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연표
1990
[축구 선수 김영권 탄생]
대한민국의 축구 수비수 김영권이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며 성장했습니다.
김영권은 1990년 2월 27일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전주 해성중학교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축구를 그만둘 위기에 처했지만, 홀로 전주에 남아 생활하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습니다. 축구화를 사기 위해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하는 등 힘든 생활을 버텨내 축구를 계속할 수 있었고, 이러한 노력으로 왼발잡이임에도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8
[U-20 대표팀 합류 및 AFC U-19 챔피언십 활약]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여 AFC U-19 챔피언십에서 준결승 진출에 기여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며 20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08년 AFC U-19 챔피언십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하는 데 기여하며 그의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09
[FIFA U-20 월드컵 출전 및 J리그 주목]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며 많은 J리그 팀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프로 데뷔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 대한민국 U-20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그의 실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일본 J리그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게 되었으며, 이는 프로 입단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23경기에 출전하며 기량을 갈고닦았습니다.
2010
[FC 도쿄 입단 및 아시안 게임 동메달]
FC 도쿄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그해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U-23 대표팀으로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10년 일본 FC 도쿄에 입단하며 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같은 해 광저우에서 열린 2010년 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하여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010년 3월 20일, FC 도쿄 소속으로 세레소 오사카와의 리그 홈 경기(0-0)에서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2010년 6월 6일, FC 도쿄 선수로서 프리킥으로 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2010년 8월 11일, 나이지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가졌으며, 이는 그의 성인 국가대표팀 첫 출전이었습니다.
[아시안 게임 논란]
2010년 아시안 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 U-23 대표팀 골키퍼의 비신사적인 행동에 손가락 욕설을 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2010년 11월 25일, 이란 U-23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 결정전 도중 상대팀 골키퍼인 메디 라마티의 비신사적인 행동에 대응하여 손가락 욕설을 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011
2011년, 마토 네레틀랴크의 대체자를 찾던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하여 2시즌 동안 40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1년 6월 3일, 세르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이 골은 대한민국이 2-1로 승리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
런던 하계 올림픽 축구 남자 단체전에 U-23 대표팀으로 참가하여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2012년 런던에서 개최된 하계 올림픽 축구 남자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U-23 대표팀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팀이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광저우 헝다로 이적]
중국 슈퍼리그 명문 구단 광저우 헝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7년간 중국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2012년 7월 2일, 중국 슈퍼리그의 강호인 광저우 헝다로 이적하여 새로운 클럽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 팀에서 7년 동안 91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팀의 리그 6연패에 기여했습니다.
2013
광저우 헝다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2013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그의 클럽 경력에서 중요한 성과 중 하나입니다.
2014
[2014년 FIFA 월드컵 출전]
2014년 FIFA 월드컵 본선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여 모든 경기에 주전 센터백으로 나섰습니다.
2014년 FIFA 월드컵 본선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전 센터백으로 홍정호 선수와 함께 모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2015년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탁]
2015년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어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습니다.
2014년 12월 22일, 2015년 AFC 아시안컵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습니다.
2015
[AFC 챔피언스리그 두 번째 우승 및 개인 수상]
광저우 헝다와 함께 두 번째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습니다. 같은 해 대한민국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과 EAFF 동아시안컵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 광저우 헝다 소속으로 두 번째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클럽 축구 최정상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이 해에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과 EAFF 동아시안컵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 AFC 아시안컵 준결승 득점]
2015년 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결승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2015년 1월 26일, 2015년 AFC 아시안컵 준결승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27년 만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을 확정 짓는 귀중한 골을 터뜨렸습니다. 팀은 이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2015년 EAFF 동아시안컵 우승 기여]
2015년 EAFF 동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발탁되어 대한민국의 통산 3번째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2015년 7월 20일 발표된 EAFF 동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어 대한민국 대표팀이 통산 3번째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7
2017년 8월 31일, 이란 A대표팀과의 201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장 함성이 너무 커서 소통이 어려웠다는 발언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비춰지며 한동안 논란이 되었습니다.
2018
[2018년 FIFA 월드컵 독일전 데뷔골]
2018년 FIFA 월드컵 본선 디펜딩 챔피언 독일과의 경기에서 월드컵 데뷔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2-0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18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최종 23인 명단에 포함되어 스웨덴, 멕시코전에 이어 디펜딩 챔피언 독일과의 최종전에서도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경기에서 월드컵 데뷔 첫 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2-0 완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대한민국은 크로아티아, 브라질,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을 월드컵 본선에서 2점차로 꺾은 4번째 팀이자 최초의 아시아팀이 되었습니다.
2019
[감바 오사카 이적 및 J리그 복귀]
7년간의 중국 생활을 마치고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하며 8년 만에 일본 무대로 복귀했습니다.
2019 시즌을 앞두고 7년간 몸담았던 광저우 헝다를 떠나 일본 J리그의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습니다. 이는 8년 만에 일본 무대로의 복귀였으며, 감바 오사카에서 76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습니다.
[2019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우승]
2019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통산 5번째 우승이자 홈에서 최초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2019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여 팀의 통산 5번째 우승이자 동아시안컵 역사상 최초의 홈팀 우승에 일조했습니다.
2021
[2022년 월드컵 예선 득점 (투르크메니스탄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6월 5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5-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울산 HD 이적 및 K리그 데뷔]
감바 오사카와 계약을 해지하고 K리그 울산 현대(현 울산 HD)로 이적하며 처음으로 K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2021년 12월 19일 감바 오사카와 계약을 해지한 후, K리그1 울산 현대(현 울산 HD)로 이적하며 프로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대한민국 K리그 무대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2022
[울산 HD K리그 우승 및 베스트 11 선정]
울산 HD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17년 만의 K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습니다.
울산 HD의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하며 팀이 17년 만에 K리그1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시즌 후 김태환과 함께 K리그 베스트 11 DF 부문에 선정되며 개인적인 영광도 함께 누렸습니다.
[2022년 월드컵 예선 득점 (이란전)]
이란과의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022년 3월 24일, 이란과의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022년 6월 14일,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4-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022년 월드컵 포르투갈전 동점골]
2022년 FIFA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대한민국의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22년 12월 2일, 2022년 FIFA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0-1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극적인 동점골이자 대한민국의 월드컵 통산 37번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골은 대한민국의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의 물꼬를 트는 결정적인 골이었습니다.
[센추리 클럽 가입]
2022년 FIFA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서 자신의 A매치 100번째 경기를 치르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2년 12월 6일, FIFA 랭킹 1위 브라질과의 2022년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자신의 A매치 개인 통산 100번째 출전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선수로는 15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비록 팀은 1-4로 패배했지만, 그의 업적은 빛났습니다.
2023
[K리그 MVP 수상 및 울산 HD 2연패]
울산 HD의 K리그 2연패를 이끌었으며, K리그 베스트 11과 함께 K리그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중동 클럽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울산 HD에 잔류하여 팀의 K리그1 2연패를 이끌었습니다. 시즌 후 K리그 베스트 11 DF 부문에 다시 선정되었고,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K리그 MVP까지 수상하며 그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2024
울산 HD 소속으로 2024년 K리그1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역사적인 리그 3연패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수상 경력 섹션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