대의 차량과 7,480명의 인원이 투입된 대규모 이전 작업이었습니다.
이전 사업에는 실험용 생쥐, 장서 93만여 권, 유물 22,000여 점, 악기류 등 총 14,290톤의 화물이 운반되었다. 이전을 기점으로 1,010,385m² (죽전캠퍼스)와 658,953m² (천안캠퍼스)의 두 캠퍼스 체제로 조성되었다. 용인 수지구 단국대학교 캠퍼스는 이후 부동산 투기 과정에서 '죽전캠퍼스'로 불리게 되었다.
[A+비전 2017 선포]
'A+비전 2017' 선포식을 가졌습니다.창학 60년, 한남동 생활 50년의 역사적 전환점에서 수지캠퍼스 시대를 여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수지캠퍼스 준공]
용인시 수지캠퍼스 준공식을 갖고 서울캠퍼스 이전을 최종 완료했습니다.이로써 단국대학교의 새로운 '죽전 시대'가 공식적으로 개막되었습니다.
2008
[WCU사업 선정]
천안캠퍼스가 세계적 연구중심대의 밑거름이 될 WCU(World Class University)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 170억 원을 지원받아 생명과학 분야의 허브를 구축하게 됩니다.
나노바이오 의과학과를 신설하여 인간에게 장기를 이식할 복제 돼지 만들기, 줄기세포 인공치아 개발, 노화 질환 약물 개발 등 연구를 수행한다.
[예일대와 교류협약]
단국대의료원 환경성질환연구센터가 미국 예일대학교와 뇌유전연구 프로그램 및 신경행동발달장애 연구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 개소]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선정되어 '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를 개소했습니다.향후 12년간 총 104억여 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태양전지 등 미래형 광에너지 소재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연구센터는 SKC, 효성 등 9개 기업 연구진과 함께 고효율 유기 태양전지 염료 및 접이식 디스플레이 제작용 마이크로캡슐 개발 등 11개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단우홀 개관]
천안캠퍼스 민자기숙사 '단우홀'이 문을 열었습니다.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1,01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췄습니다.
[강진도예 R&D 선정]
강진도예연구소가 지식경제부로부터 국비 50억 규모의 대형 R&D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이는 총 68억 원이 투입되는 청자 관련 대형 사업입니다.
2009
[법학전문대학원동 준공]
죽전캠퍼스에 법학전문대학원 인가를 위한 대학원동이 준공되었습니다.이는 법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일환입니다.
[웅비홀 개관]
죽전캠퍼스 민자기숙사 '웅비홀'이 개관했습니다.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1,07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나노소자팹센터와 협력]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민간이 참여하는 '나노소자특화팹센터'와 산학협력을 체결했습니다.이는 나노 분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협력이었습니다.
[노사관계 전문가 기관 선정]
분쟁해결연구센터가 노동부의 '노사관계전문가 육성사업(NALA Project)'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롬텍과 산학협력]
광 에너지 소재 연구센터가 이롬텍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그린 테크놀로지 분야 연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카이스트와 학연협약]
나노센서바이오텍연구소가 카이스트 부설 '국가나노종합팹센터'와 학연협약을 맺고 나노 분야 석·박사 과정 공동 운영 및 연구 시설 공동 활용 등을 시작했습니다.
[태양전지 기술 개발 성과]
한화건설 등과 함께 건물 외벽 마감재에 태양광 에너지를 흡수하는 신기술인 건물 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 개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WCU 국제학술대회 개최]
단국대 WCU 나노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가 서울대 WCU사업단과 공동으로 '2009 WCU 국제학술대회'를 천안캠퍼스에서 개최했습니다.
[오송 의료복합단지 협약]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의과대학, 부속병원, 치의대, 치과병원, 생명과학대학을 연계한 중부권 최대의 보건의료 벨트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약학대학 설립 신청]
약학대학 설립 신청서를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했습니다.이는 천안캠퍼스를 의·생명과학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계획이었습니다.
학교는 신약 개발 분야 전문가 양성 및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
[충남 최초 의료기관 인증]
단국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국내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충남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습니다.이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실입니다.
[유목문화 대사전 편찬]
몽골연구소 강신 교수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5년간 12억 5, 400만 원을 지원받아 '동북아유목문화대사전' 편찬 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약 10,000여 개의 표제어와 1,000여 장의 사진 및 삽화가 수록되며, 인물, 역사, 종교, 언어,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약학대학 최종 선정]
약학대학이 최종 신설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이는 천안캠퍼스를 의·생명과학 클러스터로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난자 급속 냉동 기술 개발]
나노센서바이오텍연구소가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난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획기적인 급속 냉동 기술을 개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이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세계 최초의 중요한 연구 성과입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2010년 2월 22일 발표되었다.
[대학기술지주회사 설립]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대학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를 받고 자회사를 출범시켰습니다.이는 경기 및 충청지역에 소재하는 대학 중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입니다.
첫 번째 사업으로 화학과 장원철 교수가 개발한 '변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DHPLC)'를 활용한다. 이 기술은 한우와 비한우를 판별하는 세계적인 원천기술이다.
2011
[한국어 교육 국제 협약]
한국어교육센터가 중국 연운항외국어학교와 한국어 교육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현지 학생들에게 단국대를 소개하고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약학관 준공]
천안캠퍼스 약학관 준공식을 가졌습니다.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1,340m² 규모로 최첨단 설비와 연구기자재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습제약공장, 실험동물실, 공동기기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었으며, 캠퍼스 내 제1약초원과 청양 부속농장 제2약초원도 운영할 계획이다.
2012
[캘리포니아대와 협약]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 레이저의광학 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BLI-Korea)'를 설립했습니다.이는 의광학 분야 세계 최고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입니다.
[베이징대와 교류협약]
중국 베이징대학교와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했습니다.양 대학 학생 및 교원 교류, 공동 학술 연구 등을 통해 인문사회학 및 동양학 분야의 시너지를 기대합니다.
2004년부터 양교 사회과학대학 차원의 교류 협정이 있었고, 2009년 장충식 명예총장의 방문으로 대학 차원 교류의 기초를 다졌다.
[해병대군사학과 신설 협약]
대한민국 최초로 해병대사령부와 해병대군사학과 신설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는 국내 유일의 해병대 장교 양성 학과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입생 전원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졸업 후 해병대 장교(소위)로 임관해 의무복무기간(7년)을 거친다. 국제적 감각을 익히도록 영어 등 외국어 교육을 특화한다.
[중부권 최초 JCI 인증]
단국대병원이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로부터 중부권 최초로 'JCI 인증'을 획득했습니다.이는 환자 안전 보장을 위한 1,200여 가지 국제 표준 의료 서비스 평가에서 90% 이상을 만족시킨 결과입니다.
2013
[죽전 공공기숙사 착공]
죽전캠퍼스에 정부 예산 지원으로 공공기숙사 건설이 착공되었습니다.지상 10층 규모로 928명을 수용하며, 저렴한 기숙사비를 통해 학생들의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5년 3월 입주를 시작하였다. 월평균 19만원 수준으로 기존 민자기숙사(34만원)에 비해 저렴하며, 소외계층 학생에게 15%를 우선 배정하고 기숙사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산학협력 최우수 평가]
산학협력단이 연차평가에서 전국 51개 대학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매우 우수(S) 등급'을 받았습니다.이는 산학협력 활성화에 대한 대학의 적극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1000점 만점에 총점 962.11점을 기록하며 13개 지표, 22개 항목의 핵심성과지표 목표 값을 100% 달성했다.
[홍난파 전시실 개관]
용인시 수지캠퍼스에 신축 난파음악관 내 '난파 홍영후 전시실'을 개관했습니다.등록문화재 제479호로 지정된 동판 동요악보원판 51개를 비롯해 홍난파의 유품 420여 점이 상설 전시됩니다.
[LA 영상연구소 설립]
국제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세계 최대 영화 제작사가 밀집한 미국 LA에 '단국글로벌영상콘텐츠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미주 지역 문화기술 트렌드 연구 및 국내외 네트워킹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연구소는 국내 영상콘텐츠 기술 현황 조사 및 미국 현지 시장 기술 수요 파악, 대형 영화사 및 대학과의 국제 공동 연구,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2014
[이원화 캠퍼스 체제 전환]
기존 본교 및 분교 체제에서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 모두 본교인 이원화 캠퍼스 체제로 전환하여 운영을 시작했습니다.이는 양 캠퍼스의 특성화를 강화하고 교육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죽전캠퍼스는 IT(정보통신)와 CT(문화콘텐츠) 분야에, 천안캠퍼스는 BT(생명과학)와 외국어 분야에 특화하여 운영된다. 중복/유사 학과를 통폐합하고 캠퍼스 시설 공유 및 저비용 실험자재 확보 등의 이점을 활용할 계획이다.
2015
[죽전 공공기숙사 입주]
죽전캠퍼스 공공기숙사가 완공되어 학생들이 입주를 시작했습니다.이는 학생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설치]
세계적 소프트웨어 회사 SAP와 공동으로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대학원 석사과정에 설치하여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입니다.
2016
[SW디자인융합센터 설치]
'SW디자인융합센터'를 설치하여 디자인 싱킹 교육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이는 국내 대학 최초의 인공지능 캠퍼스 구축 목표의 일환입니다.
센터는 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의 결합, 자유로운 토론, 프로젝트에 따른 교육 환경 변경 등 창의력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시스템을 교육 도구로 활용한다.
2017
[목조주택 시공교육]
단국대 기술지주 자회사 (주)케이스가 건축학과 학생들과 함께 '중목구조, 경골목구조' 시공교육을 실시했습니다.대학 건축학과 내 정규 과목으로 목조 교육이 설치된 것은 단국대가 최초입니다.
[디자인싱킹 부트캠프 개최]
스탠포드대 디스쿨 강사들을 초청하여 죽전캠퍼스에서 디자인싱킹 부트캠프를 개최했습니다.구글, 파나소닉 등 실리콘밸리 경험을 가진 강사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을 교육했습니다.
[개교 70주년 제2 창학]
개교 70주년을 맞아 '제2 창학'을 선언하며 용인 죽전캠퍼스는 IT·CT 분야, 천안캠퍼스는 BT·외국어 분야 특성화를 통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죽전캠퍼스는 인문사회, IT소프트웨어, 응용공학, 도시환경건축 분야를 집중 육성하며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천안캠퍼스는 의·치학, 약학, 나노 및 생명과학 분야를 중점 지원하고 외국어 교육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2018
[HDC현대EP 연구소 개소]
HDC현대EP가 죽전캠퍼스에 중앙연구소를 개소하고 산학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당진과 울산에 분산되어 있던 연구 기능을 단국대 캠퍼스로 통합하며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천안 의료관광협의회 출범]
천안시에서 11개 병·의원이 참여하는 의료관광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단국대학교 링크사업단은 천안시로부터 위탁받아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