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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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상, 젠더 문제, 편견 + 카테고리

- 남성혐오는 남성에 대한 혐오 멸시 뿌리 깊은 편견을 뜻합니다. - 성차별 성폭력 증오심 선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 19세기 여성혐오의 대칭 개념으로 처음 사용례가 기록되었습니다. - 급진적 여성주의 대중의 태도 여성혐오와의 비대칭성 등 여러 관점에서 논의되는 복합적인 젠더 문제입니다. - 문학 사회학 심리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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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남성혐오 용어의 유럽 확산]

프랑스어 'Misandrie'가 독일어로 'Männerhaß'로 번역되며, 남성혐오라는 개념이 유럽 언어권에 공식적으로 나타난 세계 최초 기록 중 하나로, 초기 사회 인식이 형성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1871

['남성혐오자' 신문 첫 등장]

영국의 보수 월간지 《스펙테이터》 4월호 기사에서 '남성혐오자(misandrist)'라는 단어가 역사상 처음으로 활자화되어 독자들에게 소개됩니다.

이는 남성을 향한 부정적 인식을 지칭하는 표현이 공식 매체에 등장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1885

[옥스퍼드 영어사전 'Misandry' 기록]

옥스퍼드 영어사전 온라인판은 'Misandry' 단어의 가장 이른 사용례를 1885년 9월, '블랙우드 에든버러 매거진'에서 찾아냅니다.

이는 한 인물의 감정이 '여성혐오'와 함께 '남성혐오'로 커지는 맥락에서 사용되었습니다.

1909

[미리엄-웹스터 'Misandry' 최초 파악]

미리엄-웹스터 온라인 사전은 'Misandry' 단어의 최초 사용 시점을 1909년경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는 1900년대 초반부터 남성혐오라는 개념이 영어권에서 쓰였음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1952

['남성혐오' 사전 공식 등재]

미국 권위 사전인 《메리엄-웹스터 대학사전》 제11판에 '남성혐오'라는 단어가 공식적으로 처음 등재되었습니다.

이는 남성혐오가 정식 어휘로 인정받으며 사회적 논의의 장으로 들어섰음을 상징합니다.

1968

[솔라나스, 앤디 워홀 피격 사건]

급진적 여성주의자 밸러리 솔라나스가 예술가 앤디 워홀을 살해하려다 미수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솔라나스는 그녀의 책 《SCUM 선언서》에서 극단적인 남성혐오 주장을 펼쳐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1977

[드워킨, 급진적 여성주의 내부 비판]

안드레아 드워킨은 급진적 여성주의 내에서 '남성이 생물학적으로 열등하며 본질적으로 폭력적'이라는 주장이 확산되는 것에 경고를 보냅니다.

그녀는 '남성대학살'을 주장하는 생물학적 결정론자들을 비판하며 운동 내부의 과격화를 경계했습니다.

1984

[벨 훅스, 초기 페미니즘의 '남성 증오']

벨 훅스는 《페미니스트 이론: 주변에서 중심으로》에서 여성 해방 운동 초기의 '남성 증오'와 남성 악마화 경향을 논합니다.

그녀는 페미니즘이 모든 남성을 적대시하는 분리주의적 흐름을 비판하며 상호 존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989

[에콜스, 솔라나스의 극단적 남성혐오]

학자 앨리스 에콜스는 밸러리 솔라나스의 《SCUM 선언서》가 다른 급진적 여성주의자들보다도 훨씬 극단적인 남성혐오를 드러낸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남성의 생물학적 열등함에 대한 솔라나스의 믿음을 주목했습니다.

1993

[워렌 퍼렐, '남성 소외' 주장]

운동가 워렌 퍼렐은 저서 「남성의 힘에 관한 신화」에서 역사적으로 남성이 군인, 광부 등 가장 위험한 직업을 독점하며 '처분 가능성'을 통해 소외되어 왔음을 주장합니다.

그는 가부장제가 남성에게 반드시 이익을 주지 않는다고 역설했습니다.

1997

[앨런 존슨, 남성혐오 비난의 오용 지적]

사회학자 앨런 G.

존슨은 《젠더 매듭》에서 남성혐오 비난이 페미니스트를 폄하하고 남성 중심 문화를 강화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는 여성혐오와 남성혐오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1999

[메리 데일리, '남성 인구 감소' 주장]

급진적 여성주의 사상가 메리 데일리는 인터뷰에서 지구가 살아남으려면 '오염 제거'가 필요하고, 이는 '남성 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수반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펼칩니다.

그녀는 여성이 남성보다 뛰어나다고 보았습니다.

2000

[벨 훅스, 미디어의 '남성혐오자' 프레임 비판]

벨 훅스는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에서 보수 언론이 페미니스트를 '남성혐오자'로 끊임없이 묘사하고, 페미니즘 내 반남성 정서에 집착하며 운동에 흠집을 내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2001

[네이던슨·영, '남성혐오 일상화' 경고]

종교학 교수 폴 네이던슨과 케더린 영은 저서에서 남성혐오를 북미 사회에 만연한 '일상적인 편견 및 차별'로 규정하며, 이는 남녀 간의 상호 존중을 심각하게 저해한다고 경고했습니다.

2007

[우엘레, 여성혐오와의 '비대칭성' 강조]

마르크 A.우엘레는 《남자와 남자다움에 대한 국제 백과사전》에서 남성혐오가 대중문화에 존재할 수 있지만, 여성혐오처럼 '체계적이고 제도적인 반감'은 부족하다며 두 개념의 비대칭성을 강조했습니다.

2009

[비페미니스트 여성의 '남성 양가감정' 연구]

48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규정하지 않은 여성들이 페미니스트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공격적이면서도 동시에 애정적인 '양가감정적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남성 혐오에 대한 대중의 태도를 탐구했습니다.

2010

[바우마이스터, '일회용 남성' 이론 심화]

사회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저서에서 역사 속 남성들의 '일회용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그는 타이타닉 침몰 시 여성에게 우선권이 주어졌던 사례를 들어 남성 목숨의 가치가 낮게 여겨지는 사회상을 비판했습니다.

2013

[여성의 '불안정 애착'과 남성 성차별주의 연구]

503명의 이성애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사회심리학 연구에서, '불안정 애착' 성향이 강한 여성일수록 남성을 향한 성차별주의적 태도가 더 높게 나타나는 흥미로운 관계성이 발견되었습니다.

2016

[윤지영, '남성혐오의 통치성' 부정]

철학자 윤지영은 자신의 논문에서 남성에게는 '혐오의 통치 대상이 되는 자책이나 공포' 대신 '자기연민과 여성 비하'만이 존재하며, 이로 인해 남성혐오가 사회적 통치 원리로서 성립하지 않는다고 논증했습니다.

[우에노 치즈코, '남성혐오 성립 불가' 주장]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학자 우에노 치즈코는 인터뷰에서 압도적인 권력 비대칭성으로 인해 '남성혐오는 성립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녀는 사회적 자원과 권력이 없는 여성들끼리의 유대는 남성과의 유대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2017

[짐바르도, 젊은 남성의 '공감 격차' 문제 제기]

스탠포드 대학 교수 필립 짐바르도는 젊은 남성들이 사회에서 공감과 동정을 덜 받고, 악마로 묘사되며 자살률 증가와 같은 부정적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젊은 남성을 비난보다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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