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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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감독, 행정가 + 카테고리

KBO 리그 역사에 빛나는 최초 기록들을 세운 전설적인 투수. 프로 데뷔 5년 만에 KBO 최초 100승 달성 1985년 25승으로 삼성 통합 우승을 이끈 리그의 지배자. 은퇴 후 투수 코치로 수많은 신인왕을 배출 투수 조련의 달인으로 명성 떨침. 현대 넥센 롯데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자로도 활약. 현재 KBO 기술위원장으로 한국 야구 행정의 살아있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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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58

[출생]

김시진은 1958년 3월 20일에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1981

[월드 게임 은메달 획득]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월드 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야구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했다.

1982

[야구 월드컵 금메달 획득]

서울에서 열린 야구 월드컵(아마추어 월드 시리즈)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였다.

1983

[삼성 라이온즈 입단]

1983년 KBO 신인선수 드래프트 1차 2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며 프로 야구 선수로서의 화려한 첫 발을 내디뎠다.

[순수 신인 최다 완봉승]

프로 데뷔 첫 해 총 5완봉승을 기록하며 KBO 리그 순수 신인 최다 완봉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는 당시 전 구단을 상대로 이뤄진 놀라운 기록이었다.

입단 첫 해에 17승(선발 14승)을 기록하며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6월 15일 롯데전과 7월 9일 삼미전(강우콜드)에서 완봉승을 거두며 순수 신인 최초 2완봉승에 도달했다.

[KBO 리그 데뷔]

대구에서 열린 삼미 슈퍼스타즈와의 경기에서 구원으로 등판하며 KBO 리그에 첫 출장했다.

1984

[2년 연속 최다 선발승]

전년도에 이어 15선발승으로 2년 연속 최다 선발승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활약했다.

1985

[삼성 통합 우승 주역 & 최다승]

25승(선발 21승) 5패, 10세이브, 201탈삼진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전·후기 통합 우승을 이끌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는 본인의 최다 선발승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역대 20승 투수 최저 ERA]

1985년 기록한 2.00의 평균자책점은 역대 선발 20승 이상 투수 중 최저 평균자책점 기록으로 한동안 깨지지 않는 대기록이었다.

[골든글러브 및 올스타 MVP]

한국 프로 야구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을 수상했으며, 올스타전에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는 등 리그를 지배하는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다.

1987

[KBO 최초 100승 달성]

프로 데뷔 단 5년 만에 KBO 리그 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100승(87선발승)을 달성하며 한국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두 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23승(선발 21승)으로 다승 1위를 차지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한국 프로 야구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을 수상했다.

1988

[삼성 역대 최다승 기록 수립]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총 111승(선발 96승)을 올리며 당시 삼성 구단 역사상 최다 승리 기록을 수립했다.

이 기록은 2013년 배영수에 의해 경신되었다.

[최동원-김시진 트레이드]

KBO 리그 역사에 남을 빅딜로 롯데 자이언츠의 '한국 시리즈 영웅' 최동원과 트레이드되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이는 당시 큰 화제가 되었던 사건이다.

1989

[롯데 첫 경기 혹사 및 부상]

롯데 자이언츠 이적 후 첫 등판이었던 사직 OB전에서 무려 14이닝 동안 219개의 공을 던지며 2-1 완투승을 거두는 괴력을 선보였으나, 이 혹사로 인해 오른쪽 팔꿈치에 이상이 생겨 이후 부진에 시달렸다.

1990

[KBO 최초 100선발승 달성]

OB전 완봉승을 기록하며 KBO 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100선발승을 달성한 투수가 되었다.

이는 꾸준한 선발 활약의 증거였다.

1992

[프로 선수 현역 은퇴]

대전에서 열린 빙그레 이글스와의 경기에 구원으로 등판한 것을 마지막으로 프로 야구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10시즌 동안 통산 124승 73패, 16세이브, 3점대 평균자책점이라는 빛나는 기록을 남겼다.

1993

[태평양 돌핀스 투수코치]

태평양 돌핀스의 투수코치로 선임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8

[현대 유니콘스 코치 & 우승]

현대 유니콘스 투수코치로 프로에 복귀하여 그 해 팀의 우승을 이끌며 지도자 생활 첫 우승을 경험했다.

그는 김수경, 조용준 등 뛰어난 투수들을 조련하며 '명 조련사'로 불렸다.

2000

[프로 코치상 수상]

일간스포츠 프로 코치상과 티켓링크 프로 코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투수 조련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06

[현대 유니콘스 감독 선임]

2006 시즌 종료 후 LG 트윈스 감독으로 이적한 김재박 감독의 뒤를 이어 현대 유니콘스의 제2대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2007

[현대 유니콘스 마지막 감독]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며 시즌 6위라는 생각 이상의 선전을 이끌어내며 선수들과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08

[넥센 히어로즈 감독 취임]

현대 유니콘스 감독 사임 후 KBO 경기 감독관으로 활동하다가, 2008년 시즌 종료 후 키움 히어로즈(당시 히어로즈)의 제2대 감독으로 선임되어 취임식을 가졌다.

2009

[감독 통산 100승 달성]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감독 통산 100승을 기록하며 지도자로서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2010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여]

광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로 선임되어 팀의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12

[롯데 자이언츠 감독 부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넥센 히어로즈 감독직에서 경질된 후, 롯데 자이언츠의 제15대 감독으로 부임하며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13

[최고 승률 PS 탈락 기록]

롯데 감독 부임 첫 해, 감독 커리어 최고 승률(.532)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가을 야구 진출에 실패하며 KBO 리그 역대 최고 승률 포스트시즌 탈락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2014

[롯데 감독 자진 사퇴]

롯데 구단 프런트와의 마찰로 인해 롯데 자이언츠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후 현장 지도자보다는 행정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5

[프리미어12 우승 기여]

프리미어 12 국가대표팀의 전력분석관을 맡아 팀의 초대 우승에 기여하며, 야구 행정가로서의 능력을 선보였다.

2017

[KBO 경기 운영위원 위촉]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경기 운영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한 행정 업무에 참여했다.

2018

[KBO 기술위원장 취임]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기술위원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한국 야구의 중요한 정책 결정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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