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연표
1975
[난쏘공 연작 시작]
조세희 작가의 연작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시리즈의 대장정이 시작됩니다.
첫 작품 '칼날'이 《문학사상》 12월호에 발표되며 한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을 역작의 서막을 알렸죠.
1976
[표제작 '난쏘공' 발표]
연작 소설의 표제작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문학과 지성》 겨울호에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작품은 이후 한국 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의 상징이 됩니다.
[뫼비우스의 띠 발표]
《세대》 2월호에 연작 소설 '뫼비우스의 띠'가 발표됩니다.
이 작품은 단행본에서 '칼날'보다 먼저 수록되며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
1977
[은강 노동 가족 발표]
《문학사상》 10월호에 연작 소설 '은강 노동 가족의 생계비'가 실리며, 당시 노동 현실에 대한 깊은 성찰을 더합니다.
1978
[연작소설 '에필로그' 발표]
12편으로 이루어진 연작 소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에필로그'가 《문학사상》 3월호에 발표되며, 대서사시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단행본으로 첫 출간!]
12편의 연작 소설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도시하층민의 고통을 간결한 문체와 환상적 분위기로 잡아낸 명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한국 문학의 필독서이자 스테디셀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979
[제13회 동인문학상 수상]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한국 문단의 권위 있는 상인 제13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문학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습니다.
[첫 연극 무대화]
《난쏘공》이 극단 세실에 의해 채윤일 연출로 세계 최초로 연극 무대에 올려지며, 소설을 넘어선 또 다른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1981
[스크린으로 재탄생]
이원세 감독에 의해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영화로 제작되어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납니다.
이는 소설의 메시지를 더욱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1988
[한글 맞춤법 개정 논의]
개정된 한글 맞춤법에 따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는 제목이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논의가 생겨납니다.
1988년에 개정된 한글 맞춤법에서는 기술자에게 '-장이'를 붙이고 그 외에는 '-쟁이'를 붙이게 되어 있기 때문에, 맞춤법에 따른 제목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