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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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축구 선수)
축구 선수, 미드필더 축구
파블로 파에스 가비라(Pablo Páez Gavira), 일명 가비(Gavi)는 2004년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라 마시아에 입단하며 천재적인 재능을 드러낸 미드필더입니다. 17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1군과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연이어 데뷔하며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웠고, 2022년에는 세계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와 골든보이 상을 석권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 시련을 겪기도 했으나, 강인한 의지로 복귀하여 클럽과 국가대표팀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원으로 찬란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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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2004

[가비 출생]

스페인 세비야주 로스팔라시오스 이 비야프랑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파블로 파에스 가비라(Pablo Páez Gavira)이다. 어린 시절 고향의 축구 클럽인 라 리아라 발롬피에(La Liara Balompié)에서 축구를 시작하며 훗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기틀을 마련했고, 이후 레알 베티스 유소년팀에 입단하게 된다.

2015

[FC 바르셀로나 유스 입단]

11세의 나이로 스페인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의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레알 베티스 알레빈(유소년) 팀에서 96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활약을 펼친 후 비야레알 CF,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여러 빅클럽들의 스카우트 경쟁이 붙었다. 치열한 관심 속에서 가비는 최종적으로 라 마시아(바르셀로나 유스)를 선택하여 합류했다.

2020

[첫 프로 계약 체결 및 승격]

FC 바르셀로나 구단과 생애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과의 첫 프로 계약 서명과 함께 기존 유소년 등급인 카데테(cadete)에서 상위 단계인 후베닐(juvenil) 팀으로 승격되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바르셀로나 B팀에 차출되는 등 본격적으로 구단의 핵심 유망주로 육성되기 시작했다.

2021

[바르셀로나 1군 데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헤타페 CF와의 경기에서 공식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캄 노우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 팀이 앞서고 있던 후반 73분에 세르지 로베르토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프리시즌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며 사비 에르난데스와 비교되던 그는 이 경기를 통해 본격적인 성인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스페인 U-18 대표팀 데뷔]

스페인 18세 이하(U-18) 국가대표팀 경기에 출전하며 연령별 대표팀 무대를 밟았다.
라 마시아의 또 다른 유망주인 일리아스와 함께 U-18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무사히 치렀다. 가비는 앞서 스페인 U-15, U-16 대표팀을 거치며 꾸준히 엘리트 코스를 밟아오고 있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

바이에른 뮌헨과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유럽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인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조별리그 경기의 마지막 30분을 교체로 소화했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무대와 강팀을 상대로 자신의 재능과 담력을 검증받을 수 있었다.

[스페인 A대표팀 첫 소집]

17세의 어린 나이에 스페인 성인 국가대표팀(A대표팀)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성인 프로 무대에 데뷔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눈부신 활약을 펼친 덕분에 루이스 엔리케 국가대표팀 감독의 전격적인 부름을 받았다. 이는 스페인 전역에 그의 뛰어난 잠재력을 각인시키는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

[스페인 대표팀 최연소 데뷔]

이탈리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스페인 대표팀 역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을 달성했다.
17세 62일이라는 파격적인 나이로 스페인 성인 대표팀 공식 데뷔전을 선발로 치렀으며, 이는 스페인 축구 역사상 최연소 국가대표 출전 기록이다. 상대팀의 수비수 에메르송 팔미에리는 경기 후 가비의 엄청난 잠재력을 극찬했다.

[월드컵 본선 진출 기여]

세비야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경기에 출전하여 팀의 1-0 승리와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을 도왔다.
월드컵 직행 티켓이 걸린 스웨덴과의 치열한 예선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조국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는 데 일조했다. 불과 몇 달 만에 무적함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완벽한 적응력을 보여주었다.

[챔피언스리그 첫 풀타임]

SL 벤피카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처음으로 교체 아웃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처음으로 경기 시작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교체되지 않고 90분을 전부 활약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으나, 1군 최고 수준 무대에서의 체력과 전술적 입지를 확고히 증명한 경기였다.

[프로 무대 데뷔골 기록]

엘체 CF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1군 성인 무대 데뷔 후 첫 골을 터뜨렸다.
스페인 1부 리그에서 프로 통산 첫 번째 골망을 흔들며 자신의 뛰어난 공격적 재능과 결정력을 보여주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군 팀의 공격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며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2022

[대표팀 최연소 득점 기록 경신]

체코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A대표팀 데뷔골을 터뜨리며 역대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17세 304일이라는 경이로운 나이로 골을 기록하며, 기존 바르셀로나 팀 동료인 안수 파티가 보유하고 있던 스페인 국가대표팀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 해당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바르셀로나 장기 재계약 체결]

FC 바르셀로나와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새로운 장기 재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새로운 계약 조건에는 타 구단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10억 유로(약 1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와 함께 구단의 정식 1군 명단에 확실히 등록되며 팀의 현재이자 미래로 공인받았다.

[발롱도르 코파 트로피 수상]

2022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세계 최고의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를 수상했다.
한 해 동안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준 지배적인 활약을 인정받아 21세 이하 세계 최고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바르셀로나 소속의 유망주가 세계 무대에서 확실하게 능력을 공인받은 역사적인 순간이다.

[2022 골든보이 상 수상]

유럽 유력 매체들이 선정하는 최고의 유망주 상인 2022년 골든보이(Golden Boy) 수상자로 발표되었다.
며칠 전 코파 트로피 수상에 이어 유럽 최고의 신인에게 수여되는 골든보이 상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당대 최고의 유망주임을 완벽하게 증명했다. 클럽의 핵심이자 무적함대의 에이스로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표심을 사로잡았다.

[월드컵 데뷔 및 최연소 득점 2위]

2022 카타르 월드컵 코스타리카전에서 월드컵 데뷔전을 치르고 멋진 득점까지 기록했다.
스페인의 조별리그 1차전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스페인의 7-0 대승에 쐐기를 박는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18세 110일의 나이로 득점하여, 1958년 스웨덴 대회의 펠레(17세 249일)에 이어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득점자에 등극했다.

2023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첫 공식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엘 클라시코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1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3-1 완승을 진두지휘했다. 대회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으며 압도적인 활약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MVP)로도 선정되었다.

[프리메라리가 첫 우승 달성]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2022-23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오르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치열한 리그 레이스 내내 강력한 압박과 탈압박 능력으로 바르셀로나 중원의 엔진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이 우승은 그가 1군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들어 올린 가장 중요한 리그 우승 트로피로 커리어에 남게 되었다.

[유로 2024 본선행 이끈 결승골]

유로 2024 예선 노르웨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스페인의 승리를 결정짓는 귀중한 득점을 터뜨렸다.
오슬로에서 열린 난적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1-0 신승을 결정짓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 천금 같은 득점으로 스페인은 일찌감치 유로 2024 조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으며, 대표팀 내 가비의 존재감은 더욱 거대해졌다.

[십자인대 파열의 큰 시련]

국가대표팀 유로 예선 경기 도중 전방 십자인대 파열과 반월판 손상이라는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입었다.
조지아와의 대표팀 경기를 소화하던 중 그라운드에 쓰러져 끔찍한 무릎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이 치명적인 부상으로 인해 해당 시즌의 클럽 잔여 일정은 물론, 다가오는 유로 2024 본선 무대마저 뛸 수 없게 되는 커리어 최대의 시련을 맞이했다.

2024

[335일 만의 감격적인 복귀]

기나긴 십자인대 부상 재활을 극복하고 335일 만에 세비야 FC와의 리그 경기를 통해 공식 복귀전을 치렀다.
약 11개월간의 고통스럽고 긴 재활 기간을 버텨내고 경기 막판 교체 투입되며 캄 노우 그라운드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동료 페드리로부터 주장 완장을 건네받고 열광하는 홈팬들의 뜨거운 기립박수 속에 감동적인 복귀를 알렸다.

2025

[스페인 국가대표팀 화려한 귀환]

UEFA 네이션스리그 2024-25 준결승전 무대를 밟으며 스페인 성인 국가대표팀에 마침내 다시 복귀했다.
기나긴 십자인대 부상 회복과 폼 끌어올리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시 한번 무적함대의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네이션스리그를 치렀다. 2023년 11월 부상으로 쓰러진 이후 약 1년 7개월여 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다시 입은 뜻깊은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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