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1967년)
연표
1967
1967년 9월 1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988
1988년 서울 올림픽 야구 시범 종목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가하여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1990
1990년 4월 9일, OB 베어스 소속으로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프로에 첫 출장하며 KBO 리그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입단 당시 팀의 주전 포수였던 조범현, 김경문을 밀어내고 주전 포수 자리를 차지하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수비형 포수로 자리매김했다.
1995
1995년 OB 베어스의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서 중요한 성과 중 하나이다.
1999
1999년부터 OB 베어스가 두산 베어스로 팀명을 변경함에 따라 두산 베어스 선수로 활약했다. 신인 홍성흔에게 주전 포수 자리를 넘기고 백업 및 수비 강화 역할을 맡았다.
2001
2001년 두산 베어스에서 플레잉코치로 보직이 변경되었으며, 해당 시즌 6경기 출장을 마지막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감했다.
2002
현역 은퇴 후 2002년부터 두산 베어스의 배터리코치로 10년 동안 활동했다. 홍성흔 이후의 포수 자원인 용덕한, 양의지 등을 프로에 안착시키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2012
2011 시즌 후 김진욱 감독이 부임하자 두산 베어스를 떠나 SK 와이번스의 배터리코치로 옮겼다. 이재원 선수가 주전 포수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5
2015년 송일수 감독의 경질로 인해 친정팀 두산 베어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취임식에서 공격적인 야구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서 7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는 대기록을 세우며 팀을 최강의 반열에 올렸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두산 베어스를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는 전례 없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두산 왕조'의 핵심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감독 부임 첫 해 한국시리즈 우승]
감독 부임 첫 해에 두산 베어스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며 역대 4번째 '초보 감독 우승' 기록을 세웠다.
2015년 감독 부임 첫 해에 두산 베어스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하여 플레이오프에서 NC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 삼성을 4승 1패로 꺾고 14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역대 4번째로 감독 부임 첫 해에 우승을 이끈 기록이며, 선수, 코치, 감독으로 모두 한 팀에서 우승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2016
2016년 두산 베어스를 정규시즌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시키며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그의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이었다.
2016년 5월 11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감독으로서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2019
2019년에도 두산 베어스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며 감독으로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두산 왕조의 전성기를 이어갔다.
2020
[감독 통산 500승 달성]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감독 통산 500승을 달성하며 KBO 리그 감독으로서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았다.
2020년 10월 3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이끌고 승리하며 감독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2022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임]
두산 베어스가 9위로 추락하며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시즌 종료 후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2022년 시즌 두산 베어스는 9위로 추락하며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마감과 함께 계약이 만료되었고, 후임 이승엽 감독이 내정되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2023
2023년부터 2023년 10월 20일 전까지 SBS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경기를 해설했다.
2023년 10월 20일 이종운 감독 대행의 후임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24
2024년 롯데 자이언츠 감독 부임 첫 시즌을 7위로 마감하며 팀의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기록을 끊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