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다이 타츠야
연표
1932
1932년 12월 13일, 일본 도쿄도에서 나카다이 모토히사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훗날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하게 된다.
1954
1954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역사적인 영화 《7인의 사무라이》에 출연하여 스크린에 첫선을 보이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1961
1961년 개봉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사무라이 영화 《요짐보》에서 주연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이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황야의 무법자》 등 서부 영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62
1962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요짐보》 속편인 《쓰바키 산주로》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특유의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1963
[영화 《천국과 지옥》 출연]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범죄 스릴러 영화 《천국과 지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1963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또 다른 걸작인 범죄 스릴러 영화 《천국과 지옥》에서 극의 핵심 인물로 출연하여 복잡한 심리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1967
1967년 제작된 일본의 태평양 전쟁 종전 직전의 긴박한 상황을 그린 영화 《일본의 가장 긴 하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1968
[영화 《연합 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 출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의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 출연했다.
1968년에 개봉한 《연합 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에서 주요 인물로 등장하여 역사적 인물을 연기했다.
1969
1969년 제작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지옥변》에서 주연을 맡아 광기와 예술을 넘나드는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1974
1974년 개봉한 사회파 드라마 영화 《화려한 일족》에서 비극적인 운명에 처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1976
1976년 개봉한 야마자키 도요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불모지대》에서 전쟁 후 일본 경제의 부흥을 이끌었던 사업가의 삶을 연기했다.
1977
[드라마 《모래 그릇》 출연]
유명 미스터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모래 그릇》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977년 방영된 마츠모토 세이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모래 그릇》에서 형사 역할을 맡아 복잡한 사건을 추적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1980
1980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역사 서사시 영화 《카게무샤》에서 죽은 다이묘의 대역을 맡은 도둑 역을 맡아, 두 인물의 상반된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다.
1985
1985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노년기 대표작인 《란》에서 분열된 가족과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 노년의 영주 이치몬지 히데토라를 연기하여, 그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역할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1993
1993년,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아들을 데리고 다니는 늑대 소노치이사키테니》에 출연했다.
1996
1996년, 그의 오랜 동반자이자 배우인 미야자키 야스코가 세상을 떠나며 큰 슬픔을 겪었다.
2003
2003년 개봉한 영화 《아수라처럼》에서 주요 배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2004
2004년 방영되어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2005
2005년 개봉한 전쟁 영화 《남자들의 야마토》에서 야마토 승무원의 회상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2006
2006년 개봉한 요코미조 세이시의 유명 추리 소설을 영화화한 《이누가미 일족》에서 주요 배역으로 등장했다.
2007
2007년 방영된 NHK 대하드라마 《풍림화산》에서 다케다 신겐의 아버지인 다케다 노부토라 역을 맡아 사극 연기의 깊이를 선보였다.
2010
2010년에 개봉한 《자토이치 더 라스트》에서 맹인 검객 자토이치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 출연하며 오랜 연기 경력을 이어갔다.
2025
2025년 11월 11일, 9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며, 그의 파란만장했던 연기 인생은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