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연표
1957
[노웅래의 탄생]
대한민국의 정치인 노웅래가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훗날 4선 국회의원으로서 다양한 정치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노웅래는 1957년 8월 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공덕동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평생을 언론인과 정치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게 됩니다.
1982
[언론인 경력의 시작]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하여 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MBC로 옮겨 심층 보도 프로그램 '시사매거진 2580'을 탄생시키는 등 활발한 언론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노웅래는 1982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하여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85년 MBC로 이직한 후 21년간 취재 현장을 지키며 사회부와 경제부를 거쳤고, MBC의 대표 시사고발 프로그램인 '시사매거진 2580'을 탄생시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1995
[공정 방송을 위한 단식 투쟁]
공정 방송을 요구하며 9일간의 단식투쟁을 벌여 언론인으로서의 강직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그의 언론 개혁에 대한 의지를 상징하는 사건입니다.
노웅래는 노조위원장 당선 이전인 1995년에 이미 공정 방송을 요구하며 9일간의 단식투쟁을 벌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그의 언론자유와 공공성 수호에 대한 깊은 신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01
[MBC 노조위원장 당선]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위원장에 당선되어, 노조원 9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언론 개혁과 방송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정규직 차별 철폐에도 앞장섰습니다.
2001년 노웅래는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위원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노조원 90%가 넘는 지지를 받은 최초의 노조위원장으로서 2002년 3월 임기를 마칠 때까지 언론 개혁과 공정 방송, 방송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위해 정규직의 임금을 동결하는 대신 비정규직 임금을 2년 연속 25% 포인트씩 인상하는 등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02
[정계 입문 및 정치 활동 시작]
MBC를 퇴사하고 아버지 노승환 의원의 뒤를 이어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하며 정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후 개혁 세력에 합류하여 열린우리당 창당에 참여하는 등 정치적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노웅래는 2002년 3월 MBC를 퇴사한 후 아버지 노승환 전 국회의원의 영향을 받아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했으며, 같은 해 11월 노무현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이후 새천년민주당의 개혁 세력에 합류하여 열린우리당 창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4
[제17대 국회의원 당선]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마포구 갑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 공식적인 전환을 이루었습니다.
2004년 4월 15일, 노웅래는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마포구 갑 지역구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국회에 입성한 후 문화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입법 및 의정 활동을 펼쳤습니다.
2007
[경의선숲길 조성의 기틀 마련]
마포 발전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경의선 철도부지 8만여 평을 50년간 무상 임대하기로 정부와 협약하고, 이를 통해 경의선숲길 공원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노웅래는 17대 국회 재임 중인 2007년, 마포 발전에 최대 장애물이었던 경의선 철도부지 8만여 평을 50년간 무상 임대하기로 정부와 협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경의선숲길 공원 조성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졌으며, 이는 마포 지역의 도시 환경 개선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2
[제19대 국회의원 재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다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이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등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2년 4월 11일, 노웅래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후 와신상담 끝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마포구 갑 지역구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재선 이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쉼 없는 의정 활동을 펼쳤습니다.
2013
[이마트 비정규직 대규모 정규직화 주도]
이마트의 노조 탄압 행위를 폭로하고 압박하여 비정규직 노동자 1만 2천명을 한꺼번에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노동계 역사상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받습니다.
2012년부터 이마트의 노조 탄압 행위에 대한 1만여 건의 내부 문건을 공개하며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했던 노웅래는 2013년 3월, 이마트 비정규직 노동자 1만 2천명을 한꺼번에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성과는 전 세계 노동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기업의 노조 파괴 형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고 제도 개선을 유도했습니다.
2014
['김영란법' 통과 주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을 주도하여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부정부패를 근절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노웅래는 야당 사무총장으로서 우리 시대의 고질적인 병폐인 공직자의 비리 부정부패를 뿌리 뽑기 위해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일명 '김영란법'을 각계의 수정 요구에도 굴하지 않고 주도하여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은 공직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2016
[제20대 국회의원 3선 달성]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하며 서울 마포구 갑 지역구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그는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밝히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16년 4월 13일, 노웅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마포구 갑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3선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20대 국회에서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을 밝혀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최초 폭로]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전경련을 통해 재벌들에게 미르·K스포츠 재단 불법 모금 지시, 청와대가 모금 과정에 개입한 정황 등을 최초로 폭로했습니다. 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실체를 밝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웅래는 2016년 9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안종범 청와대 수석에게 지시해 전경련을 모금 창구로 하여 재벌들에게 774억 원을 불법 모금한 비리 부정을 처음으로 밝혀냈습니다. 그는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전경련에 출연금을 압박했다는 녹취록을 공개하며 청와대가 모금 과정에 개입한 정황을 드러냈고, 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전모가 밝혀지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화여대 정유라 특혜 입학 문제 제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이화여대가 편법으로 학칙을 개정하여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체육특기생으로 불법 입학시키고 학사 관리 특혜를 주었다는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했습니다.
2016년 9월 28일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노웅래는 이화여대가 학칙을 개정하여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가 입학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신설했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학교에 나오지 않았는데도 성적과 출석을 인정해 준 부당한 학사 관리 특혜 문제를 지적하며, 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비선 실세 의혹의 중요한 단서가 되었습니다.
2020
[6천만 원 뇌물 및 불법 정치 자금 수수]
2월부터 12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브로커 박 모씨로부터 발전소 납품 사업, 용인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 등 다양한 명목으로 총 6천만 원의 뇌물 및 불법 정치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게 됩니다.
노웅래는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브로커 박 모씨 측으로부터 발전소 납품 사업, 용인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청탁, 태양광 발전 사업 청탁, 국세청 인사청탁, 동서발전 인사청탁 등의 명목으로 총 6천만 원의 뇌물 및 불법 정치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그가 돈을 받으면서 청탁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이행하기 위해 노력한 정황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4선 달성]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선에 성공하며 마포구의 '제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이로써 그는 한국 정치에서 중진 의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2020년 4월 15일, 노웅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마포구 갑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4선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그가 지역구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지지 기반과 정치적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이며, '마포구의 제왕'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1
노웅래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산하의 정책연구기관인 민주연구원의 원장직을 역임하며 당의 정책 개발과 연구 활동을 이끌었습니다.
2023
[뇌물 및 불법 정치 자금 혐의로 불구속 기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2부에 의해 6천만 원의 뇌물 및 불법 정치 자금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 경력에 큰 오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2023년 3월 2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2부는 노웅래를 6천만 원의 뇌물 및 불법 정치 자금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그가 브로커로부터 청탁을 받고 돈을 수수한 여러 정황과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이 사건은 그의 정치 경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