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
연표
1954
1965
1975
[아시아 선수권 금메달]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77
1979
1981
1982
[세계야구선수권 우승]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며 주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일본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캥거루 번트'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 번트는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하며 한국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기록되었다.
대한민국이 일본에 1-2로 지고 있던 8회 말 1사 3루 상황, 김재박은 어우홍 감독의 스퀴즈 사인을 오해하고 피치 아웃된 공에 번트를 댔다. 이 기상천외한 번트 타구는 3루 쪽 내야 안타가 되어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한대화의 홈런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플레이는 김재박이 공을 향해 캥거루처럼 뛰어오르는 모습 때문에 '캥거루 번트' 또는 '개구리 번트'로 불리게 되었다.
[KBO 프로 데뷔]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직후 프로야구 원년 시즌이 끝나갈 무렵, MBC 청룡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1983
[첫 골든글러브 수상]
뛰어난 수비 실력을 인정받아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의 내야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현역 시절 총 5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1985
1986
1990
[LG 트윈스 첫 우승]
MBC 청룡을 인수한 LG 트윈스 창단 첫 해,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맛보았다.
이는 그가 선수로서 처음 경험한 한국시리즈 우승이었다.
1992
[선수 은퇴 및 코치 시작]
LG 트윈스에서 은퇴를 권유받았으나 현역 의지를 밝혀 태평양 돌핀스로 이적, 플레잉 코치로 활동했다.
시즌 종료 후 태평양에서 공식 은퇴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6
[현대 유니콘스 감독 부임]
태평양 돌핀스 수석코치직을 마친 후, 현대 유니콘스의 창단 감독으로 부임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선보였다.
그는 창단 첫 해 팀을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이끌며 명장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1998
[현대 첫 한국시리즈 우승]
현대 유니콘스를 이끌고 창단 3년 만에 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는 그의 감독 커리어 첫 우승이자 현대 유니콘스의 첫 번째 우승이었다.
2000
[현대 두 번째 우승]
현대 유니콘스를 다시 한번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려놓으며 강력한 팀으로 성장시켰다.
이 해, 소속 투수 3명의 공동 다승왕이 되도록 조율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2003
[현대 세 번째 우승]
현대 유니콘스를 세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팀의 상위권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2004
[현대 네 번째 우승]
현대 유니콘스 감독으로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며 총 4차례 팀을 정상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그의 지도력을 상징하는 기록이다.
[아테네 올림픽 예선 탈락]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나,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대만과 일본에 패해 아테네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감독 통산 700승]
현대 유니콘스 감독 재임 중 통산 7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2005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발언]
시즌 초반 상위권이던 롯데 자이언츠에 대해 "5월이 되면 내려가는 팀이 나온다"고 언급했다.
그의 발언대로 롯데는 이후 순위가 하락하며 유명한 야구 격언이 되었다.
2006
[아시안 게임 동메달]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다시 맡았으나, 대만과 사회인 선수 위주로 구성된 일본에 패하며 동메달에 그쳐 아테네 올림픽 예선 탈락의 설욕에 실패했다.
[LG 트윈스 감독 부임]
총액 15억 5천만원이라는 KBO 리그 감독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을 맺고 그의 프로 첫 친정팀인 LG 트윈스의 제7대 감독으로 부임하며 큰 기대를 받았다.
2009
[LG 트윈스 감독 퇴임]
LG 트윈스 감독 재임 기간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는 등 성적 부진을 겪었고, 결국 정규 시즌 후 계약 만료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감독 최연소 통산 900승]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감독으로서 통산 900승을 달성했다.
이는 KBO 리그 역대 최연소 감독 900승 기록이다.
201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