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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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음악가)
피아니스트, 대학교수, 라디오 DJ, 예술감독 + 카테고리

김정원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와 프랑스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을 거치며 정통 클래식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한국의 대표적 피아니스트입니다. 런던 심포니, 빈 심포니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국제적 명성을 쌓았으며, 특히 '마르타 아르헤리치'로부터 선택받은 실력파 연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출연과 클래식 예능 및 라디오 DJ 활동을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섰으며,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는 등 교육자로서도 헌신했습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기획력과 깊이 있는 연주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아티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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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75

[대한민국 서울에서 출생]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이며 피아노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김정원은 서울에서 태어나 성장하며 일찍이 건반 악기에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음악가로서의 천부적인 감각을 지닌 그는 체계적인 음악 교육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훗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게 되는 지성적, 예술적 기초를 닦은 시기입니다.

1988

[예원학교 입학]

음악 영재들의 산실인 예원학교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전공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동료들과 경쟁하며 실력을 연마했습니다.

국내 최고의 예술 중등 교육 기관인 예원학교에서 피아노 전공자로서 기틀을 다졌습니다.
다양한 실기 수업과 연주 경험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서의 꿈을 구체화했습니다.
이 시기 이미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1990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

더 넓은 음악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 15세의 어린 나이에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음악의 도시에서 정통 유럽 음악을 흡수했습니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 입학한 직후 더 큰 도전을 위해 과감히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빈에서 현지 거장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예술적 지평을 넓혔습니다.
이 결단은 그가 유럽에서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피아니스트로 성장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빈 시립 음악원 입학]

빈 유학 후 첫 단계로 빈 시립 음악원에 입학하여 전문적인 지도를 받았습니다. 현지 교수진의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빈 시립 음악원에서 기본기를 재정립하고 유럽 정통 피아노 교수법을 익혔습니다.
낯선 타국 환경에서도 피아노에 매진하며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음악으로 극복했습니다.
이곳에서의 학습 과정은 이후 국립 음대 진학을 위한 탄탄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1992

[빈 국립 음악 대학교 입학]

세계 최고의 음악 교육 기관 중 하나인 빈 국립 음악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최고 수준의 교수진 밑에서 연주 역량을 극대화했습니다.

엄격한 입학 시험을 거쳐 빈 국립음대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고등 음악 교육을 받았습니다.
거장들의 직계 제자들로부터 음악적 해석과 테크닉의 정수를 전수받았습니다.
대학 시절 동안 수많은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정교하게 다듬었습니다.

1993

[엘레나 롬브로 슈테파노 콩쿠르 우승]

엘레나 롬브로 슈테파노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유학 초기 거둔 값진 성과였습니다.

오스트리아 현지의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유럽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섬세한 표현력과 파워풀한 타건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이 수상을 통해 피아니스트 김정원이라는 이름이 서서히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7

[뵈젠도르퍼 국제 콩쿠르 우승]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뵈젠도르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명실상부한 차세대 거장으로 인정받는 순간이었습니다.

전 세계의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들이 모인 대회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습니다.
뵈젠도르퍼 피아노 특유의 깊은 음색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찬사를 받았습니다.
국제 무대에서의 우승은 그가 전문 연주가로서 커리어를 본격화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랑고렌 국제 음악 페스티벌 1위]

영국 웨일스에서 열린 랑고렌 국제 음악 페스티벌(Llangollen Eisteddfod)에서 1위를 수상했습니다. 다양한 문화권에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오스트리아를 넘어 영국 등 유럽 전역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기교뿐만 아니라 깊은 예술적 통찰력이 돋보이는 연주로 청중을 매료시켰습니다.
연이은 국제 대회 수상으로 김정원의 연주력은 세계적 수준임을 다시금 증명했습니다.

1998

[빈 국립음대 최우수 졸업]

오랜 학습 끝에 빈 국립 음악 대학교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학문적, 실무적 과정을 완벽하게 이수했습니다.

졸업 연주회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여 교수진으로부터 전례 없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익힌 정통 음악 이론과 실기는 그의 연주에 깊이와 품격을 더해주었습니다.
졸업 이후 그는 정착된 연주자로서 더 높은 단계인 프랑스 유학을 준비했습니다.

1999

[프랑스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 입학]

독일계 음악의 전통인 빈을 거쳐 프랑스 피아니즘을 익히기 위해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에 입학했습니다. 음악적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었습니다.

파리에서 프랑스 특유의 섬세하고 화려한 연주 스타일을 탐구했습니다.
빈의 견고한 구조주의와 프랑스의 인상주의적 감성을 융합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시기의 학습은 김정원의 연주가 지닌 독보적인 색채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001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Diplôme Supérieur de Concertiste)을 마쳤습니다. 모든 교육 과정을 최고 수준으로 완수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격찬을 받으며 최고 연주자 학위를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유럽의 두 가지 큰 음악적 기둥인 빈과 파리의 정수를 모두 흡수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끝마친 시점이었습니다.

2002

[마르타 아르헤리치로부터 발탁]

피아노계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에 의해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친구들'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선택받았습니다. 세계 거장으로부터 실력을 공인받은 사건입니다.

아르헤리치가 직접 젊은 연주자들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김정원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발탁은 그가 국제적 연주자로서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결정적 발판이 되었습니다.
거장과의 교류를 통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세계 클래식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확고히 했습니다. 세계적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공연에서 완벽한 앙상블과 독주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런던 심포니와의 작업은 김정원의 경력에 있어 가장 화려한 이정표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공연 이후 현지 언론으로부터 지적이고 품격 있는 연주자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2003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제2의 고향과도 같은 빈에서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가졌습니다. 빈의 정통성을 간직한 연주자로 인정받은 무대였습니다.

유럽 음악의 심장부에서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빈 심포니 특유의 고전적인 사운드와 김정원의 피아노가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이 무대를 통해 그는 유럽 주류 클래식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2004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동유럽의 자존심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동 범위를 동유럽까지 넓혔습니다. 정교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체코 필하모닉의 웅장한 연주와 어우러진 김정원의 터치는 청중을 압도했습니다.
다양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 시기 그는 유럽 전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협연자로 급성장했습니다.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폴란드의 역사적인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진행했습니다. 쇼팽의 고장인 바르샤바에서 열린 무대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쇼팽 해석에 능한 바르샤바 필하모닉과 협업하며 자신의 쇼팽 미학을 검증받았습니다.
폴란드 현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습니다.
이 협연은 훗날 그가 쇼팽 전곡 연주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05

[EMI를 통해 라흐마니노프 음반 발매]

메이저 레이블인 EMI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녹음하여 발매했습니다. 음반 시장에서도 그의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김정원 특유의 서정성과 파괴력 있는 타건이 돋보이는 명반으로 평가받습니다.
이 음반은 국내외 클래식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녹음 과정에서의 완벽주의적인 태도는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얻었습니다.

[피아니스트 김지애와 결혼]

같은 피아니스트인 동료 김지애와 화촉을 밝혔습니다. 음악적 동반자이자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피아노를 매개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두 사람의 결혼은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결혼 이후 부부가 함께하는 듀오 공연 등을 통해 음악적 시너지를 보였습니다.
안정적인 가정 환경은 김정원이 연주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2006

[도이치 그라모폰 쇼팽 음반 발매]

클래식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도이치 그라모폰(DG) 레이블을 통해 쇼팽 음반을 발매했습니다. 세계적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반열에 올랐습니다.

쇼팽의 야상곡 등을 담은 이 음반은 섬세한 해석으로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음반 제작을 통해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김정원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습니다.
전통적인 연주 방식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호흡을 담아냈습니다.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출연]

엄정화 주연의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본인 역할로 직접 출연했습니다. 대중들에게 자신의 얼굴과 연주를 널리 알린 파격적인 행보였습니다.

영화의 클라이맥스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직접 연주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출연은 클래식 음악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데 기여한 중요한 문화적 사건이었습니다.
영화 흥행 이후 '호로비츠 피아니스트'로 불리며 대중적인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2007

[경희대학교 음대 교수 임용]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 힘쓰기 시작했습니다. 연주가와 교육자의 길을 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유럽에서 익힌 경험과 노하우를 제자들에게 전수하며 국내 피아노 교육 수준을 높였습니다.
열정적인 강의와 세밀한 지도로 학생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운 스승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 내외의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학술적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2008

[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미국의 주요 악단인 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북미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국제적인 협연 범위를 전 대륙으로 넓혔습니다.

미국 특유의 파워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맞춰 당당하고 화려한 연주를 펼쳤습니다.
현지 평론가들은 그의 테크닉과 감수성의 완벽한 균형에 대해 호평했습니다.
이 공연은 김정원이 글로벌 연주자로서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9

[쇼팽 200주년 기념 전곡 독주회 투어]

쇼팽 탄생 200주년을 앞두고 전국 독주회 투어를 진행하며 한국 클래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쇼팽 스페셜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쇼팽의 복잡한 내면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청중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여러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 저변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공연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김정원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2010

[V-Classic 엔상블 리더 활동]

실내악 팀인 V-Classic 엔상블을 창단하고 리더로서 활동하며 실내악의 매력을 전파했습니다. 독주를 넘어 앙상블 음악에도 집중했습니다.

젊고 유능한 연주자들과 함께 참신한 기획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독주자가 지녀야 할 리더십과 조화를 실천하며 실내악의 대중화를 이끌었습니다.
이 활동은 그가 훗날 다양한 예술적 기획을 수행하는 데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2011

[교수직 사직 및 전업 연주자 복귀]

오로지 연주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안정된 대학교수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진정한 예술가로서 연주에 집중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였습니다.

교수라는 사회적 명예보다 무대 위에서의 자유와 창작 활동을 선택했습니다.
이 결정은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그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직 이후 그는 더욱 자유롭고 실험적인 공연 기획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2012

[덴마크 국립 라디오 심포니 협연]

북유럽 최고의 악단 중 하나인 덴마크 국립 라디오 심포니와 협연했습니다. 북유럽 음악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은 연주였습니다.

북유럽 특유의 서늘하고 투명한 오케스트라 톤에 맞춰 정교한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라디오 중계를 통해 그의 연주가 전 유럽에 송출되며 국제적 영향력을 넓혔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오케스트라와 호흡하며 연주적 유연성을 완성해나갔습니다.

2013

[모스크바 스테이트 심포니 협연]

러시아 정통 사운드를 자랑하는 모스크바 스테이트 심포니와 협연 무대를 가졌습니다. 러시아 음악 해석의 탁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모스크바 현지 연주에서 러시아 관객들로부터 우렁찬 환호를 받았습니다.
강인한 힘과 풍부한 서정성이 요구되는 러시아 협주곡들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이 무대를 통해 슬라브적 감수성을 지닌 피아니스트로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2014

[독주 앨범 '솔로' 발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오롯이 담은 독주 앨범 '솔로'를 발표했습니다. 깊어진 예술적 고뇌와 성찰이 담긴 녹음이었습니다.

고난도의 테크닉보다는 음악의 본질과 감정에 집중한 연주를 담았습니다.
청중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는 선곡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앨범 발매 기념 독주회는 전 지역 매진을 기록하며 그의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2015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

본격적인 연주 활동 데뷔 15주년을 맞아 전국 대규모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자신의 음악 인생을 중간 점검하는 무대였습니다.

초기작부터 최근의 주요 레퍼토리까지 망라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팬들과 소통하며 15년간의 여정을 함께 추억하는 감동적인 자리가 되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피아니스트로서의 확고한 리더십을 보여준 공연이었습니다.

2016

[네이버 V-Classic 'V살롱 콘서트' 호스트]

디지털 플랫폼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되는 'V살롱 콘서트'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클래식 음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유의 부드럽고 지적인 말투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며 청중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모바일과 PC로 즐기는 클래식 공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연주자뿐만 아니라 음악 전문 해설가이자 사회자로서 역량을 과시했습니다.

2017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 협연]

독일의 정교함을 상징하는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습니다. 치밀한 앙상블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독일 정통 실내악 사운드와 김정원의 피아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독일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으며 다시 한번 자신의 예술성을 입증했습니다.
다양한 편제의 악단들과 협업하며 연주적 스펙트럼을 끊임없이 넓혀나갔습니다.

2018

[슈베르트 전곡 독주회 시리즈 '슈베르티아데']

슈베르트의 음악 세계에 집중하는 장기 독주회 시리즈 '슈베르티아데'를 시작했습니다. 한 작곡가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학구적 태도를 보였습니다.

슈베르트 특유의 방랑과 고독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슈베르트 전문가'라는 평을 얻었습니다.
수년에 걸쳐 진행된 이 시리즈는 한국 클래식계에 신선한 자극을 주었습니다.
매 회차마다 깊이 있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슈베르트의 생애에 공감하도록 도왔습니다.

2019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발매]

공식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여 자신의 음악 세계를 정리했습니다. 20년 연주 인생의 정수가 담긴 기록이었습니다.

그동안 사랑받았던 곡들과 새롭게 해석한 곡들을 조화롭게 배치했습니다.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필청 음반으로 꼽혔습니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기량을 유지해온 거장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0

[CBS 라디오 '아름다운 당신에게' DJ 발탁]

CBS FM의 대표적인 클래식 프로그램 '아름다운 당신에게'의 진행자로 발탁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청취자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해박한 음악 지식을 바탕으로 선곡에 직접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습니다.
라디오 진행을 통해 대중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친근한 음악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1

[예술의전당 '올해의 아티스트' 선정]

예술의전당이 선정한 올해의 아티스트로 뽑히며 국내 최고의 연주자임을 재공인받았습니다. 왕성한 활동과 예술적 성과에 대한 예우였습니다.

선정 기념으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대한 특별 리사이틀을 개최했습니다.
국내외 팬들은 물론 음악 비평가들로부터 현시대 가장 완성도 높은 피아니스트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수상은 그가 한국 클래식계에서 차지하는 중추적인 위치를 상징합니다.

2022

[롯데콘서트홀 여름 음악제 예술감독 역임]

롯데콘서트홀 '클래식 레볼루션'의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축제 전체를 기획하고 지휘했습니다.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특정 작곡가를 주제로 한 창의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축제의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국내외 실력파 연주자들을 섭외하여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단순한 연주자를 넘어 한국 클래식 공연 문화를 설계하는 리더로서 면모를 보였습니다.

2023

[전국 리사이틀 '더 피아니스트' 개최]

'더 피아니스트'라는 제목으로 대규모 전국 순회 독주회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피아노다운 연주로 관객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바흐, 베토벤 등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통해 깊어진 연주 내공을 과시했습니다.
공연마다 직접 곡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과 정서적인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지방 중소 도시까지 찾아가는 투어를 통해 클래식 보급에 여전히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4

[대중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활동]

김동률 등 정상급 대중 가수들과의 음악적 협업을 지속하며 클래식의 외연을 확장했습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포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대중 음악의 감성에 클래식의 품격을 더하는 고품격 편곡과 연주로 참여했습니다.
이 활동은 클래식 팬과 대중음악 팬 사이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예술가로서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25

[현대 음악 프로젝트 '뉴 브릿지' 참여]

현대 작곡가들의 신곡을 초연하는 '뉴 브릿지'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동시대 음악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클래식의 미래를 고민하는 행보였습니다.

살아있는 작곡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음악적 언어를 건반 위에 구현했습니다.
과거의 고전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대 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려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이 시도는 평단으로부터 학구적이면서도 도전적인 열정을 지녔다는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2026

[한국 클래식계의 독보적 아이콘으로 활동 중]

현재까지 연주자, 기획자, 교육자, 방송인으로서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상징하는 독보적인 존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매일 연습과 연구에 정진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클래식의 가치를 전파하고 후배 음악가들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정원의 행보는 한국 클래식 연주자가 가야 할 가장 바람직한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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