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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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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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 종합대학, 교육기관 + 카테고리

1905년 한국 최초 민간 근대 고등교육기관 보성전문학교로 시작. 설립자 이용익 손병희 김성수 인수 거쳐 1946년 종합대학 고려대로 개칭. 4·19 혁명 도화선 4·18 의거 등 민주화 투쟁 중심. QS 세계대학평가 국내 사립대 최초 100위 진입 등 국제적 위상. 호랑이 상징 자유·정의·진리 교훈으로 민족 사학 자긍심. 사발식 입실렌티 고연전 등 독특한 전통.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05

[보성전문학교 설립]

한국 최초의 민간인 설립 근대 고등교육기관인 보성전문학교가 대한제국 광무 9년 이용익에 의해 설립되며 고려대학교 역사의 막을 열었습니다.

이는 암울했던 대한제국 시기, 민족 교육의 불씨를 지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1925

[연희전문과 첫 대결]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가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와 조선체육회 주최 제5회 전조선 정구대회에서 처음으로 공식적인 맞대결을 펼치며 양교 간 치열한 라이벌 역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927

[첫 전면시합 개최]

보성전문학교와 연희전문학교 간 실질적인 첫 전면시합이 경성운동장에서 열린 제8회 전조선 축구대회 준결승에서 성사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양교 라이벌 구도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1932

[김성수 학교 인수]

동아일보 창업자인 김성수가 경영난에 처한 보성전문학교를 인수하며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의 인수는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34

[안암동 캠퍼스 이전]

김성수가 인수한 보성전문학교가 현재의 안암동 캠퍼스로 이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인 건축가 박동진이 설계한 웅장한 본관 건물이 완공되며 고려대학교의 상징적인 모습이 갖춰지기 시작했습니다.

1935

[중앙도서관 구관 착공]

보성전문학교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도서관 구관이 착공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훗날 사적 제286호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로, 학교의 지적 성장을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이 됩니다.

1937

[중앙도서관 구관 개관]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으로 착공되었던 중앙도서관 구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습니다.

김성수 선생이 전국을 돌며 직접 모금하여 건립된 이 도서관은 학생들의 학문 연구에 큰 기여를 하며 고려대학교의 지적 요람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38

[경성여자의학전문 설립]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뿌리가 되는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훗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흡수 합병되며 한국 의학 교육 역사에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1941

[경성의전부속병원 개원]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의 부속 병원으로 경성의전부속병원이 개원했습니다.

이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으로서, 오랜 시간 동안 한국 의료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게 됩니다.

1943

[보연전 일시 중단]

일제 징병제 실시로 보성전문학교와 연희전문학교 간의 정기 대결인 '보연전'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이는 민족의 아픔 속에서도 뜨거운 학우애를 키워왔던 양교의 스포츠 교류가 잠시 멈추는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1944

[일제 강제개명]

일제 강점기 말, 일제의 강압으로 보성전문학교의 교명이 경성척식경제전문학교로 강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민족 교육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일제의 시도였으나, 광복 후 원래의 이름을 되찾게 됩니다.

1945

[보성전문학교 명칭 환원]

광복의 기쁨과 함께 강제 개명되었던 학교의 이름이 보성전문학교로 환원되었습니다.

이는 민족 교육의 역사를 되찾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었습니다.

[보연 OB 축구대회 부활]

광복 이후 처음으로 보성전문학교와 연희전문학교 OB 축구대회가 열리며, 중단되었던 양교 간의 스포츠 교류가 부활했습니다.

이는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스포츠를 통해 화합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1946

[고려대학교로 개칭 및 승격]

보성전문학교가 종합대학으로 승격 인가를 받고 '고려대학교'로 공식 개칭되었습니다.

동시에 애기능 인근 부지를 매입하며 미래 이공계 캠퍼스의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한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1948

[서울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 개칭]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인 경성의전부속병원이 서울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한국 여성 의료인 양성 및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과정의 일부였습니다.

1949

[학도호국단 결성]

이승만 정권의 대통령령 86호에 의해 학도호국단이 결성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훗날 학생 자치활동의 자유를 억압하는 어용 기구로 비판받으며 총학생회 태동의 계기가 됩니다.

1952

[문과대학 개편]

문과대학이 문리과대학으로 개편되며 학문의 폭을 넓히고 인문학뿐 아니라 자연과학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교육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학제 개편을 통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려는 노력이었습니다.

1955

[현재 교가 제정]

개교 50주년을 맞아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가가 제정되었습니다.

시인 조지훈이 작사하고 작곡가 윤이상이 곡을 붙인 이 교가는 '자유, 정의, 진리'의 교훈을 담아 고려대학교의 정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1956

[고연전에 신규 종목 추가]

고연전에 야구, 럭비, 빙구(아이스하키) 세 종목이 추가되며 경기의 규모와 다양성이 확대되었습니다.

동시에 개교기념일에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민주화 투쟁이 발생하며 학교의 저항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1957

[수도의과대학 부속병원 개칭]

서울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수도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현재의 모습을 갖춰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변화 중 하나였습니다.

1959

[고연전 기틀 마련]

오늘날 우리가 아는 고연전의 기틀이 1959년에 마련되었습니다.

5개 종목으로 구성된 대규모 정기전으로 발전하며, 양교의 뜨거운 응원과 화합의 장이 정립되는 중요한 해였습니다.

1960

[고대신문 사설, 저항 호소]

고대신문이 '행동성이 결여된 기형적 지식인을 배격한다'는 날카로운 사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재정권에 저항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 사설은 며칠 후 발발할 4·18 고려대학생 피습 사건의 도화선이 된 명문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4·18 고려대생 피습 사건]

3·15 부정선거에 항거하여 시위를 벌이던 고려대 학생들이 귀가 도중 폭력배들에게 피습을 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며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고, 매년 4월 18일 '4·18 의거'로 기념하며 정의로운 역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학도호국단 해체 및 총학생회 기원]

고려대 학생들의 강력한 요구가 국무회의를 통해 실현되어 학도호국단이 해체되었습니다.

이는 독재 정권 하에서 억압받던 학생 자치 활동의 자유를 되찾는 역사적 순간이자, 오늘날 총학생회 활동의 중요한 기원이 됩니다.

1961

[서관 건물 준공]

문과대학이 사용하는 서관 건물이 준공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4면 시계탑이 특징이며, '서관(書館)'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학문 탐구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62

[석탑축전 개최]

조지훈 교수가 이름을 지은 '석탑축전'이 3일간 개최되며 고려대학교의 첫 학생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학우들의 단합과 소속감을 높이는 중요한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1965

[한일협정 반대 시위로 휴업]

한일협정 반대 시위로 인해 고려대학교에 무기한 휴업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불의에 저항하는 고려대학교의 정신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교우회 교문 헌정식]

고려대학교 교우회는 교우들의 성금으로 건립된 정문 앞에서 교문 헌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는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보여주는 행사로, 교우들의 결속력을 상징하는 자리였습니다.

1967

[우석대학교의과대 부속병원으로 개칭]

수도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우석대학교의과대 부속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고려대학교와의 합병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는 한국 의료 교육의 역동적인 변화를 보여줍니다.

1968

[응원단 공식 단체화]

1927년부터 비공식적으로 활동하던 고려대학교 응원단이 1968년부터 교내 공식 단체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고려대학교의 상징적인 응원 문화가 체계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뱃노래와 같은 응원곡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서관 시계탑 설치]

서관 꼭대기에 쌍용그룹 김성곤 회장이 희사한 4면 시계탑이 설치되었습니다.

이 시계탑은 매일 정오에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노래를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1969

[4·18 기념 행사 시작]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4·18 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4·18 기념 마라톤'과 '구국 대장정' 행사가 총학생회 주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선배들의 정의로운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고려대학교의 중요한 전통이 되었습니다.

1971

[강제 휴교 및 군 투입]

유신체제에 대한 학생들의 저항이 거세지자, 정부는 고려대학교에 27일간의 강제 휴교와 함께 교내 군 투입 및 위수령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이는 독재 정권의 탄압에 굴하지 않는 고려대학교의 투쟁 역사를 보여줍니다.

[우석대 의대 흡수 합병]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고려대학교가 우석대학교 의과대학을 흡수 합병하며 이공·인문·의예·예체능 관련 학과를 고루 갖춘 종합대학의 면모를 강화했습니다.

이는 의학 분야의 역량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1973

[농과대학 캠퍼스 준공]

서독 정부의 무상원조를 받아 농과대학 캠퍼스가 준공되었습니다.

이 캠퍼스는 1977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하며 농업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1974

[최초 응원곡 '뱃노래' 발표]

고려대학교의 체계적인 응원곡 중 최초로 기록되는 '뱃노래'가 1974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곡은 고려대학교 응원 문화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곡으로, 수많은 학우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통의 한 축이 됩니다.

1975

[중앙도서관 신관 신축]

개교 70주년을 기념하여 중앙도서관 신관이 신축되었습니다.

이는 급증하는 자료와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한 노력으로, 학술 연구 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긴급조치 제7호 발동]

유신헌법 철폐 시위의 중심이었던 고려대학교에 박정희 대통령의 긴급조치 제7호가 유일하게 발동되었습니다.

이는 민주화를 향한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강한 저항 정신과 독재 정권의 노골적인 탄압을 동시에 보여주는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총학생회 학도호국단 재편]

군사정권의 탄압으로 총학생회가 강제로 학도호국단으로 재편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는 학생 자치활동의 자유가 억압받았던 어두운 시기였으나, 학생들은 굴하지 않고 민주화 운동을 이어나갔습니다.

1976

[고려대의대 부속병원 개칭]

우석대학교의과대 부속병원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최종 개칭되었습니다.

이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현재의 안정적인 체계를 갖추고 발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78

[고전음악감상실 개설]

학생들이 고전음악을 감상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전음악감상실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중앙도서관 신관 개관]

개교 70주년을 기념하여 신축되었던 중앙도서관 신관이 마침내 개관했습니다.

최신 시설을 갖춘 이 도서관은 학생들의 학습 및 연구 환경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기숙사 착공]

재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숙사 건물이 착공되었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더욱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었습니다.

1979

[기숙사 준공]

1978년에 착공되었던 새로운 기숙사 건물이 마침내 준공되었습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설 확충이었습니다.

1980

[조치원분교 설립 인가]

수도권 인구 분산 정책에 따라 8개 학과, 정원 400명 규모의 조치원 분교 설립이 인가되었습니다.

이는 현재의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탄생하는 역사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했습니다.

[기숙사 개관]

1979년에 준공된 기숙사가 1980년 3월에 마침내 개관했습니다.

이로써 더 많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편리하게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1981

[본관 사적 지정]

고려대학교의 상징적인 본관 건물이 대한민국 사적 제28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인 건축가 박동진이 설계한 이 건물이 지닌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사건입니다.

1983

[구로병원 개원]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하 구로병원이 1983년에 개원했습니다.

이 병원은 훗날 서울권에서 유일하게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될 만큼 높은 의료 역량을 자랑하며 지역 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게 됩니다.

[여성주의 교지 '석순' 창간]

고려대학교의 여성주의 교지 '석순'이 창간되었습니다.

이 교지는 학내외 여성주의 문제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며, 학생들 스스로 운영하는 자치 언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과학도서관 개관]

자연계 캠퍼스 중심에 과학도서관이 개관하며 이공계 학생들의 학술 연구를 위한 전문 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과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1984

[학도호국단 폐지 및 대동제 시작]

억압적인 학도호국단이 폐지되고 총학생회가 선거로 선출되기 시작하며 학생 자치가 본격화되었습니다.

또한, '석탑축전'이 '대동제'로 이름이 바뀌고 민주화를 위한 학생들의 추모와 참여 의식을 고취하는 축제로 발전했습니다.

1985

[안산병원 개원]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하 안산병원이 개원하며 경기 서남부 지역의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기 시작했습니다.

훗날 시설 확대를 통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989

[베이징 대학과 국제 교류 시작]

중국 최고 명문인 베이징 대학과 국제 교류를 개시하며 학술 교류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는 고려대학교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0

[생활도서관 전국 최초 설립]

학교의 간섭 없이 학생들 스스로 운영하는 '생활도서관'이 전국 대학 최초로 설립되었습니다.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된 이 도서관은 정보 운동의 중심이 되며 새로운 형태의 학습 공간을 제시했습니다.

1991

[안암병원 신축 이전]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안암병원이 현재의 위치로 신축 이전했습니다.

이 병원은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서울 성북구 지역의 거점 병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였습니다.

1994

[교우회관 착공]

고려대학교 교우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교우회관 건물이 착공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훗날 교우들의 모임과 활동을 위한 중심 공간이 되어, 고려대학교만의 강한 결속력을 상징하게 됩니다.

1995

[서울캠퍼스 정문 신축]

현재의 웅장한 서울캠퍼스 정문이 기존 교문보다 더 큰 규모로 신축되었습니다.

기존 교문은 세종캠퍼스로 이전되었으며, 새로 지어진 정문은 고려대학교의 위상과 역사를 상징하는 관문이 되었습니다.

1996

[교우회관 개관]

1994년에 착공되었던 교우회관 건물이 마침내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곳은 고려대학교 교우들의 모임과 활동을 위한 구심점이 되어, '호랑이'와 같은 강한 결속력을 자랑하는 교우회의 상징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1997

[영자신문 온라인 서비스 시작]

고려대학교 유일의 영자신문인 'The Granite Tower'가 1997년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하며 더 넓은 독자층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춘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KU R&D센터(생명공학원) 착공]

현재 KU R&D센터로 불리는 건물이 생명공학원이라는 이름으로 착공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훗날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가 되며, 고려대학교의 연구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1998

[인터넷 고대신문 발행 시작]

종이 신문으로 발행되던 고대신문이 1998년부터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며 더 많은 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기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정보 전달 방식의 변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학생홍보대사 '여울' 1기 선발]

고려대학교를 대표하는 학생홍보대사 '여울' 1기가 선발되었습니다.

이들은 캠퍼스 견학 제공, 교내외 행사 참여 등을 통해 고려대학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2000

[공인영어 졸업 요건 도입]

2000년 3월 신입생부터 TOEIC, TOEFL 등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일정 수준 이상 취득해야 졸업이 가능한 '공인영어 졸업 인증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Global KU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KU R&D센터(생명공학원) 준공]

1997년 착공되었던 KU R&D센터 (당시 생명공학원) 건물이 마침내 준공되었습니다.

이로써 생명과학 분야의 교수 연구실 및 강의실이 확충되어 첨단 연구와 교육을 위한 기반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중앙광장 착공]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캠퍼스의 중심이 될 중앙광장이 착공되었습니다.

옛 대운동장 부지에 조성될 이 광장은 녹지 공간과 함께 지하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계획되었습니다.

2002

[중앙광장 완공 및 개방]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착공되었던 중앙광장이 마침내 완공되어 학생들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지상에는 넓은 녹지 공간과 잔디 광장이 조성되었고, 지하에는 열람실, 편의시설, 주차장이 들어서며 캠퍼스의 새로운 중심이 되었습니다.

2003

['Global KU' 프로젝트 실시]

어윤대 총장이 '2010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Global KU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영어 강의 확충, 해외 대학 교류 증진 등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이 시작된 중요한 해였습니다.

2004

[졸업요건 대폭 강화]

2004년 3월 신입생부터 졸업요건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한자 2급 취득 의무화(일부 학과 제외), 심화전공 및 제2전공 의무 이수, 융합전공 도입 등 학생들의 학문적 깊이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2005

[개교 100주년 기념식 거행]

고려대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식을 거행했습니다.

100주년 기념관 건립 등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되었고, 이는 민족과 함께 성장해 온 고려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보건과학대학 신설 및 통합]

교육인적자원부가 고려대학교와 병설 보건대학의 통합을 승인하며, 정릉캠퍼스에 신규 단과대학인 보건과학대학을 신설했습니다.

이는 보건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역량을 강화하고, 캠퍼스 간 시너지를 높이는 중요한 조치였습니다.

2006

[화정체육관 건립]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화정체육관이 건립되었습니다.

옛 노천극장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이 대규모 체육관은 교우회와 재단의 전액 출연으로 지어져, 학생들의 체육 활동과 대형 행사를 위한 최첨단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나스퀘어 완공]

하나은행의 기부로 건립된 지하 건축물 '하나스퀘어'가 완공되었습니다.

이공계 캠퍼스의 중심에 위치한 하나스퀘어는 과학도서관과 연결되어 학습 공간,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학습 및 휴식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QS 세계대학평가 150위 기록]

어윤대 총장 재임 기간 중, 고려대학교가 2006년 영국 '더 타임즈'지가 발표한 세계대학순위에서 종합 150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고려대학교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명문 대학으로 발돋움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였습니다.

2007

[경영대학 국제인증 최초 획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국내 최초로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와 EQUIS 두 곳의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품질을 인정받은 기록적인 성과입니다.

2008

[서창캠퍼스 '세종캠퍼스'로 개명]

기존 서창캠퍼스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로 공식 개명되었습니다.

이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에 위치한 캠퍼스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는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2009

[법학전문대학원 개원 및 경영대 평가 1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개원하여 120명의 신입생을 배정받으며 법조인 양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동시에 경영대학은 에듀니버설의 '추천하고 싶은 대학' 국내 1위에 오르며 학문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10

[완도수련원 완공]

전라남도 완도군에 위치한 완도수련원이 완공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과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건립된 이 시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공간이 되었습니다.

2011

[사법연수원 출신자 서울대 다음으로 최다]

2011년 신규 임용된 42기 사법연수생 중 고려대학교 출신자가 189명으로 서울대학교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이는 법조계에서 고려대학교 동문들의 높은 영향력과 위상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세종캠퍼스 약학대학 개원]

세종캠퍼스에 약학대학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제약 및 바이오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보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고려대학교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2012

[경영대 UTD 랭킹 국내 1위 및 사이버국방학과 개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UTD 랭킹에서 세계 86위, 대한민국 대학 중 1위를 차지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국방부와 협약하여 '사이버국방학과'를 처음 개설하며 국가 안보에 기여할 첨단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2013

[유일하게 2개 병원 연구중심병원 선정]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10개의 연구중심병원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이 포함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 대학 산하의 두 병원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탁월한 연구 역량을 보여줍니다.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교육과학기술부의 BK21 플러스 사업 초기 선정 결과에서 사업단 수와 지원 금액 면에서 서울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공과대학의 모든 분야가 선정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이공계 분야의 연구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14

[컴퓨터교육과 컴퓨터학과로 개편]

컴퓨터교육과가 2014학년도부터 컴퓨터학과로 개편되어 정보통신대학 소속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컴퓨터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보 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학제 개편이었습니다.

2015

[의학전문대학원 폐지]

의학전문대학원이 2015년에 폐지되었습니다.

이는 의학 교육 시스템의 변화에 따른 조치로, 향후 의과대학 체제로 전환하여 의학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게 됩니다.

[QS 학과별 평가 사립대 최다 100위]

2015년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평가에서 고려대학교는 36개 분야 중 20개 학과가 세계 100위권에 진입하며, 대한민국 사립대학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학문 분야별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하는 쾌거입니다.

2016

[QS 세계대학평가 국내 사립대 최초 100위 진입]

2016년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년 대비 6순위 상승한 98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종합사립대학으로는 가장 먼저 세계 100위권에 진입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고려대학교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한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2017

[QS 세계대학평가 90위 등극]

고려대학교가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년 대비 8순위 상승한 90위에 등극하며, 지속적으로 세계적 명문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이는 연구 및 교육 역량의 꾸준한 발전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2018

[QS 세계대학평가 86위 기록]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년 대비 4순위 상승한 86위에 등극하며 한국 대학 중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서울대학교, KAIST, 포항공대, 성균관대와 함께 세계 100위권에 속한 대한민국 5개 대학 중 하나로서, 고려대학교의 꾸준한 성장을 보여줍니다.

2019

[51대 총학생회 'SYNERGY' 활동 시작]

제51대 총학생회 'SYNERGY'가 활동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자치와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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