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경
연표
1931
1931년 11월 12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세무서원이었던 아버지의 2남 4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본명은 권오명이다.
1956
1956년 당시 서울중앙방송국(현 KBS)의 제2기 전속가수로 입사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1957
['산장의 여인'으로 최고의 인기 가수로 등극하다]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의 '산장의 여인'을 불러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1950년대 후반 최고 인기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1957년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의 '산장의 여인'을 발표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첫사랑의 화원', '동심초', '호반의 벤치', '물새 우는 해변' 등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1950년대 후반 최고의 인기 가수로 군림했다.
1959
[심장판막증 발병, 건강 악화의 시작]
데뷔 2년 만에 심장판막증이 발병했고, 이후 후두암까지 겹치며 힘든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2년 후인 1959년에 심장판막증이 발병했으며, 그 후유증으로 후두암까지 발병하는 등 힘든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1965
1959년부터 시작된 심장판막증과 후두암 투병생활로 인해 196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는 더 이상 가수 활동을 이어갈 수 없어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1994
[충북 청원군에 정착하며 봉사 활동을 이어가다]
수십 년간 전국의 교도소와 소년원을 순회하며 위문공연과 봉사활동을 해오다 1994년 충북 청원군 남이면의 한 농가에 정착했다.
가수 활동 중단 후, 수십 년간 전국의 교도소와 소년원을 순회하며 위문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쳤고, 1994년 충북 청원군 남이면의 한 농가에 정착하여 조용한 여생을 보냈다.
2008
[쓸쓸히 생을 마감하다]
'산장의 여인' 가사처럼 홀로 적적히 노년을 보내다가 2008년 5월 25일 조용히 눈을 감았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 외로운 이 산장에'로 시작되는 자신의 히트곡 '산장의 여인' 노랫말처럼 홀로 적적히 노년을 지내다가, 2008년 5월 25일 조용히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