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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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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요리, 국수, 한국 요리 + 카테고리

한국의 대표적인 찬 국수 요리입니다.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물냉면 비빔냉면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메밀 감자 밀 등 주재료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다채롭게 변화합니다. 남북한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 음식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해외에서도 모리오카냉면 등 변형된 형태로 확산되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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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냉면의 기원, 찬곡수의 탄생]

고려 시대 평양에서 '찬곡수'라는 이름으로 냉면의 원형이 처음 등장하며, 이는 훗날 평양냉면으로 발전하게 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됩니다.

고려 시대 평양의 찬샘골 주막집에서 달세라는 사위가 메밀 반죽을 국수틀에 눌러 삶은 후 찬물에 헹궈 동치미 국물에 말아 먹은 음식이 시작이다. 이것이 '곡수'라 불렸으며, 평양성 안으로 퍼져 훗날 '평양냉면'으로 알려졌다.

1643

['냉면' 명칭의 첫 등장]

조선 시대 문헌인 《계곡집》에서 '냉면'이라는 단어가 최초로 기록되어, 냉면이 당대에 이미 널리 알려진 음식이었음을 보여줍니다.

1643년 장선징이 장유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계곡집》에 '냉면(冷麵)'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1849

[《동국세시기》에 기록된 냉면]

《동국세시기》에서 냉면을 동짓달(음력 11월)의 시식으로 소개하며, 메밀국수에 무김치, 배추김치, 돼지고기를 곁들인 음식으로 기록했습니다.

1849년에 쓰인 《동국세시기》에서는 냉면을 동짓달(음력 11월) 시식으로 소개하며, "메밀국수를 무김치와 배추김치, 돼지고기와 곁들인 것을 냉면이라 한다"고 기록했다.

1890

[《시의전서》의 냉면 및 장국냉면 조리법]

1800년대 말 《시의전서》에 '냉면'과 '장국냉면'의 구체적인 조리법이 기록되어, 냉면의 종류가 세분화되고 조리법이 정교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1800년대 말의 《시의전서》는 "냉면"과 "장국냉면" 조리법을 언급하는데, 냉면은 나박김치나 동치미 국물에 꿀을 타고 양지머리, 배, 배추통김치, 고춧가루, 잣을 얹는다고 기록되었고, 장국냉면은 고기 장국에 오이, 양지머리, 실고추, 석이, 달걀, 호박 등을 볶아 얹어 먹는다고 기록되었다.

1896

[《규곤요람》의 냉면 조리법]

《규곤요람》에 냉면 조리법이 상세히 기록되어, 싱거운 무 김치국에 국수를 말아 돼지고기, 배, 밤, 복숭아, 잣 등을 넣어 먹었다는 당시의 냉면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1896년 문헌인 《규곤요람》은 냉면에 대해 "싱거운 무 김치국에다 화청(和淸)해서 국수를 말고 돼지고기를 잘 삶아 넣고 배, 밤과 복숭아를 얇게 저며 넣고 잣을 떨어 나니라."라고 기록되었다.

1900

[고종 황제의 냉면 사랑]

대한제국 시기 고종 황제가 냉면을 즐겨 먹은 기록이 전해지며, 덕수궁 밖 국숫집에서 배달해 편육과 배, 잣을 얹어 먹었다는 이야기는 냉면의 위상을 보여줍니다.

대한제국 시기 고종 황제는 냉면을 좋아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덕수궁 대한문 밖의 국숫집에서 배달하여 편육과 배, 잣을 얹어 먹었다고 한다.

1954

[모리오카냉면의 탄생]

재일교포 양용철이 일본 모리오카시에서 함흥식 물냉면을 변형한 '모리오카냉면'을 개발하여, 냉면이 국제적인 음식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재일교포 1세 양용철이 1954년 일본 모리오카시에서 개발한 함흥식 물냉면의 변형 음식으로, 이후 일본 내에서 독자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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