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벌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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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벌 시대
중국 역사, 근대사, 내전, 정치 시대 + 카테고리

청나라 멸망 후 시작된 중국의 격동기. 군사력을 가진 군벌들이 전국 각지에서 웅거하며 실질적 권력을 행사했습니다. 위안스카이의 북양군벌이 핵심이었으며 이들 간의 치열한 내전이 중국 전역을 뒤흔들었습니다. 쑨원의 국민당 공산당 등 다양한 세력이 부침하며 중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건들이 이 시기에 발생했습니다. 장제스의 북벌로 표면적인 내전은 종식되었지만 갈등의 불씨는 훗날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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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01

[위안스카이, 북양 대신 임명 및 북양군 기반 형성]

위안스카이가 청나라 조정에서 북양대신으로 임명되며 막강한 군사 조직인 북양군을 키워 동북 삼성의 군권을 장악했습니다.

이는 훗날 중국 군벌 시대를 여는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1909

[위안스카이 해임, 그러나 북양군 장악력 유지]

위안스카이가 잠시 해임되어 군권을 잃었지만, 그의 심복들이 이미 북양군을 장악하고 있었기에 북양군의 영향력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1912

[청나라 멸망과 위안스카이의 기반 확보]

청나라가 멸망한 후에도 북양군은 위안스카이의 강력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는 훗날 위안스카이가 황제를 자칭하는 발판이 됩니다.

1915

[위안스카이, 중화제국 황제 자칭 후 비난 속에 실각]

위안스카이가 무리하게 중화제국의 황제를 자칭했다가 거센 비난을 받으며 실각했습니다.

그의 죽음 이후 북양군은 여러 계파로 나뉘어 '군벌들의 전국시대'라는 대혼란을 시작합니다.

1916

[윈난 군벌의 호국 전쟁 발발]

윈난 군벌은 위안스카이의 독재정치에 대항하여 호국 전쟁을 전개하며 독자적인 세력을 확립했습니다.

[중국 군벌 내전 시대 개막]

1916년부터 중국은 군벌들 간의 심각한 내전 시대로 돌입합니다.

이 혼란은 장제스가 북경에 진입하는 1928년까지 이어집니다.

1917

[장쉰의 왕정복고 쿠데타, 안휘파의 권력 장악]

총통 리위안훙이 정치 위기 타개를 위해 장쉰을 베이징으로 불러들였다가 장쉰이 왕정복고 쿠데타를 일으키며 리위안훙은 실권하고, 안휘파가 정부를 장악합니다.

[쑨원, 광둥에서 호법군 정부 수립]

쑨원이 광둥으로 귀국하여 남부 군벌 세력과 손잡고 북양 군벌에 대항하기 위한 호법군 정부를 세웠습니다.

1920

[안직전쟁 발발, 안휘파 패배 및 실권 상실]

독자적인 군사력 확보를 노리던 안휘파와 이에 불안을 느낀 직례파 간에 안직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일본의 지원을 잃은 안휘파는 패배하며 실권을 잃습니다.

1921

[중국 공산당 상하이에서 창당]

코민테른의 지령으로 중국 공산당이 상하이에서 창당되었습니다.

이후 국민당과의 합작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갑니다.

1922

[제1차 직봉전쟁, 직례파의 승리]

베이징 정부를 장악한 직례파와 남부 진출을 노리던 봉천파 장쭤린 간에 제1차 직봉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직례파가 승리하며 대세를 장악합니다.

1924

[제1차 국공합작 시작]

국민당이 신생 공산당과 합작하며 소련으로부터 군사·경제적 지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북벌 추진의 중요한 발판이 됩니다.

[제2차 직봉전쟁과 직례파의 실권]

다시 힘을 키운 장쭤린의 봉천파가 직례파에 반격하며 제2차 직봉전쟁이 발발했습니다.

펑위샹의 배반까지 겹치며 직례파는 베이징 정부의 실권을 봉천파에게 내주게 됩니다.

1927

[윈난 군벌, 용운이 당계요 몰아내고 권력 장악]

용운이 당계요의 권력에 대항하여 쿠데타를 일으켜 그를 몰아내고 윈난 군벌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장제스에 대체적으로 협력합니다.

[장개석, 국공합작 결렬 및 1차 국공내전 시작]

난징에서 권력을 잡은 장개석이 국민당 내 좌익 세력 처단을 시작하며 국공합작이 결렬되고, 제1차 국공내전이 발발합니다.

이는 공산당에게 큰 위기를 가져옵니다.

[남창봉기 및 중국 공농홍군 창설]

중국 공산당 주은래 등의 주도로 남창봉기가 일어났습니다.

이어서 모택동의 추수봉기가 농촌에서 발생하며 중국 공농홍군이 창설됩니다.

이는 공산당 무장 투쟁의 시작입니다.

1928

[장제스의 북벌 성공, 군벌 내전 표면적 종식]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혁명군이 베이징에 진입하면서 1916년부터 이어져 온 군벌들의 치열한 내전이 표면적으로는 종식됩니다.

[봉천 군벌 장쭤린 폭탄 테러로 사망]

봉천 군벌의 수장 장쭤린이 열차 폭탄 테러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아들 장학량이 뒤를 이어 장제스의 국민당과 협조를 선언하면서 봉천파와 국민당의 전쟁이 끝납니다.

1929

[계계 군벌, 국민정부와 국지전 발생]

북벌 종료 후에도 장제스의 국민정부에 비협조적이던 계계 군벌이 '편견회의' 문제로 국민정부와 한차례 국지전을 벌였습니다.

1930

[중원대전 발발, 국민정부의 권력 암투 격화]

국민정부 내 권력 암투가 격화되어 계계 군벌, 서북 국민군의 펑위샹, 산시의 옌시산이 연합하여 장제스에 대항하는 중원대전을 일으켰습니다.

장제스는 이 전쟁에서 승리하며 최고 권력을 확고히 합니다.

1931

[중화소비에트공화국 강서성에서 설립]

중국 공산당이 중앙 강서성 소비에트 근거지를 중심으로 중화소비에트공화국을 설립하고 중국 남부 여러 성에 침투 유격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계계 군벌, 광저우 국민정부 선언]

계계 군벌은 광저우에서 독자적인 국민정부를 선언하며 사실상 반독립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1934

[국민당의 대규모 초공전과 공산당의 장정 시작]

중국 국민당의 대규모 공산당 토벌 작전(초공전)으로 인해 공산당은 주요 혁명 근거지를 잃고 역사적인 '장정'을 감행하기 시작했습니다.

1937

[계계 군벌, 국민정부와 전쟁 직전 일본 침략으로 협력]

계계 군벌과 장제스의 국민정부 사이에 또다시 국지전이 벌어질 뻔했지만, 일본의 침입에 공동으로 맞서겠다는 장개석의 약조를 받은 뒤 이종인이 군을 물림으로서 전쟁 위기를 넘겼습니다.

1950

[장제스, 대만으로 이동 (군벌 갈등의 최종 종결)]

군벌 시대의 표면적인 내전은 1928년 종식되었지만, 그들 간의 반목과 의견차는 1950년대 장제스가 대만으로 이동할 때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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