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레슬링 선수)
연표
1962
[레슬링 영웅의 탄생]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레슬링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선수 김원기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대한민국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선수 김원기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훗날 대한민국에 올림픽 레슬링 첫 금메달을 안기며 전설이 됩니다.
1978
함평농고 1학년 때 레슬링을 처음 시작하며, 김원기 선수의 빛나는 레슬링 경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레슬링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시작점이었다.
1983
레슬링 선수로는 드물게 전남대학교에 진학한 김원기는 1983년 처음으로 대표팀에 선발되어 태릉선수촌에 입촌하게 됩니다.
[국제 대회 데뷔 무산]
1983년 소련 키예프에서 열린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 대표팀이 불참을 결정하며 참가가 무산되었습니다.
1984
[영광의 올림픽 금메달!]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그리스의 미지아키스와 스웨덴의 요한슨을 꺾고 그레코로만형 -62kg급에서 극적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레슬링 사상 첫 그레코로만형 금메달이자,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두 번째 금메달이라는 위대한 기록이었습니다.
김원기는 1984년 하계 올림픽 예선 라운드에서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그리스의 스텔리오스 미지아키스에게 14-2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스웨덴의 요한슨과 3-3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으나, 3점짜리 큰 기술로 점수를 얻은 덕분에 어드밴티지를 적용받아 극적인 승리를 거두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1948년 런던 올림픽에 처음으로 올림픽 출전을 한 이래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정모에 이어 2번째로 따낸 금메달이며, 대한민국의 첫 번째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금메달이었습니다.
1986
[아쉬운 은퇴]
1984년 올림픽 이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갔으나,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안대현에게 패배하며 아쉽게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984 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현역생활을 하였으나, 1986년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안대현(1988년 서울올림픽 동메달리스트)에게 패배하여 탈락하면서 은퇴선언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도전, 삼성생명 입사]
선수 은퇴 후 삼성생명 영업사원으로 변신하여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2000년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새로운 분야에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선수 은퇴 후 삼성생명 영업사원으로 변신하여 2000년까지 근무를 하였습니다.
2009
[체육학 박사 학위 취득]
경희대학교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업에도 뛰어난 성취를 보여주었고, 이는 당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원기는 2009년 경희대학교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017
2017년 7월 27일,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에서 5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