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발레 무용수)
발레리나 강수진은 1982년 모나코 왕립발레학교 유학을 시작으로 발레 인생을 개척했다. 1985년 로잔 콩쿠르 입상 후 19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하며 곧바로 국제 무대의 주역으로 떠올랐다.1997년 수석무용수로 등극한 후, 1999년 동양인 최초로 '발레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러시아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확고히 했다. 특히 혹독한 연습으로 변형된 그녀의 발은 노력과 열정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에는 독일의 '캄머탠처린(궁중무용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까지 30년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프리마돈나로 활약했다. 2014년부터는 한국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맡아 행정가로 변신, 한국 발레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연표
1967
1979
1982
1985
1986
1994
1997
1999
[브누아 드 라 당스 최우수 여성무용]
[ 브누아 드 라 당스 최우수 여성무용수상]
강수진은 1999년 동양인 최초로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하는 러시아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우수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했다.
2001
2002
2007
[캄머탠처린 선정]
[ 캄머탠처린 선정]
강수진은 2007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정부로부터 최고의 예술가에게 장인의 칭호를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독일의 캄머탠처린(Kammertänzerin, 궁중무용가)으로 선정되었다.
[존 크랑코 상 수상]
강수진은 2007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예술감독을 역임했던 세계적 안무가였던 John Granko의 이름을 딴 존 크랑코 상을 수상했다.
2014
[독일 주정부 공로훈장 수훈]
강수진은 2014년 뛰어난 예술가로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며 독일 정부에 기여한 공로로 2014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부의 공로훈장을 받았다.
2016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은퇴 무대]
강수진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은퇴 무대를 가졌다. 이날 강수진은 전막 발레 '오네긴(Onegin)'의 타티아나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그녀에게 오늘의 강수진을 있게 한 대표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강수진은 이 독일 은퇴 무대에 앞서, 2015년 11월에 한국에서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내한 공연을 통해 '오네긴'으로 한국 팬들에게 고별 무대를 가진 바 있다.
[출연작품 및 그외의 활동]
1992년 마타하리, 1992년 로미오와 줄리엣, 1993년 마술피리, 1994년 잠자는 숲속의 미녀, 1996년 지젤, 1996년 오네긴, 1997년 노트르담의 꼽추, 1998년 카멜리아 레이디, 1999년 갈라공연-한국을 빛낸 발레스타, 2002년 슈투트가르트발레단 내한 카멜리아 레이디, 2004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초청공연 오네긴, 2006년 국립발레단 스페셜 2006 신년 갈라, 2012년 까멜리아 레이디 등이 있다. 그녀는 페레가모 모델, 스위스 로잔콩쿠르 심사위원, 제3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발레부문 심사위원,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등으로도 활동했다.
2022
[국민통합위원회 사회·문화 분과위원]
강수진은 2922년 7월부터 2023년 8월까지 국민통합위원회 사회·문화 분과위원으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