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야구 선수)
김영규는 2000년생 좌완 투수로, 2018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데뷔 초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고, 특히 불펜 필승조로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셋업맨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데뷔 첫 완봉승, KBO 리그 왼손투수 최다 홀드 기록, 3시즌 및 4시즌 연속 10홀드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꾸준함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준우승에 기여하며 국가대표로서도 활약한 바 있습니다.
연표
2000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태어난 김영규 선수는 2000년 2월 10일에 출생했습니다.
2018
2018년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8라운드에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2019
[KBO 리그 데뷔 첫 승리 투수]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6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KBO 리그 데뷔 첫 경기였던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실점만을 허용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동시에 데뷔 첫 승리 투수가 되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피칭으로 데뷔 첫 완봉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
2020년 시즌 20경기에 출장해 67 2/3이닝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5.45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초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5월에 부진하여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고, 6월부터는 주로 불펜 투수로 등판했습니다. 9월부터 다시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등 보직을 오가며 활약했습니다.
2021
2021년 시즌 37경기에 등판해 63.2이닝 5승 3패 6홀드 42탈삼진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초에는 선발 투수로 주로 출장했으나, 후반기에는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하여 팀의 필승조로 활약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동안 5개의 안타와 1실점만을 기록하는 빼어난 피칭으로 시즌 3승을 달성했습니다.
2022
2022년 시즌 72경기에 등판해 66이닝 3점대 평균자책점, 2승 7패, 1세이브, 13홀드, 46탈삼진을 기록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프로 데뷔 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7월 9경기에 등판해 8.2이닝 2실점(1자책),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활약으로 구단의 월간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2023
2023년 시즌 63경기에 출장해 61 2/3이닝 동안 2승 4패 24홀드 48탈삼진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며 KBO 리그 왼손투수 중 최다 홀드라는 뛰어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좌완 필승조 셋업맨으로서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금메달 획득]
부상으로 하차한 구창모 선수를 대신하여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1년 연기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부상으로 하차한 구창모 선수의 대체 선수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습니다. 태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 등판하여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3년 포스트시즌 활약 및 준플레이오프 MVP 선정]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승리투수가 되었고,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 2홀드를 기록하며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되었고,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3경기 출장해 3 2/3이닝 1승 2홀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준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준우승]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습니다.
2023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2경기에서 1 2/3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4
2024년 2월,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왼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한국으로 조기 귀국하여 검진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경미한 염좌로 판정되어 재활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2024년 시즌 1군 복귀 및 첫 승]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에 복귀했으며, 해당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에 복귀했습니다. 7회말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후 타자들의 득점이 이어지면서 시즌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6월 14경기에서 18 ⅓이닝 동안 2승 5홀드 1세이브 19탈삼진 4실점(4자책) 평균자책점 1.96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구단 6월 투수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역대 35번째 3시즌 연속 10홀드 기록]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0홀드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35번째로 3시즌 연속 10홀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에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2/3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10홀드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KBO 리그 역대 35번째로 달성된 3시즌 연속 10홀드라는 의미 있는 기록입니다.
광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마친 후 왼쪽 어깨 회전근개 부상으로 약 일주일간 휴식을 취했습니다.
8월 1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패전 투수가 되었고, 다음 날인 8월 2일 kt 위즈와의 경기를 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2025
[역대 16번째 4시즌 연속 10홀드 기록]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10번째 홀드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16번째 4시즌 연속 10홀드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등판하여 시즌 10번째 홀드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KBO 리그 역대 16번째로 4시즌 연속 10홀드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꾸준함과 리그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