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야구 선수)
연표
1997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에서 미래의 KBO 리그 좌완 에이스, 구창모 선수가 태어났다.
2013
울산공업고등학교 2학년 때 24경기에 등판하여 106이닝 동안 9승 2패, 평균자책점 1.19를 기록하며 고교 야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14
울산공업고등학교 3학년 때 8경기에 등판해 35이닝 4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했다. 고등학교 3년 통산 36경기에 등판하여 153이닝 9승 7패, 평균자책점 2.06, 124탈삼진을 기록하며 프로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았다.
2015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지명되었다. 계약금 1억 5천만원을 받고 프로 야구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2016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구원 투수로 등판하며 프로 데뷔 첫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에서 0.2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마쳤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비록 7볼넷을 내주는 등 제구가 흔들렸지만,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의 투구로 데뷔 첫 승리 투수가 되었고, 동시에 데뷔 첫 선발승을 달성했다.
2017
[5선발 진입 및 APBC 은메달]
시범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5선발로 낙점되었고,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범 경기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5선발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또한,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2018 시즌 동안 36경기에 등판하여 5승 11패, 1홀드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5점대였다. 팀의 마운드 한 축을 담당하며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2019
[구단 최초 좌완 10승 달성]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1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하며 구단 최초 좌완 두 자릿수(10승) 승리 투수 기록을 세웠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1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1실점의 뛰어난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 승리는 NC 다이노스 구단 역사상 최초로 좌완 투수가 한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한 중요한 순간이었다.
[허리 부상으로 포스트시즌 제외]
허리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아쉬움을 겪었다.
정규 시즌 10승을 거두며 활약했지만, 시즌 막판 허리 피로골절 진단을 받으면서 아쉽게도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서 제외되어 포스트시즌을 함께하지 못했다.
2020
2020년 5월, 5경기에 등판하여 0점대 평균자책점, 38탈삼진, 4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KBO 리그 월간 MVP로 선정되었다. 이는 그의 커리어 하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다.
[전완근 부상으로 시즌 중단]
kt 위즈와의 경기 등판 후 전완근 염증 및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kt 위즈와의 경기에 등판한 후 전완근 염증과 미세 골절 진단을 받으면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이 부상은 한창 상승세였던 그의 시즌에 큰 제동을 걸었다.
[한국시리즈 5차전 승리 및 MVP]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고, 데일리 MVP에 선정되었다.
2020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7이닝 동안 단 5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이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며 팀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경기 후 데일리 MVP로 선정되었다.
2020년 시즌 9승 무패, 1점대 평균자책점 등 압도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1
왼쪽 척골 피로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올랐고, 2021년 시즌 내내 재활에 매진하며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 큰 시련으로 다가왔다.
2022
[화려한 1군 복귀]
1년 6개월 만의 1군 복귀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5.1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왼쪽 척골 피로골절 수술 및 재활을 마치고 1년 6개월 만에 1군 마운드에 복귀했다. 복귀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5.1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았다.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2이닝 7피안타(1피홈런),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는 2019년 8월 27일 이후 무려 1036일 만의 패배였다.
[3년 만의 10승 달성]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하며 3년 만에 개인 통산 두 자릿수(10승) 승리를 달성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뛰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로써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인 통산 두 자릿수 승(10승)을 달성하며 부활을 알렸다.
[개인 최다 11승 달성]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3실점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되며 개인 한 시즌 최다승인 11승을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로써 개인 한 시즌 최다 승인 11승을 달성하며 2022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2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NC 다이노스와 6+1년이라는 장기 계약에 총액 132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사인하며 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선수로 인정받았다. 이는 그의 가치를 증명하는 계약이었다.
2023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다. 비록 2경기 등판하여 1.1이닝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하며 부진했지만,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았다.
시즌 초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5월 18일 왼쪽 전완근 부상이 재발하여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는 아쉬움을 겪었다. 이후 복귀했으나 아웃 카운트 1개만 잡고 다시 말소되는 등 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태극마크를 달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도 탈락하게 된다.
부상 여파로 인해 결국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최종 탈락했다. 같은 팀의 김영규 선수가 대체 발탁되었다.
2023 시즌을 마친 뒤, 6+1년의 다년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입대했다. 2025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