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연표
1945
[FEBC의 시작, 상하이 개국]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아시아 선교를 목표로 FEBC(극동방송)가 설립되었고, 중국 상하이에 세계 최초의 FEBC 기지국을 개국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내 사정으로 오래 유지되지는 못했습니다.
1948
[필리핀 마닐라 첫 방송]
중국 사역 축소 후 아시아 선교의 새로운 거점으로 필리핀이 선정되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역 방송국 KZAS(현 DZAS)를 통해 FEBC의 첫 방영이 이루어졌습니다.
1949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필리핀 개국 이듬해부터 중국을 대상으로 국제 방송을 시작했으며, 이후 러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대부분으로 방송 영역을 적극적으로 넓혀나갔습니다.
1954
[한국복음주의 방송협회 창립]
대한민국 내 극동방송의 모태가 되는 재단법인 한국복음주의 방송협회가 창립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의 복음 방송 시작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무선국 허가 취득]
체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무선국 허가를 취득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한 주요 사건입니다.
1956
[극동방송 대한민국 개국]
경기도 인천시 학익동에서 극동방송이 마침내 첫 전파를 송출하며 대한민국에서의 공식적인 복음 방송 시대를 열었습니다.
(주파수 중파 1230kHz, 단파 11940kHz, 호출부호 HLKX).
1958
[오키나와 방송국 운영 시작]
일본 오키나와에서도 영어와 일본어 방송국을 별도로 두고 운영을 시작하여, 해외 현지 청취자들을 위한 복음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1967
[서울 상수동으로 본사 이전]
인천시에서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으로 방송국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이는 극동방송의 송출 및 운영의 중심이 수도권으로 옮겨지며 방송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73
[아세아방송 개국]
아세아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1570kHz, 호출부호 HLDA, 출력 250kW).
이 방송국은 훗날 극동방송과 합병되어 제주극동방송의 전신이 됩니다.
1984
[오키나와 방송, FM오키나와로 독립]
오키나와가 일본 본토의 지배를 받게 되고 극동방송의 중파방송이 폐지되면서, 기존 오키나와 방송국이 FM 오키나와라는 별도의 방송국으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1987
[보도 및 광고 방송 시작]
극동방송이 보도, 광고, 협찬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순수 종교 방송의 틀을 넘어선 새로운 변화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9
[대전극동방송 개국]
지역 복음 방송 확대를 위해 대전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3.3MHz).
이는 극동방송의 첫 지역 FM 방송국이었습니다.
1995
[러시아 극동방송 준공]
해외 선교 확장의 일환으로 러시아 극동방송이 준공되었습니다.
(주파수 중파 954kHz, 출력 10kW).
이는 극동지역 복음 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1996
[창원극동방송 개국]
경상남도 창원 지역에 창원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8.1MHz).
이는 영남권 복음 방송의 거점을 확대하는 주요 사건이었습니다.
2000
[김용민 PD 사임 논란]
김용민 PD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후 극동방송을 사임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는 종교 방송의 내부 자율성 및 비판의 자유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습니다.
[극동방송 본사 표준FM 개국]
극동방송 본사가 표준FM 방송을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106.9MHz).
이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청취자들에게 더 나은 음질의 방송을 제공하며 서비스의 질을 높인 사건입니다.
2001
['햇볕정책' 비판 시국 좌담]
극동방송의 '특집 시국 좌담회'에서 김동길 교수 등이 참여해 당시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방송하며 보수 우파 성향이 드러났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아세아방송 합병 및 제주극동방송]
아세아방송이 극동방송과 합병하며 '제주극동방송'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제주 지역 복음 방송의 통합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포항극동방송 개국]
경상북도 포항 지역에 포항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0.3MHz).
동해안 지역의 복음 확장에 기여하게 됩니다.
2002
[울산극동방송 개국]
울산광역시 지역에 울산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107.3MHz).
이는 영남권 내 방송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5
[인터넷방송 개국]
극동방송이 인터넷방송을 개국하여 온라인으로도 방송을 들을 수 있게 되며 접근성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춘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2006
[전두환 전 대통령 축사 논란]
극동방송 창사 5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축사를 하여 일부로부터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극동방송의 보수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2008
[부산극동방송 개국]
부산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부산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3.3MHz).
이는 동남권 지역 선교의 중요한 거점이 됩니다.
2011
[대구극동방송 개국]
대구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대구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1.9MHz).
이는 영남권의 또 다른 주요 거점을 확보하는 계기가 됩니다.
2012
[광주극동방송 개국]
광주광역시 지역에 광주극동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93.1MHz).
이는 호남 지역 복음화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미주지사 개국]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미주지사가 개국하여 현지 우리방송을 통해 극동방송의 일부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외 한인 교민 선교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2013
[상수동 신 사옥 송출 재개]
재건축을 마친 서울 상수동 신 사옥에서 방송 송출을 재개했습니다.
이는 극동방송의 새로운 시대와 더욱 안정적인 방송 환경을 상징하는 사건입니다.
2015
2017
[제주극동방송 북제주 표준FM 개국]
제주극동방송이 북제주 표준FM을 개국했습니다.
(주파수 초단파 104.7MHz).
이는 제주 지역 방송망을 강화하고 청취자들에게 더욱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2019
2020
[백령도 중계소 운영 시작]
백령도 중계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서해 최북단 지역에도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영토의 최서단까지 방송 영역을 확장한 의미 있는 사건입니다.
[극동방송 TV 개국]
극동방송이 라디오를 넘어 TV 방송을 개국하며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영상 콘텐츠를 통해 더욱 다양한 복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4
[강원극동방송 명칭 변경 및 확장]
영동극동방송이 춘천과 원주에 FM 중계소 허가를 받았으며, 명칭을 '강원극동방송'으로 변경하여 강원도 전역으로의 확장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