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야구 선수)

num_of_likes 124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김윤식 (야구 선수)
야구 선수, 프로 야구 투수, 스포츠인 + 카테고리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구단 LG 트윈스의 좌완 선발 투수 김윤식의 굴곡진 성장기와 찬란한 영광의 순간을 담은 연혁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치명적인 팔꿈치 부상을 겪으며 유급이라는 시련을 겪었으나, 이를 훌륭히 극복하고 140km/h 중후반의 강속구를 던지는 KBO 리그 특급 좌완 유망주로 성장했습니다. 2020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라는 높은 기대 속에 프로 무대에 입성한 후, 부드러운 투구 폼과 날카로운 체인지업을 무기로 팀의 토종 에이스로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국가대표 발탁으로 잠재력을 만개했으며, 같은 해 한국시리즈에서 전설적인 선배의 최연소 선발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팀의 29년 만의 통합 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남겼습니다. 현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며 더 큰 비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2000

[위대한 좌완 투수의 탄생]

광주광역시에서 1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나며 야구와의 운명적인 인연을 맺을 준비를 시작합니다. 어린 시절 체격이 작고 기량이 부족해 원하던 학교 대신 다른 학교로 진학하는 쓰라린 아픔을 겪습니다. 하지만 끝없는 훈련과 굳건한 의지로 이를 극복하며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할 좌완 투수로서의 씨앗을 품게 됩니다.
위키백과 및 나무위키 자료에 따르면, 본래 광주제일고등학교 진학을 간절히 희망하였으나 무등중학교 졸업 당시 작은 체격과 기량 부족 문제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광주진흥고등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 고교에 진학한 이후 본격적으로 투수를 시작하며 자신의 진짜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2017

[수술대에 오른 야구 소년]

고등학교 시절, 투수에게는 가장 치명적인 팔꿈치 부상을 입고 눈물 속에 수술대에 오르는 뼈아픈 시련을 마주합니다. 기나긴 재활을 위해 어쩔 수 없이 1년 유급이라는 매우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고통스러운 멈춤의 시간은 오히려 탄탄한 신체와 강력한 구위를 완성하는 귀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광주진흥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7년에 팔꿈치 수술을 받고 유급을 결정하며 동기들보다 1년 늦게 고교 생활을 마쳐야 했습니다. 부상이라는 커다란 암초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기량을 다듬은 끝에 오히려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는 폭발적인 기량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2019

[황금사자기 147km/h의 기적]

전국 최대 규모의 고교야구대회 마운드에 올라 경이로운 강속구를 뿌리며 야구 팬들과 스카우트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습니다. 지역 라이벌 학교와의 공식 경기에서는 8이닝 동안 무려 1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압도적인 괴력을 선보입니다. 무명에 가까웠던 선수가 단숨에 프로 구단들의 최상위권 지명 후보로 급부상하는 영광스러운 순간입니다.
2019년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최고 구속 147km/h를 기록하며 고교 좌완 최대어 중 한 명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자신을 받아주지 않았던 광주제일고(광주일고)와의 공식 시합에 자진 선발 등판하여 8이닝 13K 무실점(평균자책점 2.23)의 역투를 펼쳤고, 당시 고교 공식전에서 146km/h 이상을 던진 유일한 좌완 투수로 기록되었습니다.

[전체 3순위 프로 지명]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라는 엄청난 기대감 속에 명문 구단의 부름을 받게 됩니다. 거액의 계약금을 품에 안으며 고교 시절의 아픔을 완벽하게 씻어내고 대형 신인으로서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습니다. 유연한 투구 폼과 묵직한 구위를 인정받으며 입단과 동시에 1군 즉시 전력감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이끌어냅니다.
2020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덕수고 정구범에 이어 고교 좌완 투수 랭킹 2위로 평가받으며 LG 트윈스에 2차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되었습니다. 9월 20일 구단과 계약금 2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무대에 공식적으로 화려하게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2020

[첫 청백전의 완벽한 눈도장]

신인으로서 1군 스프링캠프에 모두 합류하는 영예를 누린 후, 자체 청백전 마운드에 올라 주눅 들지 않는 당찬 투구를 선보입니다. 2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실점 없이 마운드를 굳건히 지키며 코칭스태프의 확고한 신뢰를 얻어냅니다. 시원시원하게 자기 공을 던지는 대담한 배짱으로 단숨에 유력한 선발 로테이션 후보로 거론됩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LG 트윈스의 1차, 2차 스프링캠프 명단에 당당히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2020년 3월 23일 열린 팀 자체 청백전에서 불펜으로 처음 등장하여 2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뛰어난 피칭을 기록했고, 최고 구속 144km/h를 찍으며 스카우트 팀장으로부터 '마운드에서 자기 공을 시원시원하게 던질 줄 안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가슴 벅찬 1군 프로 데뷔전]

어린이날 펼쳐진 개막전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영원한 라이벌 구단을 상대로 마침내 꿈에 그리던 프로 첫 마운드를 밟습니다. 구원 투수로 나서 1이닝을 책임지며 1실점을 기록, 1군 무대의 매서움을 온몸으로 실감하는 귀중한 수업을 치릅니다. 이 첫 등판을 시작으로 선발과 불펜을 쉴 새 없이 오가며 프로 선수로서의 값진 생존 경쟁을 본격화합니다.
2020년 5월 5일,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 전격 구원 등판하며 KBO 리그 데뷔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루키 시즌 총 23경기에 출장하여 67⅔이닝을 던지며 2승 4패 2홀드, 38개의 탈삼진을 곁들이며 평균자책점 6.25의 성적으로 프로 첫해를 성공적으로 완주했습니다.

2021

[가능성을 증명한 연봉 인상]

데뷔 시즌 보여준 엄청난 잠재력과 마운드 위에서의 전천후 헌신을 구단으로부터 확실하게 보상받으며 연봉 협상을 훈훈하게 마무리합니다. 기존 연봉에서 수직으로 큰 폭 상승한 금액에 도장을 찍으며 프로 선수로서의 가치와 위상을 한 단계 높입니다. 더 큰 성장을 향한 강력한 동기부여를 가슴에 품고 두 번째 시즌의 힘찬 출발선에 섭니다.
데뷔 첫해 가능성을 입증한 덕분에 2021 시즌을 앞두고 무려 85.2%가 대폭 인상된 5,000만 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시즌에는 35경기에 출장하여 66⅔이닝을 소화하며 7승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하여 팀 내 필승조 및 선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탄탄하게 다졌습니다.

2022

[8이닝 1실점의 완벽한 지배력]

호랑이 군단과의 물러설 수 없는 숨 막히는 승부에서 8이닝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하는 생애 최고의 위력적인 피칭을 펼쳐 보입니다. 짧은 익스텐션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고 완벽한 제구력으로 상대 타자들의 방망이를 쉴 새 없이 헛돌게 만듭니다. 이 눈부신 역투를 기점으로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팀의 확고부동한 토종 좌완 에이스로 완벽히 등극합니다.
2022년 8월 25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서 본인 커리어 하이에 해당하는 8이닝 1실점의 압도적인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타 구단 선발 투수들에 비해 눈에 띄게 짧은 익스텐션(1.48 ~ 1.65m)으로 인해 체감 구속이 좋지 못하다는 고질적인 단점이 지적되었으나, 정교한 변화구와 완급 조절로 이를 멋지게 극복해 낸 상징적인 경기입니다.

[가을을 지배한 언히터블]

가을 야구를 향한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절정에 달한 시기, 리그의 그 어떤 타자도 쳐낼 수 없는 진정한 마운드의 폭군으로 군림합니다. 우타자와 좌타자를 가리지 않고 던지는 날카로운 결정구들 앞에 수많은 강타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무릎을 꿇습니다. 정규 시즌을 눈부신 성적으로 마감하며 리그 전체가 주목하는 최고의 1군 선발 투수 반열에 화려하게 올라섭니다.
나무위키 기록에 따르면 2022년 9월 한 달간은 타자들이 범접할 수 없는 '언히터블(Unhittable)' 수준의 놀라운 투구를 과시했습니다. 우타자에게는 위력적인 체인지업을, 좌타자에게는 예리한 슬라이더를 장착하며 한 단계 진화했으며, 2022 시즌 총 114⅓이닝 동안 8승 5패 81탈삼진, 평균자책점 3.31의 커리어 하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023

[WBC 가슴에 품은 태극마크]

소속팀에서 보여준 경이로운 마운드 장악력을 국가로부터 전격적으로 인정받아 생애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당당히 승선합니다. 전 세계 최고의 야구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가장 거대한 국제 무대에서 조국의 명예를 걸고 마운드에 섭니다. 비록 대회 전체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엄청난 압박감을 견뎌낸 경험은 그를 멘탈적으로 한 단계 더 단단하게 성장시킵니다.
2022 시즌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최종 선발되며 생애 첫 성인 태극마크를 다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 무렵 소속팀 내에서도 구단의 전설적인 좌완 투수 이상훈이 달았던 영구결번급 등번호 47번을 차명석 단장에게 직접 요구해 쟁취할 만큼 강한 책임감과 투지를 불태웠습니다.

[위기 탈출, 천금 같은 6이닝 무실점]

시즌 초반 원인 모를 끔찍한 부진의 늪에 빠지며 선발진 탈락과 불펜 강등이라는 벼랑 끝 위기에 무겁게 직면합니다. 하지만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마운드에 올라 6이닝 동안 무실점의 쾌투를 펼쳐 보이며 극적인 부활의 승리를 따냅니다. 스스로 위기의 사슬을 끊어내고 후반기 대반격을 예고하는 강력한 신호탄을 허공에 쏘아 올립니다.
2023년 5월 21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초반의 깊은 부진을 끊어내는 감격적인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만약 이 경기마저 무너졌다면 팀 내 3선발 자리를 다른 선수에게 내주거나 최악의 경우 불펜으로 강등될 수도 있는 매우 절실한 상황이었기에, 투수 본인과 팀 모두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완벽한 호투였습니다.

[구단 7677일 만의 한국시리즈 선발승]

시즌 최고 무대인 한국시리즈 마운드에 선발로 출격해 거침없는 명품 투구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어내며 귀중한 승리를 쟁취합니다. 한 점도 내주지 않으려는 눈물겨운 집중력으로 소속 구단에 엄청난 세월 만의 감격적인 시리즈 선발승을 선물합니다. 전설적인 대선배가 가지고 있던 최연소 대기록마저 완벽하게 갈아치우며 팀의 역사적인 통합 우승에 결정적인 마침표를 찍습니다.
2023년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2이닝 1실점으로 압도적인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는 LG 트윈스 소속으로 무려 7,677일 만에 나온 한국시리즈 선발승이었으며, 종전 이상훈 선배가 가지고 있던 최연소 한국시리즈 선발승 기록을 만 23세 7개월 8일로 경신하는 엄청난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경기 후 데일리 MVP에 선정되는 진귀한 기록도 추가했습니다.

2024

[내일을 기약하는 쉼표, 군 입대]

우승의 벅찬 감동을 가슴에 품은 채 국가의 부름을 받고 훈련소에 입소하며 병역의 의무를 위해 정든 마운드를 잠시 떠납니다. 묵묵히 사회복무요원으로 헌신하며 잔부상을 치료하고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는 내면 단련의 시간을 보냅니다. 수많은 팬들은 그가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한층 더 무서운 투수로 돌아올 내일의 귀환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22일, 훈련소에 입소하여 사회복무요원(보충역)으로의 대체 복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전역 예정일은 2026년 4월 21일로 정해졌으며, 이 기간 동안 지친 몸을 완전히 회복하여 훗날 30대 전성기를 든든하게 이끌어갈 체력을 비축하는 소중한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김윤식 (야구 선수)
+ 사건추가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