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연표
671
[의상대, 연주대 시초 건립]
신라 문무왕 시기 의상대사가 관악산 연주봉 기암절벽 위에 '의상대'를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이는 오늘날 연주대의 시초로 여겨집니다.
신라 문무왕 시기(661~681년)에 의상대사가 수행을 위해 관악산 연주봉의 기암절벽 위에 '의상대'라는 시설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는 오늘날 연주대의 기원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390
신라 문무왕 시기 의상대사가 세웠던 의상대를 조선 태조 이성계가 무악대사의 조언에 따라 석축을 쌓아 올리고 그 위에 암자를 지어 '연주대'로 이름을 변경했다는 기록이 전해집니다.
1396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관악산 연주봉 남쪽 기슭에 위치한 사찰 연주암이 1396년에 신축되었습니다.
1411
[효령대군, 연주암 중건 및 삼층석탑 건립]
태종의 아들 효령대군이 연주암을 현재의 자리로 옮겨 중건했으며, 고려시대 양식의 삼층석탑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411년(조선 태종 11년)에 효령대군이 연주암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 다시 지었으며, 대웅전 앞에 고려시대 양식을 띠는 높이 4m의 삼층석탑도 효령대군이 세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429
[효령대군의 불교 진흥 활동]
효령대군이 관악사를 건립하고, 월출산 무위사와 만덕산 백련사 중창을 지도하는 등 조선 초기 불교 진흥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1429년(조선 세종 11년), 효령대군은 관악사를 건립하는 것을 시작으로 월출산 무위사와 만덕산 백련사의 중창을 지도하고 시주가 되는 등 조선 초기 불교 진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997년 양주 회암사지 발굴 현장에서는 효령대군의 시주로 건립된 전각의 기왓장들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1968
1968년 1월 15일, 대한민국 건설부 고시 제34호에 의거하여 관악산이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관악산이 도심 속 자연 휴식처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0
1990년대 초반, 관악산은 도시자연공원 지정 이후 관리 및 보존을 위해 등산객들을 상대로 등산로 입구에서 입장료(환경 부담금)를 징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