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연표
1994
[다코타 패닝, 세상에 첫발을 내딛다]
미국 조지아주 코니어스에서 조이 패닝과 스티브 패닝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해나 다코타 패닝은 1994년 2월 23일, 미국 조지아주 코니어스에서 테니스 선수 출신 어머니 조이 패닝과 야구 마이너리그 출신 아버지 스티브 패닝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여동생 엘 패닝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9
[5살에 시작된 연예계 생활]
5살의 어린 나이에 타이드(Tide)사 광고를 시작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타고난 끼는 일찍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다코타 패닝은 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타이드(Tide)사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후 여러 TV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녀의 첫 의미 있는 역할은 NBC 드라마 《ER》에서 백혈병에 걸린 차사고 피해자 역할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2001
[《아이 엠 샘》,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아역 스타 탄생]
숀 펜과 함께 출연한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지적 장애인의 딸 '루시 다이아몬드 도슨'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7살의 나이에 배우협회상 최연소 후보에 오르고,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며 아역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2001년, 다코타 패닝은 영화 《아이 엠 샘》에 캐스팅되어 숀 펜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 영화는 딸의 양육권으로 다투는 지적장애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패닝은 7살의 나이에 배우협회에서 가장 젊은 후보로 지명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영화 속의 연기를 인정받아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며 천재 아역 배우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2002
[스필버그도 인정한 천재 아역, 활발한 연기 활동]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미니시리즈 《테이큰》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평론가들로부터 "고혹적인 어린 여배우"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같은 해 《트랩트》, 《스위트 알리바마》, 《헨젤과 그레텔》 등 3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02년, 다코타 패닝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미니시리즈 《테이큰》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의 톰 쉐일은 그녀를 "무게감을 실라 요청받은 고혹적인 어린 여배우인 그녀는 공상적인 분야에 탁월해 보인다"라고 극찬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영화 《트랩트》에서는 유괴된 피해자를, 《스위트 알리바마》에서는 리즈 위더스푼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으며, 《헨젤과 그레텔》에도 출연하는 등 쉴 틈 없는 연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2007
[《하운드독》 논란, 아역 이미지 벗고 성인 배우로의 전환점]
13세에 주연을 맡은 영화 《하운드독》에서 성폭행 장면 등이 포함되어 큰 논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패닝은 비판에 대해 "더 이상 성폭행 피해자로 등장하는 영화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강단을 보여주었습니다.
2007년, 다코타 패닝은 영화 《하운드독》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모창하는 소녀 '르웰린'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총기 위협 및 성폭행 장면 등이 포함되어 기독교 단체의 상영 반대 집회까지 이어지는 등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패닝은 선댄스 영화제 인터뷰에서 "지금 현재 화가 날 상태로 나 있다. 더 이상 자신이 성폭행 피해자로 등장하는 영화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강경하게 대응하며 아역 배우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 발돋움하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습니다. 이후 《벌들의 비밀 생활》, 《윙드 크리처스》 등에 출연하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09
[《트와일라잇》 시리즈 합류, 연기 스펙트럼 확장]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뉴문》에서 '제인' 역으로 출연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같은 해 《푸시》에서는 음주 연기를 펼치는 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배우로서의 성장을 입증했습니다.
2009년, 다코타 패닝은 영화 《푸시》에서 미래를 암시하는 13살 소녀 '캐시 홈즈' 역을 맡아 음주 연기를 펼쳤습니다. 함께 출연한 크리스 에반스는 그녀의 성숙한 연기력과 액션 소화 능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같은 해, 패닝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 《뉴문》에 '제인' 역으로 합류하며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고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또한 2004년에 녹음했던 애니메이션 《코렐라인: 비밀의 문》이 5년 만에 개봉하며 그녀의 목소리 연기도 다시금 주목받았습니다.
2011
[치어리더에서 홈커밍 퀸까지, 학창 시절도 빛난 다코타]
노스할리우드에 있는 캠벨홀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학창 시절 치어리더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홈커밍 퀸으로 선정되는 등 배우 활동 외에도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2011년 6월, 다코타 패닝은 노스할리우드의 캠벨홀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녀는 학창 시절 치어리더 응원단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학교의 꽃이라고 불리는 홈커밍 퀸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학생으로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였습니다. 같은 해 9월에는 뉴욕대학교에 조기접수하여 입학하며 학업에 대한 열정 또한 드러냈습니다.
2013
[성인 배우로서의 첫걸음, 과감한 연기 변신]
영화 《베리 굿 걸》에서 첫 성인 연기를 선보이며 아역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성숙한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그녀의 연기 경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13년, 다코타 패닝은 영화 《베리 굿 걸》에서 주연 '릴리 버거' 역을 맡아 첫 성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녀는 더 이상 어린 배우가 아닌,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는 성인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같은 해 1월 5일에는 동생 엘 패닝과 함께 국내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으며,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도 출연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