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농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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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농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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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은 엘리트 코스를 밟던 유망주에서 대학 농구부 탈퇴라는 시련을 겪고, 일반인 신분으로 프로에 도전하여 신인왕까지 거머쥔 드라마 같은 서사를 가진 농구 선수입니다. 홍대부고와 연세대를 거치며 주목받았으나 2학년 때 농구부를 떠나 아르바이트와 모델 일을 하며 방황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농구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하고 3x3 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고, 2019년 KBL 드래프트에 일반인 참가자로 나서 원주 DB 프로미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데뷔 시즌부터 인상적인 3점 슛 능력을 선보이며 2라운드 지명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신인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후 상무 복무를 마치고 2025년 부산 KCC 이지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농구 인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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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96

[출생]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1996년 7월 24일 서울에서 태어나, 육상을 하던 아버지의 운동 신경을 물려받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신체 능력을 보였습니다.

2012

[농구 입문 및 중학교 시절]

천안 봉서초등학교에서 농구를 시작하여 대경중학교를 거쳤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농구를 시작했으며, 대경중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훈련 환경과 개인적인 성장에 대한 고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2014

[홍대부고 전학 및 활약]

낙생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홍대부고)로 전학하여 주전 포워드로 활약했습니다.
홍대부고 이무진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고교 무대에서 뛰어난 득점력과 슈팅 능력을 인정받아 대학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5

[연세대학교 입학]

대학 농구 명문인 연세대학교에 15학번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안영준, 천재민 등 동기들과 함께 연세대 농구부의 일원이 되어 1학년 때부터 준주전급으로 경기에 나서며 기대주로 평가받았습니다.

2016

[아르바이트와 방황]

농구부를 나온 후 약 2년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식당 설거지, 건설 현장 노동, 헬스 트레이너, 패션 모델 등 농구와 무관한 일들을 경험하며 사회생활을 했습니다. 이 시기의 경험은 훗날 프로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세대 농구부 탈퇴]

연세대학교 2학년 재학 중 명지대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농구부를 탈퇴했습니다.
극심한 슬럼프와 개인적인 사정이 겹치며 엘리트 농구 코스를 스스로 중단했습니다. 이후 학교를 휴학하고 농구공을 놓은 채 방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8

[3x3 농구로 복귀]

농구에 대한 그리움으로 3x3 농구 코트에 복귀하여 선수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3x3 농구 대회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되찾았고, 2019년에는 FIBA 3x3 U23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프로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2019

[KBL 신인 드래프트 지명]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일반인 참가자 신분으로 참가하여 2라운드 5순위(전체 15순위)로 원주 DB 프로미에 지명되었습니다.
대학 중퇴라는 꼬리표와 공백기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트라이아웃에서 보여준 슈팅 능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프로 입단의 꿈을 이뤘습니다.

[프로 데뷔]

원주 DB 프로미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팀의 주축 선수인 윤호영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예상보다 빠르게 1군 무대에 투입되었으며,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플레이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삼성전 17득점 폭발]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3점 슛 5개를 포함해 17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 경기를 통해 '슈터 김훈'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으며, 신인왕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결정적인 활약이었습니다.

2020

[KBL 신인선수상 수상]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생애 한 번뿐인 신인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라운드 지명 출신 선수가 신인왕을 받은 것은 2003-2004 시즌 이현호 이후 16년 만의 대기록이었습니다. 평균 기록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팀 공헌도와 임팩트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년 차 시즌 활약]

2020-2021 시즌 정규리그 47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6분 50초를 소화하며 팀의 식스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기당 평균 4.8득점과 1.2개의 3점 슛을 성공시키며 전 시즌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팀의 정규리그 1위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2021

[슬럼프와 출전 시간 감소]

2021-2022 시즌 부진과 경쟁자들의 활약으로 인해 출전 기회가 급격히 줄어들어 12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3점 슛 성공률이 34.8%로 떨어지는 등 슈팅 난조를 겪으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시즌 종료 후 입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022

[상무 농구단 입대]

국군체육부대(상무) 농구단에 합격하여 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병역 의무를 이행함과 동시에 상무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기량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

[군 전역 및 복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여 원주 DB 프로미로 복귀했습니다.
2023-2024 시즌 중반에 팀에 합류하였으나, 팀의 두터운 선수층으로 인해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는 못했습니다.

2025

[부산 KCC 이지스 이적]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부산 KCC 이지스로 이적했습니다.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1억 1천만 원(연봉 1억 원, 인센티브 1천만 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정들었던 DB를 떠나 새로운 팀에서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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